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가 어렵네요, 2가지입니다. 적위대복이 아니면 항일복입니다, 김일성이 빨찌산 할때 입었다는 항일복이라고 합니다..김일성이 부대가 다 그런 군복을 입었다고 북한에서는 알고 있어요.. 사실은 그게 아닌데... 열병식장에서 입는것은 일제와 싸운 항일유격대를 상징한것입니다,,북한에서 정규군 창건일은 1948년 2월 8일인데 지금은 4월 25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김일성이 1932년 4월 25일 유격대를 창건 한 날이라고 해서 기념하게 되였습니다
열별식 좀 있어 보여야 하고 2~3가지 차림을한 군인들만 지나가면 허접하고 하니 다양한 복장의 사람들을 출현 시켜야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갑자기 명분을 걸어 급조했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은 군복이나 새나, 그냥 옷이 생기는 대로 입고 다녔습니다. 중국 다부산자 입은 것도 있고 양복도 입고, 영화에서 나오는 토비들의 행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