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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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 말씀 잘들었습니다 국정원에 들어간지 두달 다 되어 갑니다 하나원 나오면 호적에 있는 남편한테 오는지여 아님 본인의사대로 되는지여 저한테는 처이지만 국정원에서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답답할 노릇입니다 지금은 연락되는곳이 없습니다 결혼비자로 와서 20여일 정도 같이 있었고 가출했으니까여 지금생각하면 후회뿐입니다 올해가 어머니 환갑이고 올려고 해서 중국에서 데려왔는데 말입니다 주위에서 새출발하라는 말들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그냥 잊자니 돈이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일로 인해서 어머니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병도 생긴것 같습니다 회사 다니지만 일이 손에 잘 안 잡힙니다 조치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처는 보통애가 아닌것 같습니다 결혼비자 만료이틀지나 스스로 탈북자 라고 경찰서에 같으니까 말입니다 뒤에 봐주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서에 가니 처는 처벌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알고 싶고 신랑이 있는경우는 하나원수료후 다시 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은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난 단지 중국서 한국오게하는 역활만 한것 같습니다 돈때문에 조치를 할려는것은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안생겼음하는 생각에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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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살면서 사정 사정 저에게 부탁하여 부로커를 소개 시켜 주었더니만
이름도 거짓말로 하였더군요...
더이상 갇은 탈북자라도 돕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제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이런 피해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짐승도 길러주면 꼬리를 흔든 다지만 이건 아니네요...
무엇보다 살려고 하지를 않는데 그것도 모르고 돈 결혼한다고 1억가까이
투자 했어여 실제로 10월에 식 올릴려고 준비 했고여 이웃에 중국친척이 있는데 도망가고 하는걸보니 사기 당한거예여 난 어떻게 정조관념도 없는지 아무한데나 주는지 그냥 취업비자로 데려왔음하는생각이 듭니다
보아하니 님하구 결혼하려고 온게 아니고 한국오려고 님에게 사기친거고
그 여자를 뒤에서 봐주는 남자가 따로 있네여
님은 사기당한거에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