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시의 고백" 의 시인 을 아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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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인가 인터넷에서 "벌거 벗은 시의 고백"이라는 시를 읽게 되였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애환을 향수를 너무도 리얼하게 아름답게 그린 참으로 감명깊은 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탈북인들속에게 이렇게 훌륭한시인이 계시다는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작가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고 그책을 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가요 그리고 우리 들의 아픔과 고통과 그기나긴 터널을 넘어오기까지 그리고 앞으로 헤쳐야할 과제들과 희망과 미래를 더많이 세상에 알리고 역사에 기록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가 선생님을 아시는분과 작가님 혹시 연락가능하시면 이곳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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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하니님이 아닐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하니님이 남향분이란 것이 떠올랐고 ....ㅎㅎ
어찌 되였든 감사 드려요
북향인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을 다시 알려 주었을때 넘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