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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4 1796 2006-12-20 18:57:43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청년 입니다..

몇일을 고민끝에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사업상 중국을 자주 왕래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년전 중국에서 아가씨를 만나서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제 여자친구는 탈북자 입니다..

중국에서 숨어지낸지도 벌써 4년째 입니다..한국을 너무나도 오고

싶어해서 서로 이리저리 알아보기도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중 천기원 목사님을 알게되었고요..하지만 한국을 온다는게

쉽지만은 않을 일 같았습니다..천기원 목사님을 만났지만 크게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다음 방법으로 중국 국적을 만들어서 국제결혼을

통해서 들어오려고 중국분에게 중국 돈 2만원을 주면서 국적 신청을 하였는데

그거마져 사기를 당했습니다..지금 여자친구는 중국에서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주중대사관에 문의도 해보려 했지만 혹시나 피해를 볼까나

쉽게 나서지를 못하겠습니다..한국에 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것이여도 가리지

않고 다 할수 있으니 제발 도와주십시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메일 주세요.. chun-dalgu@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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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어요 2006-12-20 21:26:38
    가고싶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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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어요 2006-12-20 21:31:10
    가고싶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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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청년 2006-12-20 23:55:51
    이사람아...아무리 자기 남친이고 남편이라 해도 그렇게 신상을 낯낯이 공개하면 어떻게 하나...저사람이 과연 도움을 청하는건지 아니면 연락선을 파악해서 탈북인들 도우는 사람들을 모조리 타격하려는 심보인지 누가 어떻게 알어? 메일주소 있는데 메일로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것이지 당신을 도운 사람들 처지를 생각한다면 그렇게는 못해 어리석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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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청년 2006-12-20 23:57:46
    그런데 오빠는 한국사람이고?(애인?) 중국국적 취득이면 국제결혼을 통해서 한국입국을 했을테고 그러고 한국국적 취득한거 아닌가? 그럼 한국남자는 국제결혼으로 연결되고 중국에 있는 한족은 남친이라 했거늘 대체 뭐가 뭔거요? 싱거운 얘기 몇마디 해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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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해!!! 2006-12-21 12:36:27
    위험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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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특무 2006-12-21 18:21:13
    가고 싶어요라는 사람은 특무 냄새가 너무 난다.
    그 따위로 동족 팔아 먹고 살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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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만세 2006-12-21 23:35:02
    자나 깨나 보위부 조심~~~ 신상 정보는 절대 누설 금지~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이나 3국의 보위부넘들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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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사랑 2006-12-22 01:12:56
    여기에서 필요 이상으로 본인의 신상을 정확히 적어 놓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정도로 다 이야기하면 북한의 특무대가 다 알 수 있는 사항인데 핸폰 이름 다 알려 주면 날 잡아 잡수쇼 하는 말과 같은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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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2006-12-22 11:11:42
    말씀 감사합니다..천기원 목사님하고는 잘 되지않은건 아닌데요..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해서 올해 6월달이나 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제 여자친구는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오려고 그래서 그런겁니다..더 좋은 답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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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긋모닝 2006-12-22 12:51:56
    긋모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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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어요 2006-12-23 23:31:26
    저두 하나원을 졸업한지 얼마 되지않아요 나중에 제가 4월달에 글을 올린것을 한번쯤 보세요 저도 알고있는 브로크를 통해 24시간도 안되서 한국에 오긴했는데 그렇게 까지 돈을 안써도 될것같아서요 너무아깝더라구요 전절때로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여기싸이트를 통해 한구에 온사람입니다 의심은 알아서도 하세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도 글을 올린 사연이 저랑너무똑같아서 그런건데 그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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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어요 2006-12-23 23:34:48
    안티 특무님 그런글을 올리시지 말구요 도움의 말이나 좀올리시죠 저를 그런 사람으로 본다면 그런글을 올린 님은 진짜 특무입니다 저도 불과 몇달전 마해도 글을 올린 여친이랑 똑 같은 입장을 겪어본 사람으러써 글을 올린거예여 님은 글을 그런식으로 올려주시 안기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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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싶어요 2006-12-23 23:44:37
    대한민국님 제가 저의 남친까지 소개해주겠다는 이유는 같은 마음 고생을 하면서 북한여자를 끝까지 보호해주는 사람들끼리 언어가 통하면 힘든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안을까 해서 그런 글까지 올린겁니다 저도 하나원을 졸업하면 서 오빠가 중국을 오가면서 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누구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만 믿자 하고 생각한것이 순조롭게 일이 풀린것입니다 저의 오빠도 그때 저를 욕하면서 한번 속으면 됬지 또 글을 올린것을 믿는가고 많이 욕했는데 지금은 그때 제가 가서 브로크를 만나겠다고 갈때 안보냈다면 정 말 지금처럼 되여있지도 않을것이라고 하던근요 전 그날에 글을 올리면서 다음날에 전화 올줄알았는데 회사에 전화가 없었더고 하더근여 전 중국에 있을때 수시로 이대화창을 검색했는데 그렇게 까지 오고 싶었어거든요 아무튼좋은 일이있어서 두분이 결혼까지 해서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할게요 저두 내년에 오빠랑 결혼합니다두분도 대한민국에 와서도 서로 마음변치 마시고 꼭 행복하게 사세요 탈북여자 분들도 많이 불쌍한 사람입니다그럼 이만글을 쓸게요 꼭힘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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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 2006-12-25 13:55:57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오자면 몇달정도 걸립니까?
    아시는 분은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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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2007-01-04 18:30:55
    캄보디아로 오지 마세요..목사가그일을 하는데
    뉴엔에서보내는 돈을 가로채느라고 사람들을 늦게보냅니다.
    저는 7개월정도걸렷습니다..
    몇명여성들에게 성을 추구하고..그대가로 빨리 보내주엇죠..
    순서된 사람들이 의견을 표시하자...하나님이 다 그렇게 하시는 거니깐. 감사하는 맘으로 늦어두 기다리라고 말하죠.
    그생활은 지옥같습니다.제2독제행위입니다...캄보디아로 오겟다는 사람잇으면..제가 만유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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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2007-01-04 18:40:58
    임신부들은 더욱 나쁩니다.
    캄보디아에서 먹는것도 한심합니다.캄보디아에서 애를 낳고 보내거든요..그래야 아이한명의 돈까지 목사가 챙길수 잇으니깐요....넘 한심하죠..
    캄보디아에서 아이를 낳고 오면은 그아이는 한국에서 등록하기 힘듭니다.
    그것때문에 아는 언니가. 3달동안 힘들엇어여..캄보디아는 한달에 8명한국오거든요...다른데는 한주일에 8명씩 한국오는데..정부에서까지도 목사를 욕하답니다....막 내놓고 한국에잇는 친척한테 돈을 50만보내주면..빨리보내주겟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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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wk 2007-01-05 16:31:39
    캄보디아에대한 감정이 모두들 안조은것은 압니다만은 그래두 모든것을 참구 해보는것이 어떨런지 혹 몽골루 오다가 잡히는것보다 그래두 한국까지 무사이 오는것은 그길이 낳지않을가싶은데요 그래두 그쪽이 항상 가슴을 조이면서 살아온 중국땅보다는 괜찮을것입니다 누가 머라해도 지금의 바쁜상황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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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2007-01-05 23:39:59
    절대 캄보디아로 데려 오지 마세요. 여자분이 성상납을 해야 한국에
    빨리 들어오는 수가 있으니까요. 완전 거지 취급합니다. 나이론국보다 더 못한 국을 먹고 맨날 맨날 읽기시른 성경 읽어야 하구 하여간에 지낼곳이 못됩니다. 별루 캄보디아에 대한 추억이 좋지않아서
    추천을 하구 싶지 않군요.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비행기를 타구 오는것이 가장 안전하구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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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망강 2007-01-10 12:22:55
    두망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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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2007-01-10 12:28:23
    겨울님 친척들한테소 돈 50만 받고 보내준것은 사감 이란 사람이 한것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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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 2007-01-10 12:30:59
    나도 한마디 님 님도 성상납 을 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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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2007-01-10 12:39:22
    저도 캄보디아 로 어머님 모시고 왔는데 거기서 저의를 도와주는 목사님은 참좋은 분이던데 그래도 몽골에서 잡히는것보다는 안전하게 오는것이 좋은것갔습니다 참 거기서 성상납은 서로 좋은 하는 인간들 끼리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음 기나긴날들을 보내다 보면 그런생각만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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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 2007-01-12 12:02:23
    저도 캄보디아로 왔는데 님들이 말하는 한심한 곳으로 변했는지 의문이 감니다. 님들의 말대로 성상납. 성경책읽기. 그곳에있는 여자들은 다 바보인가요.그렇게 자꾸헐뜻으면 누가 우리탈북자를 돕겠다고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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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꽃 2007-01-18 00:04:27
    나도 캄보디아로 왔는데 거기 목사님에대한 생각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마치 거지이고 인간 쓰레기처럼 대하는 꼴 정부나 다른 많은 곳에서 돈을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 교회에서 돈을 대서 도와준다고 하는 거짓말 더우기 굶주려서 오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않고 돈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안 좋아요. 후날에 다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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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 2007-02-01 12:48:35
    전에 누나나 여동생 여권에 사진만 바꾸어 붙여서 대사관 진입하신분이 계셧던데.. 그런데 단점은 그 누나나 여동생분이 공문서 위조혐의로 처벌을 받앗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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