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비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제 누구에 의하여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중국비자는 현재도 계속 발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함께 배를 타고 간 분들도 전혀 다른 이상 없이 중국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비자 이야기를 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비자에 발급에 그 어떤 알지 못할 원인이 있다면 담당 형사님들과도 상의 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비자는 계속 발급되고 있으며 저는 한번도 비자에 대하여 제약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실망하지 마시고 좋은 기대를 가지고 노력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남의 말은 어디까지나 남의 이야기이니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보십시오,
저는 이나라에 산지가 근 7년정도 되는데.. 지금까지는 아무문제없이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 그 어느곳도 마음대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3월에 들어서면서 부터 중국비자에 대해서만 중국 대사관,중국 총영사관에서 탈북자에 한해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주민번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전에 F또는 Z 비자를 받아서 기간이 남아있는 분들은 괜찮은데.. 비자를 새로 발급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대사관측에서 호적등본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그걸 가져가면 ,, 무조건 비자가 안된다고 하고,,, 선상비자를 받으려고 배타고 위해나 연태, 대련등지로 갔다가 배값만 날리고 허무하게 돌아서는 경우가 최근들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사실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일까요...
중국 외 다른 나라들은 다 갈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많이 가봐야.. 중국 , 러시아. 일본 .. 이렇지 않을까요..
여기서도 제일 많이 가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왜? 거기에는 아직 수많은 탈북자들이 남아있고 우리 부모형제 친인척을 만나기 위해서, 도움을 주기위해서는 반드시 걸쳐야 하는 나라니까요...
그래서 중국은 이번에 북한이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 , 북한 인권문제들과 많은 문제들을 북한이 미국하고 직접 대화하려고 하니 심통이 난겁니다.
그런데다가 2008년 북경 올림픽이 500일 앞으로 다가오고 하니... 북한 인권 문제땜에 그에 관련된 최대의 방비책이라도 강구 하겠다는 심산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탈북자에 대한 정보들은 어떻게 얻을까요.. 중국정부가,,,,
그럼 우리나라 외교통상부와 중국의 외사부가 내통했다는 말씀?!~~~
어떻게 중국에 선상비자를 신청하면 중국 외사과 사람들이 바로 번호만 봐도 바로바로 알수 있`는지???! 물론 대사관 가도 마찬가지구요..
확실히 우리 주민번호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애초에 국정원이 저희만 따로 관리를 하려고 한 시스템이 북한과 중국에 모든 서류를 팔아먹는 꼴로 됬으니.. 역시 우리는 이나라에 살고있는 무어라말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어느나라 국민이라 말할수 없는 이방인이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통탄할 일입니다만 하는수 없습니다.
우리는 통일이 되든 안되든 이나라에 사는 그 동안 만은 이나라의 법대로 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법이 무섭다고 할말도 못하고 살아서도 안되는 거구여..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일은 탈북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만 이런 제제를 받아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의 우리의 권리는 찾아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저는 중국이 이렇게 인권을 무시하면서 올림픽을 할거라면 저는 불법으로 라도 들어가서 올림픽을 반대하겠습니다.
이에는 이로서,,,,,,
그리고 비자를 발급해 주지않는데 ,, 사정은 정말 중국 들어가야 한다면제 3국으로의 불법 입국이라도 한번 시도해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모험이 없이는 되는 일이 없지요...
저의 말이 좋은 답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소식님의 말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현재 많은 사람들이 중국비자를 거부당하고 있고 선상비자를 받으려고 하다가 배에 갇혀있다 돌아 오는 사례가 많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이전부터 비자를 받아 다니여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도 비자신청하였다가 거절되여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고 어느 기자의 글에서 보았는데 님은 참 재수가 좋은 분인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되였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중국비자도 않나오고 설사 나왔다고 하여도 중국 공안에서는 입국시 대충짐작은 하고 있는 것이 현재 탈북자들이 처한 상태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문제는 정부에 제기하여 반드시 해결하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오늘 저도 여행사에 갔다왔는데 주민번호 보더니 듣던봐 대로 서류를 가져오라면서... 아마 가져와도 안될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중국대사관에 갔었는데 저희가 탈북자이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인데 학비도 이미 다 지불된 상태이고 학교에 다니다가 비자가 만기가 되어 연장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거부당했어요. 할수 없이 입국하여 다시 절차를 따라 발급받으려 했는데 탈북자이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게시판에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창립된다고 하던데 우리 탈북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봐로 <주민등록번호>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개개인의 의견으로써는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부탁드립니다.
안성번호를 받으신 분들만 이런 침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국내에서 비자가 거부되면 현지에서 발급하는 선상비자도 안나옵니다.
먼저 중국대사관에 비자신청을 해보는것이 정확할듯합니다.
언제 누구에 의하여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중국비자는 현재도 계속 발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함께 배를 타고 간 분들도 전혀 다른 이상 없이 중국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비자 이야기를 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비자에 발급에 그 어떤 알지 못할 원인이 있다면 담당 형사님들과도 상의 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비자는 계속 발급되고 있으며 저는 한번도 비자에 대하여 제약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실망하지 마시고 좋은 기대를 가지고 노력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남의 말은 어디까지나 남의 이야기이니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보십시오,
하지만 3월에 들어서면서 부터 중국비자에 대해서만 중국 대사관,중국 총영사관에서 탈북자에 한해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주민번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전에 F또는 Z 비자를 받아서 기간이 남아있는 분들은 괜찮은데.. 비자를 새로 발급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대사관측에서 호적등본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그걸 가져가면 ,, 무조건 비자가 안된다고 하고,,, 선상비자를 받으려고 배타고 위해나 연태, 대련등지로 갔다가 배값만 날리고 허무하게 돌아서는 경우가 최근들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사실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일까요...
중국 외 다른 나라들은 다 갈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많이 가봐야.. 중국 , 러시아. 일본 .. 이렇지 않을까요..
여기서도 제일 많이 가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왜? 거기에는 아직 수많은 탈북자들이 남아있고 우리 부모형제 친인척을 만나기 위해서, 도움을 주기위해서는 반드시 걸쳐야 하는 나라니까요...
그래서 중국은 이번에 북한이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 , 북한 인권문제들과 많은 문제들을 북한이 미국하고 직접 대화하려고 하니 심통이 난겁니다.
그런데다가 2008년 북경 올림픽이 500일 앞으로 다가오고 하니... 북한 인권 문제땜에 그에 관련된 최대의 방비책이라도 강구 하겠다는 심산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탈북자에 대한 정보들은 어떻게 얻을까요.. 중국정부가,,,,
그럼 우리나라 외교통상부와 중국의 외사부가 내통했다는 말씀?!~~~
어떻게 중국에 선상비자를 신청하면 중국 외사과 사람들이 바로 번호만 봐도 바로바로 알수 있`는지???! 물론 대사관 가도 마찬가지구요..
확실히 우리 주민번호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애초에 국정원이 저희만 따로 관리를 하려고 한 시스템이 북한과 중국에 모든 서류를 팔아먹는 꼴로 됬으니.. 역시 우리는 이나라에 살고있는 무어라말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어느나라 국민이라 말할수 없는 이방인이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통탄할 일입니다만 하는수 없습니다.
우리는 통일이 되든 안되든 이나라에 사는 그 동안 만은 이나라의 법대로 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법이 무섭다고 할말도 못하고 살아서도 안되는 거구여..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일은 탈북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만 이런 제제를 받아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의 우리의 권리는 찾아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저는 중국이 이렇게 인권을 무시하면서 올림픽을 할거라면 저는 불법으로 라도 들어가서 올림픽을 반대하겠습니다.
이에는 이로서,,,,,,
그리고 비자를 발급해 주지않는데 ,, 사정은 정말 중국 들어가야 한다면제 3국으로의 불법 입국이라도 한번 시도해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모험이 없이는 되는 일이 없지요...
저의 말이 좋은 답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았고 많은 도음을 받았습니다
저도 지금 비자를 먼저 받아보려구요 그러다 안되면 할수 없구요
그럼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ㅇ^
어제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는 사람은 비자발급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까다로운 수속을해야하고 중국땅 어디서나(여관.호텔.운소우단이용시표구매할때.등)신변의 위협속에 여행해야 합니다
중국공안들 전엔 단수여권보면 탈북자 아닌가 의심햇지만 이젠 주민번호만
봐도다알고 언제 어떤경로로 한국가냐고 따지는 수준입니다
주민번호 개정없이는 적어도 중국에서는 신변안전 제로입니다.
언제 북한보위부와 내통하는중국공안에 의해 당할지 모르니까.
특히 연변지구와 북중경계지역에는 ---
오늘 저도 여행사에 갔다왔는데 주민번호 보더니 듣던봐 대로 서류를 가져오라면서... 아마 가져와도 안될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중국대사관에 갔었는데 저희가 탈북자이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인데 학비도 이미 다 지불된 상태이고 학교에 다니다가 비자가 만기가 되어 연장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거부당했어요. 할수 없이 입국하여 다시 절차를 따라 발급받으려 했는데 탈북자이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게시판에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창립된다고 하던데 우리 탈북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봐로 <주민등록번호>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개개인의 의견으로써는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부탁드립니다.
안성번호를 받으신 분들만 이런 침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