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분들이 나와서 북한의 실상과 탈북 후 한국 적응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데요. 모란봉클럽이나 남남북녀, 이제만나러갑니다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 탈북자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사람마다 각자 자기 생각들이 다를겁니다.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으니 일 하지 않아서 좋을거구요,, 그들이 출연하여 북한의 현실을 자기가 다 아는것 처럼 거짓을 한다는것입니다/
출연하시는 분들이 나이를 보면 북한에서 살다 온 사람들은 다 잘 압니다,
그들이 나이를 보면 중국에서 10년씩 살다 왔으면 지금의 현실을 어덯게 압니까?
북한에서 40 여년 살아도 북한을 모릅니다,, 여행의 자유가 없고 외부와 접촉수단이 없는 북한에서 알면 얼마나 알겠나요?
없는 소리를 지어가면서 말하거나 소문으로 들은 소리를 자기가 체험 한것 처럼 말하는것을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연진들도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위치의 사람들을 섭외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 어떤 사람들의 여행의 자유는 없어도 서로 소식을 교류하며 사는 사람들 있어요.
예하면 적어도 북에서 군대를 갔거나, 중앙급대학을 다녔으면, 군대나 중앙급대학에는 같은 학급에 기숙사나 병영에서 함께 먹고 자고 하는 사람들 중에 함북,함남,평북,평남,황북,황남, 강원 등등 각지역에서 오는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정보를 교류합니다. 중앙급대학생들은 새학기 시작되면 기숙사에서 고향에서 있었던 말보따리를 풀어놓거던요....남한처럼 컴퓨터나 인터넷이 있어서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사람들은 말하면서 노는거죠....
북한에서 몇군데서 살아보았거나 전국을 다녀본적이있어요
나는 평양시 대성산구역에서 15년 개성시.평남순천군양강도 혜산시 삼지연군.함북어랑군
에서 살아보았고 90년대에는 상황을 알려고 평양시중구역.력포구역 .만경대구역.그리고
순안.평원.함남홍원.등지를 다니면서 전국이 아비규환의 세상임을 확인하고 탈북하고 탈북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니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았지만 북한이 왜이렇게 허덕이며 살고있는지 그속성을 알고있는 사람이 없는것이 안타까운현실로 안겨왔습니다
친척이나 친구들도 김정일의 히틀러식 독재가 우리인민들을 무지하고 만들고 인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있다고 말하면 벼락맞을소리한다고 길길이 뛰는거예요 력포구역에 교도대사령부 병원에 외과과장으로 있는 소좌 처형에게 내가 하루에 통강냉이죽 한공기먹고살바에는 죽는게 낮지 그러니가 나와같이 탈출하자고하니 그래도여기서죽을거라고 하는거예요 세상 모루는 까막눈이였습니다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북한이 유지되는거지요 북한사람들이 이런겁니다
내가 삼지연건설 로동지도원할때도 거기전국에서 온돌격대는 추방자가족이 많았지만 그들의 정신세계도 까막눈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북주민들의 의식을 깨워주는 것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북한에 사람들은 자유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말이나 여행 거주의 자유에대한 인식도 없어요 그런데 자유가그리워서 남한에 왔다는것은 말이안되는것이고 중국에서 몇3년 살았던 사람이라면 국적이있어야하겠다는 절밖감에서부터 남한에 자유를 찾아왔다고 하면 말이되지요 근데 북한을 탈출하여 2.3개월만에 남한에 들어오게되였다는것은 이해가안되는거지요 국적이나 자유에대하여 강렬하게 체험하고 느낄시간적여유가 부족하였다는것이지요 요즈음 재입국탈북자에대하여 보면 북한에대하여 피눈물나는 교훈이없었던걸로보면 그렇게 판단을 하게됨니다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으니 일 하지 않아서 좋을거구요,, 그들이 출연하여 북한의 현실을 자기가 다 아는것 처럼 거짓을 한다는것입니다/
출연하시는 분들이 나이를 보면 북한에서 살다 온 사람들은 다 잘 압니다,
그들이 나이를 보면 중국에서 10년씩 살다 왔으면 지금의 현실을 어덯게 압니까?
북한에서 40 여년 살아도 북한을 모릅니다,, 여행의 자유가 없고 외부와 접촉수단이 없는 북한에서 알면 얼마나 알겠나요?
없는 소리를 지어가면서 말하거나 소문으로 들은 소리를 자기가 체험 한것 처럼 말하는것을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북한에서 듣지 않고 탈북하는 과정에 들은 애기를
자가 체험 한것처럼 애기하는게
문제입니다
북한은 언론의 자유가 없어요
여행의 자유도 없고...
다만 출연진들도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위치의 사람들을 섭외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 어떤 사람들의 여행의 자유는 없어도 서로 소식을 교류하며 사는 사람들 있어요.
예하면 적어도 북에서 군대를 갔거나, 중앙급대학을 다녔으면, 군대나 중앙급대학에는 같은 학급에 기숙사나 병영에서 함께 먹고 자고 하는 사람들 중에 함북,함남,평북,평남,황북,황남, 강원 등등 각지역에서 오는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정보를 교류합니다. 중앙급대학생들은 새학기 시작되면 기숙사에서 고향에서 있었던 말보따리를 풀어놓거던요....남한처럼 컴퓨터나 인터넷이 있어서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사람들은 말하면서 노는거죠....
- 싸마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07 17:27:58
나는 평양시 대성산구역에서 15년 개성시.평남순천군양강도 혜산시 삼지연군.함북어랑군
에서 살아보았고 90년대에는 상황을 알려고 평양시중구역.력포구역 .만경대구역.그리고
순안.평원.함남홍원.등지를 다니면서 전국이 아비규환의 세상임을 확인하고 탈북하고 탈북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니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았지만 북한이 왜이렇게 허덕이며 살고있는지 그속성을 알고있는 사람이 없는것이 안타까운현실로 안겨왔습니다
친척이나 친구들도 김정일의 히틀러식 독재가 우리인민들을 무지하고 만들고 인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있다고 말하면 벼락맞을소리한다고 길길이 뛰는거예요 력포구역에 교도대사령부 병원에 외과과장으로 있는 소좌 처형에게 내가 하루에 통강냉이죽 한공기먹고살바에는 죽는게 낮지 그러니가 나와같이 탈출하자고하니 그래도여기서죽을거라고 하는거예요 세상 모루는 까막눈이였습니다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북한이 유지되는거지요 북한사람들이 이런겁니다
내가 삼지연건설 로동지도원할때도 거기전국에서 온돌격대는 추방자가족이 많았지만 그들의 정신세계도 까막눈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북주민들의 의식을 깨워주는 것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