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나 사이버대학이나 큰 차이는 없어보여요.
다만 사이버대학은 졸업할때까지 학교에 갈일이 전혀 없지만 방통대는 학교에 가야하는 일이 좀 있는것같아요.
여성들의 직업과 연관될만한 학과로는 사회복지과나 간호학과를 추천합니다.

내생각에는 방통대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방통대는 가끔모여 수업도 하고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때가있음으로 성수가 나고 재미있습니다 가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때도 있지만 좋은 친구들과 헤여지기 싫어 서라도 또힘을 내고 그들에게 뒤떨어 지기 싫고 나약함을 보이기 싫어서라도 기를쓰고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28세라면 본대학 공부를 하시는 것이 헐씬 나을것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것이지만 학우들과 어울리다보면 알바라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될것입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앞을 멀리 크게 내다 보세요. 조국통일의 그날을 그리면서요.
나는 40대 초반 방통대 2학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고민이 많으시죠. 저도윗분의 말에 공감입니다.
나이가 28세라면 정부에서 학자금을 보장 받을수있잖아요.받을수 있는 나이에 주간대학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하지않을가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많고많은게 대학생이랍니다
어떤과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그사람의 운명도 좌우지되니까요
한국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직업은 의사나교대를나와 선생님이 되는것
영구적이고 안정적이니까요.
디자이너쪽도 영구적이고요 간호과도 인기과랍니다.100%취업이되니까요
호텔경영학과도 여자들 인기과이지만 나이가많으면 힘든직업이도하지만...
간호과 같은것도 그대학병원이 있는지 알아보심이좋은방법이고요 대학을 나온후에도 취직신경은 안해도되니까요.
법대나 회계사쪽은요 대학을가지않아도 자격증을 딸수있지만 이런쪽도 생각이 있으시면 도전해보심이주간으로 말입니다.
이두직종은전문직종이므로 남자 여자 다선호하는 직종으로 압니다만.
법대는 명문대쪽으로 선택하는게 좋겠고요 출세와많이 관련되는 과이므로
인맥이중요하겠죠.

도움이될련지모르겠지만 간단이적었구요 문제는 본인의 취향이있는과를 선택하는것이기본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집안에 대학생이 있으면 대학기간동안 허리펼새가 없다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일하면서등록금도 마련해야되고생활도하고 학생이있다면 달달이 학원비도 내야죠 그러니얼마나 힘들겠어요 장래의 희망을 바라보니까요.
대학자격증이있으면 사무직은 되니까요.한국사람들 우리를 부러워 한답니다

경제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교회와 자매결혼해서 돈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지금투자해서 평생직업을 설계하시기를...앞길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님글을 잘 읽어보았어요 열심히 살려는모습 넘 보기좋네요 노력하면 성공은 반드시 와요 힘내구요 어디서 사세요? 저는 전북에서 사는데... 멜주소 알려줄께요 멜로 상세한거 알려줄께요 참고로 전 30대중반 언니예요 qian5868@yahoo.co.kr 폰번은 019-469-4969 연락주세요 오늘도 행복하길....

우리나라에 대학이 너무 많아서, 졸업후 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실리적일 것입니다. 방통대나,사이버 대학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직업이겠죠

이글은 철의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0-23 23:03:08

사이버대학교는 생긴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방통대에 비해서 아직은 인지도에서 떨어집니다. 주로 정규 대학교를 다니지 못하신 분들이 직장생활 하면서 다니는 곳이 방송통신대학교이구요. 정규대학교 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히 몸값 올리는 일입니다. 나중에 취업 하실 때 이력서에 ????사이버대학교 나왔다고 쓰시는 것 보다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라고 쓰시는 것이 분명히 더 도움이 될겁니다. 둘 중 하나 선택 하실거면 방통대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주제 넘는 말씀일지 모르겠지만 여자분이라니까 조언 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방통대 보다는 전문대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자체는 4년제 보다 나을 수 있어요. 4년제 나온다고 2년제 보다 취업 더 잘된다는 보장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자분이시라면 간호나 물리치료, 재활학과 같은 방향 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들어가기 힘든데 특별 전형으로 들어가기 쉬우시다면 그쪽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을거예요.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 몹시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배우실 거라면 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 보다는 전문대 다니시고 취업 하시는게 실리적일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 생겼을 때 야간 대학교로 편입을 하셔서 학사 졸업 만드시던가 아니면 휴직을 하시고 4년제로 편입학 하셔도 되구요.

예전에 대학은 간판이 중요시되고 지금도 간판을 중요하게 여기는데요.계속 대학보다 실리적인 과가 각광박고있는 추세랍니다.10년전 IMF이후부터좀더 강하게 선망좋은 과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구요.한예를들자면 제친구중 한명은 수능을 봐서 이름있는 대학중 전망없는 문과(특정과 생략)를 추가합격으로 겨우 붙고 전문대 간호학과3년제는 좀 쉽게 붙었는데요. 둘중 고민하다가 간호학과를 선택해서 지금은 통장에 5천만원이상모았고 대학병원에 임시직으로 1년 하다가 정규직으로 되 지금은 월300이상 받고 근무한답니다.나이도 25인데 공부는 제일 못했던 또래 친구인데 사회생활은 자본면에서 성공한편이라고 볼수있겠지요.일하면서 대학편입해서 44년제 대학교도 같이 다니고 있고, 지금은 멀리 보며 수간호사 될려고 어린게 대학원까지 갈 생각 인가봅니다. 친구자랑을 할려는건 아니구요.게가 대학간판을 선택했다면 지금도 아마 취업준비중을 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들구요. 어디 학교를가야지라는 것보다 나한테도움이 되는 과와 꿈이 있으시다면 꿈을 위해 도움을 줄 수있는과, 취업을 하고싶으시다면 취업과 관련된 과를 선택하시는게 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한테도 현실적으로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님한테 영양분이될수있는 선택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대학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한편 인생판도를 바꿔 줄소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