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장성이든 당간부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번 장성택이 체포에서 보듯이 군장성 당간부라는것들이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만보지 않습니까? 강철환씨가 그러던데 북한에서는 군장성들도 빤츠차림에 포승줄로 묶어서 개처럼 끌고 간대요. 그러니 그 군장성들과 당간부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김정은앞에서는 오줌이나 질질싸고 인민들앞에서는 나는 핵심계층이다라고 까부는 놈들이 그놈들인데 말입니다. 언제 장성택이 일당으로 몰려서 처형될지 언제 수용소로 끌려갈지를 모르는 놈들이 군장성 당간부 놈들이고 권력자앞에서는 오줌이나 지리는 비겁자들이 인민들앞에서는 용감무쌍한게 그놈들 아닙니까? 북한의 군복따위는 그래서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이놈들이 인민들앞에서 얼마나 잘난체 합니까? 장성택이가 끌려갈때는 말도못하는 병신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