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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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청년 입니다.. 몇일을 고민끝에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사업상 중국을 자주 왕래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년전 중국에서 아가씨를 만나서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제 여자친구는 탈북자 입니다.. 중국에서 숨어지낸지도 벌써 4년째 입니다..한국을 너무나도 오고 싶어해서 서로 이리저리 알아보기도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중 천기원 목사님을 알게되었고요..하지만 한국을 온다는게 쉽지만은 않을 일 같았습니다..천기원 목사님을 만났지만 크게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다음 방법으로 중국 국적을 만들어서 국제결혼을 통해서 들어오려고 중국분에게 중국 돈 2만원을 주면서 국적 신청을 하였는데 그거마져 사기를 당했습니다..지금 여자친구는 중국에서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주중대사관에 문의도 해보려 했지만 혹시나 피해를 볼까나 쉽게 나서지를 못하겠습니다..한국에 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것이여도 가리지 않고 다 할수 있으니 제발 도와주십시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메일 주세요.. chun-dalgu@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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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위로 동족 팔아 먹고 살고 싶으냐?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해서 올해 6월달이나 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제 여자친구는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오려고 그래서 그런겁니다..더 좋은 답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누구도 믿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만 믿자 하고 생각한것이 순조롭게 일이 풀린것입니다 저의 오빠도 그때 저를 욕하면서 한번 속으면 됬지 또 글을 올린것을 믿는가고 많이 욕했는데 지금은 그때 제가 가서 브로크를 만나겠다고 갈때 안보냈다면 정 말 지금처럼 되여있지도 않을것이라고 하던근요 전 그날에 글을 올리면서 다음날에 전화 올줄알았는데 회사에 전화가 없었더고 하더근여 전 중국에 있을때 수시로 이대화창을 검색했는데 그렇게 까지 오고 싶었어거든요 아무튼좋은 일이있어서 두분이 결혼까지 해서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할게요 저두 내년에 오빠랑 결혼합니다두분도 대한민국에 와서도 서로 마음변치 마시고 꼭 행복하게 사세요 탈북여자 분들도 많이 불쌍한 사람입니다그럼 이만글을 쓸게요 꼭힘네시구요
아시는 분은 답변 좀 주세요
뉴엔에서보내는 돈을 가로채느라고 사람들을 늦게보냅니다.
저는 7개월정도걸렷습니다..
몇명여성들에게 성을 추구하고..그대가로 빨리 보내주엇죠..
순서된 사람들이 의견을 표시하자...하나님이 다 그렇게 하시는 거니깐. 감사하는 맘으로 늦어두 기다리라고 말하죠.
그생활은 지옥같습니다.제2독제행위입니다...캄보디아로 오겟다는 사람잇으면..제가 만유하고싶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먹는것도 한심합니다.캄보디아에서 애를 낳고 보내거든요..그래야 아이한명의 돈까지 목사가 챙길수 잇으니깐요....넘 한심하죠..
캄보디아에서 아이를 낳고 오면은 그아이는 한국에서 등록하기 힘듭니다.
그것때문에 아는 언니가. 3달동안 힘들엇어여..캄보디아는 한달에 8명한국오거든요...다른데는 한주일에 8명씩 한국오는데..정부에서까지도 목사를 욕하답니다....막 내놓고 한국에잇는 친척한테 돈을 50만보내주면..빨리보내주겟다고 한답니다...
빨리 들어오는 수가 있으니까요. 완전 거지 취급합니다. 나이론국보다 더 못한 국을 먹고 맨날 맨날 읽기시른 성경 읽어야 하구 하여간에 지낼곳이 못됩니다. 별루 캄보디아에 대한 추억이 좋지않아서
추천을 하구 싶지 않군요.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비행기를 타구 오는것이 가장 안전하구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