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다는데 이걸 믿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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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4/2015042402776.html 어느 탈북자께서 쓰신 글인데 도대체가 믿을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군대를, 그것도 120명이나 쏘아 죽이다니요? 글중의 일부입니다. "최후에는 완전무장한 대대가 열차칸으로 돌격하여 비무장상태인 중대 병사들을 확인 사살했다. 병사들은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며 손을 들었지만 한 명도 남김 없이 몰살했다. 결국 금강산발전소건설부대에 귀속되는 데 대해 불만으로 술을 마시고 검열원 2명을 구타하여 죽인 이유로 120명 정도의 중대는 몰살당했다. 심지어 싸움에 가담하지 않은 애매한 병사까지 한 사람도 살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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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런 동네인거 몰랐소?
그게 그렇게도 놀라운가?...
페냐민님...선한척 하지말고 북한을 좀 배우세요.
120명이 아니라 1200만명이라고 꺼리낌 없이 죽일 수가 있는 것이
북한 독재정부라는 것을 좀 배우란 말이요.
이해 안되는척하는 것은 자신이 세상을 모르는 바보라는 증명이요.
아마도 베트남식 적화통일되면 적어도 남한사람 절반 즉 2,500만은 없어져야 할게요.
하기사 내말을 못믿겠다고 하겠지.
남한인간들중에는 북한 김부자에 대한 환상이 가득찬 놈들이 많으니까...
믿거나 말거나..암만..
다른 탈북자 에게 물어보소
네가 쓴 글은 네 에미에게 한 댓구냐?
네가 한번 다시 읽어봐라.
무식한 애야.
금강산 발전소 건설 가는 애들에게 방탄복은 와 입히며...
총은왜 주것냐?
글구 북한군엔 방탄복 없어 머저라
그니까 주절거리지날고 겸손허게 배우하 머저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5-07 07: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