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자본주의 나라처럼 정치. 경제. 문화..... 다각적인 부분에서 상생적인 활용률을 퍼센트로 발표하는 미디어 체계가 없습니다. 아직 지방에서는 콤퓨터 그자체가 생소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 보급률을 발표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보급률을 알려면 직접북한에 들어가 이천삼백만명을 한사람씩 만나서 물어보는게 제일 합당한 방법입니다.
수많은 탈북인들이 있으며 북한방문객이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만 모아도 충분한 자료가 될것 입니다.
조선사람님은 북한을 전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북한에서 체계적인 미디어 보급률을 발표하기 바란다는것은 코메디 입니다.
국경연안에는 컴퓨터가 많이 도입되였으며 노트텔도 상당히 보유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평양지역에 전자기기 보급이 얼마나 되였을까? 하는 것을 우리 탈북인들의 경험을 종합하여 알수 있을것 입니다.
북한을 잘 몰라서 이런걸 통계 내자고 그러는데요. 북한은 철저히 폐쇄된 국가입니다. 라디오도 다 등록하고, 고정해서 외국채널듣지 못하게 하기때문에 등록하지 않고 가만히 갖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컴퓨터의 경우도 그렇죠. 그러니 통계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공공연히 갖고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은 중앙당급 (한국의 거의 국회의원급)이나 조총련출신 부자들 등등....그외에 대부분은 암암리에 갖고 있든.....
그리고 외국 방문객들이 방문한 개인집들이나 친척집들에 TV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그런 것은 일부는 대외에 보여주기 위해서 가져다 놓고 진열했다가, 외국에서 온 친척이 그 나라로 돌아가면 당에서 와서 도로 수거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 동네에 캐나다에 친척이 있는 집 있었는데, 캐나다에서 친척이 조국방문단으로 왔을 때는 그 집에 새 TV랑 오디오랑 냉장고 세탁기 가져다 놨다가, 돌어간 후에 세탁기와 오디오는 가져가더라구요..TV와 냉장고 가 원래 그 집에 있었는데 너무 낡은 것이라 바꾸어놓았다가, 원래것으로 바꾸어놓았구요.
저는 남한사람인데 유튜브에서 탈북자들이 말하는 인터뷰를 보면....이런말을 하더라구용 잘사는 가정 즉 갑부들 같은 경우는 집에 컴퓨터가 몰래 있지만 쓸수있는 양이 한정되있고..걸리면 안된다구 들었어요... 지방에는 아예 없구요 공공기업에만 있는걸로 알고 있어용~ 컴터 있어도 다 감시속이고...북한자체 컴터는 외부랑 다 차단되있어서 북한 소식밖에 모른데용
그들의 경험만 모아도 충분한 자료가 될것 입니다.
조선사람님은 북한을 전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북한에서 체계적인 미디어 보급률을 발표하기 바란다는것은 코메디 입니다.
국경연안에는 컴퓨터가 많이 도입되였으며 노트텔도 상당히 보유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평양지역에 전자기기 보급이 얼마나 되였을까? 하는 것을 우리 탈북인들의 경험을 종합하여 알수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