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위험하지않을까요 저도 부모님 모셔오려고 했는데요 ,,만나보니깐 싫다구 하네요 이젠 늙어서 그냥 고향땅에 뭍히고 싶대요 전 그래서 포기했어요 고향을 그리는 맘 넘잘알고든요 그래서 그냥 부모님께 1년에 한번씩 돈보내요 ,,,돈만있으면 먹는건 문제없다네요 ,,,또 불법으로넘어올려면 위험을 각오해야하고 ..만약 실수로 일이 틀려지면 그업보를 지고갈려면
넘 힘들거에요 ...심사숙고하세요 물론 님도 맘모르는건 아니지만요 ,,,
그냥 제생각을 참고하라고 하는 말이니 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
대한민국 국민만세!!!
넘 힘들거에요 ...심사숙고하세요 물론 님도 맘모르는건 아니지만요 ,,,
그냥 제생각을 참고하라고 하는 말이니 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
말하는 싸가지 하곤....
초등학교 방학 아직 안 끝났나?
통일춘향님..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고...
꼭 좋은 방법 찾아서 부모님 모셔와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