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역모임 조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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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거주자거나 연고가 있으신분들 모임조직합니다 자격: 고향이 북한이거나 부모님,조부모님고향이 이북이신분, 북한관련공부나 사업하시는 분,평소 북한에 관심이 많으신 분 취지: 북한! 그쪽 하늘을 향하여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으리오! 고향을 떠나온 외로움과 향수를 혼자보다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알고있는 사람들끼리 보듬고 이해하면서 보다는 고향하늘을 향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고싶다는 사람들로써 서로서로 위로와 도움과 격려가 되는 차원과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한국사람들과 어울리는 문화를 서로 배워 가면서 서로 남북간의 어울리는 모임으로 남녀차별,나이 학력,직위 상관없이 동참하실분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직접연락을 원하시는 분들은 ghdgml66@nayer.com로 연락방법을 남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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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보내주세요. 참여하고싶은 분들중에 생각이 바른 사람들로 적은 인
원이라도 알차게 뉴대하고싶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메일로 자세한 이야기
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기다립니다
보낼수가 없네요
여기 사이트보다는 이메일로 자세한 얘기를 나눌수가 있으니 원하신다면 메일다시 보내주십시요
ghdgml66@naver.com 입니다
박남수씨 죄송합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양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후4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소재 한겨레 중,고교체육관에서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날한겨레 중,고교는 탈북청소년 교육을 위해 지난2005년7월 학교설립인가를 받은특성화 학교이다. 현재 212명의 학생과 32명의교직원 (탈북 교직원 4명 포함 )이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탈북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기획조사를 올해의 주요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탈북주민의 주거취업 교육 등 정착과정에서 겪는 생활 지원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특강은 현장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평소에도탈북청소년들의 교육과 취업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양 위원장의 특강은 우리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탈북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장래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했다. 특강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법의 기본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건전한 청소년기를 위해 꼭 필요한 준법의 중요성도 일깨워 주었다. 특강에 앞서 양 위원장은 탈북주민.교사.학생이 참여하는 좌담회에도 참석해 주택.교육. 취업 등 국내 정착과정에서 격었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순조로운 정착을 위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특강과 좌담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다른 조사결과 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부처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WWW.dhns.co.kr 대한뉴스 일간대한뉴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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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앞써 본인소개부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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