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데려오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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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에 온것이 후회가 될때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모든 일을 단스럽게 생각해온자신이 앞으로 일이 두렵습니다 어덯게 하면 제나라제땅에서 잘살아보려고 한것이 죄 인가요?? 하지만 모든 선배님들이 비자가 잘 되지않아 많은 고민을 하는걸보면 한스럽습니다 저의 자식도 데리고 오고 싶은데요 어덯게 수속을 하면 데리고 오는지 아시는 분들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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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몹시 보고싶겠지요. . 아이를 데려오려면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구요.아이가 몇살이나 되시는지? 이메일이라도 있으셰요? 제가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