부령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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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갑네요. 유국선 선생님 저의 단임이였어요. 따님이라면 학교시절 저녂이면 선생님집에서 두 따님들을 보아주었어요. 얼굴도 기억나구요.
큰딸이예요 작은딸이예요 보고싶어요. 나는 2007년 11월 1일 하나원에서 수료해요 집은 경상북도경주시구요. 나도 동생이업는데 우리 언니 동생하면서지내요. 정말 반가워요. 이메일 주소에 글을 남겨주세요.
고향친구 ㄴ snm-10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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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30-0718 여기 부령사람 많아요.
2003년 7월 11일날 새별보안서에서 부령으로 갔는데 아시는분 연락부탁드립니다. 두 아들 다 굶겨죽이고 남편도 다 죽고 혼자 중국에 들어와 살다가 2003년 6월에 북송되였었습니다.
어머니가 부령 병원 소아과의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성희씨나이는 40대입니다.
부령님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