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명칭 변경, 하나원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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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의때문에 통일부에서 탈북자 대신 지정한 'ㅅㅌㅁ '이라는 용어를 가급적 피하겠다는 2008년도 뉴스를 봤습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남북하나재단으로 명칭이 바뀔때도 반발이 있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반발 이유는 각각의 명칭이 북한체제에 반발해 나온 그.. 의식? 을 흐리는 명칭이다. 라는 것이라고 뉴스에서는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역시 일부의 생각일 뿐이고, 대다수 분들은 그다지 신경을 안쓰시는 건지, 혹은 정말 이런분이 상당수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2. 남한에 가족이 있든 없든 무조건 하나원을 거친다고 들었는데요. 궁금한거는 실제로 하나원에서 배운것들이 완전 다른곳에서 살아간다는 그 어려움을 어느정도 보조해줄 수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아무리 배운다고 해도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알려줄 수는 없겠지만요. 직업교육면도 그렇구요 *글을 등록하려고 하니 ㅅㅌㅁ 이 금지단어네요.. 답이 나온 느낌이지만 그래도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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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탈북자들 누구도 관심도 없고,,,, 남북하나재단은 잘돌아가고 그곳에서 후원을 받아먹다가 잘리게 된 일부 단체가 주동이 되여 재단명칭을 문제삼고 있는것 같습니다.
재단에는 탈북자들도 근무하고 있으며 재단의 활동에 의하여 탈북인들이 이러 저러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면 극 으로 향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똥개들은 <똥개야 오라> 해도 좋다고 꼬리를 치는거야.
바로 탈북자들은 똥개가 아니기에 우리 이름을 바로 부르라고 요구하는 것이야.
그런데 ip1번 너같은 짐승은 그런걸 모르니까 내가 똥개 라고 명명해 주는 것이다.
명심해라
오늘 부터 네 이름은 똥개다.
네 에미는 똥개 에미이고.
누구든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인간은 그리될 것이야.
탈북단체들에서 자신들의 입지와 명분을 내세우기 위해...
탈북자전체를 설문조사를 해보면 아마도 90%이상이 재단명칭에 관심이 없을듯 합니다.
분명히 탈북자는 아니고 겨우 미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의 수산물 매대에서 생선 대가리나 자르고 사는 인간일텐데 탈북자들 일에는 너같은 잡종이 끼어들곳이 아니야.
이제 또 발끈 해서 <나도 당당히 탈북자다.> 라고 뻥치고 악담을 할 것인즉 그렇게 발버둥 쳐봐야,,너만 아파. 쭈그리고 생선 대가리나 열심히 자르라.
저는 탈북자단체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한국에 와서 이탈주민지원 재단이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그 재단이 진정 탈북자들을 위한 일을 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탈북자들을 담당관리 하는 부서가 있는데 하나재단이 왜 필요하지 모르겠네요,,
동사무소에 가도 다 있어요.
누구에게는 있으나마나한 기구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재단이 있어서 탈북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좌파와종북은형제다 닉네임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