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은 탈북한 사람들을 제일먼저 받아들여 교육을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행도 있다고 봐야겟죠? 물론 자율적인 행동은 절대로 안되죠...왜냐면요, 그것은 하나원에서 탈북자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하거든요, 그러기에 경호도 청와대하고 거의 맞먹는 수준급? 집체로 여기저기 역사가 있는곳을 견학도 하고.. 그리고 홈스테이라고..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모습 보이려고 개인집에 가서 일박이일하는 그럭곳도 있고.. 나름대로 재미잇어요. 그리고 운전면허는 가르쳐 줍니다. 단지 본인들의 배울요구가 잇으면배우는 것이고... 자격증은 취득할수가 없어요, 기회가 된다면 필기시험은 볼수있겟으나, 퇴소날자하고 시험날자가 맞지않으면 시험볼 기회가 없어지죠.. 하지만 배워두면 다 득이 됩니다. 저는 자동차운전면허학습한 기초가지고 ㅎ 오토바이 운전면허를 취득햇어요. 나름대로 유용하더군요... 그리고 하나원에서 남한사람들이너무 잘해줘서 그게 오히려 탈이라고 할가요? 실제로 사회에 적응하다보면... 무관심과 냉대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죠. 그러나 하나원에서는 선생님들과 방문오신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잘대해주니 다 그런걸로 착각하고 사회나왓다가 상처받는 예가 더 많은거 같아요. 어찌보면 하나원에서는 우리를 애기처럼 다르고 사랑해주죠... 너무나도 철없는 응석받이들 같아요. 지어는 원장님께 오징어 먹고싶다고 떼를 써서... 원장님이 비싼오징어를 박스로 사서 들여와서 나눠주어서 나올때까지 쌓아놓고 먹다가 나왓어요. 마지막에는 이발이 아플정도엿죠 ㅎㅎ
그리고 마지막... 머가 부족하냐고 햇죠?
사람이 사는데서 만족이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대한민국에 와서 자유찿으러 왓는데 이처럼 잘해줘도 부족함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사욕입니다. 김치도 하나원것하고 폴리텍대학거하고 비기면서 맛있게 먹이려고 하는것이 그 분들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너무 애기처럼 다르니 응석만 늘어낫죠.... 지금생각하면 고맙기 그지없고... 우리가 너무 철없었다는 생각뿐입니다. 일부 선생들에게 오해가 있엇지만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염치없었던 행동이고... 지금은 하나원이 그립습니다. 선생님들이 보고싶을뿐입니다.
가족면회는 안되지만 외부에서 하나원을 방문하는 분들은 가끔있어요 아마 하나원 방문하자면 통일부에서 방문허가를 받은 상태여야 하죠...
그리고 하나원에서는 특수인원은 맞지만 조사대상은 아닙니다. 교육대상이죠.. 그리고 사회에 진출하기위한 조기수업을 배우는곳입니다
하나원 방문을 신청하셔도 누구나는 불가능합니다. 단지 새터민의 경우 미리 하나원장님께 방문요청도 하여야 하고... 대학생들도 방문오는 경우도 있엇고.. 그리고 교회나 종교단체들에서 들어는 옵니다.
여행도 자주 다닙니다..하나원에서 운전교육 시켜 드립니다 ..
하나원에서 한국 정착 하는데 도움 될만한 것을 열심히 추진 중입니다
격어봐야 한다는 말뜻 하나원 나오면 그 재미를 좋은 추억에 답게
됩니다..
부족한점? 어떻게 제집 처럼 만족 하겠습니까?
공동 생활이 다크렇고 그런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나 모르고 이런 질문 하는 것 갇은데 이건 어린애들 질문 과도 갔습니다..
친애하는 소향님, 조사대상입니다, 책임지고 표현합니다.
현재는 인원과잉으로 외부에 법적보호자(가족,친척)가 확인되면 하나원입소 즉시 출소됩니다. 하나원을 생략하죠.
대한민국 공안법 시스템이 그리 만만하진 않아요.
인권을 존중해 주며 조사하니 탈북인들은 첨겪는 환경이라 착각하죠.
간첩이 많은것도사실이겟지만.. 그전 단계에서 찿아못낸것 하나원에서 조사한다고 밝혀지지는 않겟죠...어쨋든 그러한일도 탈북자들중에 잇을수 잇으니깐요, 단지 제가 말할수 있는것은 하나원생활이 조사던 감시던간에 우리는 사회나가서 알아야될 조기교육으로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사고방식만이 앞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뿐...
고마움의 표현보다도 의심이 앞선다면 그것은 최초의 우리의 목적이 근본이 다르게 표현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종의 감시가 있엇기에 오늘의 우리가 이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이 너무 당돌햇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머가 부족하냐고 햇죠?
사람이 사는데서 만족이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대한민국에 와서 자유찿으러 왓는데 이처럼 잘해줘도 부족함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사욕입니다. 김치도 하나원것하고 폴리텍대학거하고 비기면서 맛있게 먹이려고 하는것이 그 분들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너무 애기처럼 다르니 응석만 늘어낫죠.... 지금생각하면 고맙기 그지없고... 우리가 너무 철없었다는 생각뿐입니다. 일부 선생들에게 오해가 있엇지만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염치없었던 행동이고... 지금은 하나원이 그립습니다. 선생님들이 보고싶을뿐입니다.
많은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남한사람들 누구나 하나원에 갈수있나요..?
또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하나원에서는 특수인원은 맞지만 조사대상은 아닙니다. 교육대상이죠.. 그리고 사회에 진출하기위한 조기수업을 배우는곳입니다
하나원 방문을 신청하셔도 누구나는 불가능합니다. 단지 새터민의 경우 미리 하나원장님께 방문요청도 하여야 하고... 대학생들도 방문오는 경우도 있엇고.. 그리고 교회나 종교단체들에서 들어는 옵니다.
한국의 사람들과 마음대로 통화 가능한가요? 제한인가요?^^
공중전화박스가 다 비치되어있고 카드까지도 판매하니까요^^
하나원에서 한국 정착 하는데 도움 될만한 것을 열심히 추진 중입니다
격어봐야 한다는 말뜻 하나원 나오면 그 재미를 좋은 추억에 답게
됩니다..
부족한점? 어떻게 제집 처럼 만족 하겠습니까?
공동 생활이 다크렇고 그런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나 모르고 이런 질문 하는 것 갇은데 이건 어린애들 질문 과도 갔습니다..
현재는 인원과잉으로 외부에 법적보호자(가족,친척)가 확인되면 하나원입소 즉시 출소됩니다. 하나원을 생략하죠.
대한민국 공안법 시스템이 그리 만만하진 않아요.
인권을 존중해 주며 조사하니 탈북인들은 첨겪는 환경이라 착각하죠.
두분말씀모두 맞습니다 저도 책임지고 표현합니다 ^^
조사대상 이면서 또한 교육대상입니다...이중 교육은생략가능하죠 예를들어 가족이 남한에 있는경우...
조사는 국정원에서 어느정도 받으셨고 하나원나와도 꾸준히 감시합니다
단지 탈북자 분들이 감시 받고있다는걸 모르시느것 뿐이죠..
감시한다는것 자체가 국민이 기본권인 인권을 침해하는것이니..
상대가 모르게...대놓고 하지못할뿐이죠...
아직 한반도는 휴전중입니다..남한에 북한 가첩 많습니다..
탈북자분들 속에 썩여들어오는경우도 많겠고요..
그냥 방관할수만은 없죠..
한국이면 당연하게 하나원을 나왔을텐데 한국사람들보다 하나원의 내막을 너무잘 알면서 그런건 왜 물어보는거지요
중국에 있다면 몰라도 당연하게 하나원을 거쳐서 나왔겠건만 혹시 수업시간에 설명은 듣지않고 잠만 자는건 아니지요
그건 농담이구요. 님이 하나원을 졸업한 탈북자라면 엄면하게 알아야하지않을까요
한국분은 아닐테고
고마움의 표현보다도 의심이 앞선다면 그것은 최초의 우리의 목적이 근본이 다르게 표현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종의 감시가 있엇기에 오늘의 우리가 이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이 너무 당돌햇다면 죄송합니다.
님이 생각하시는법은 국가법이란 큰 의미의것,
그외에 세부적인 관련 시행령과 법조항별 조례법이 존재함.
이런걸 공안법(공공성의 안보관련 법조례)이죠.
어렵게 표현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