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났네요?
금데 그 보다 더 무서운 설날이 다가 옵니다.
설움으로 가슴저려서 맛있는거 입에 넣고 넘길수 없는 설날이 다가 옵니다
고향의 감자떡이랑 언 감자 가루로 만든 송편이랑 빚어 놓고 온가족이 모여 앉았던 그 설날이 그립습니다. 연사에서 오신분들 힘내세요.
연사에서 오신 님들...
우리 모임 하나 만드시자는 천국여인님의 의견에 저도 한표..
어떻습니까? 우리 열심히 맘 합쳐 살아서 고향에 떳떳이 돌아갑시다.
저의 메일주소는 bd031206@hanmail.net 입니다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 위로되는 벗 이 되길 바랍니다.
천국여인님~!
부탁드립니다.
국사봉 중학교에 다니셨다는 작곰님 !!
그 학교라면 학교 사로청 지도원 선생이시던 허 선생님 아시겠네요
교장선생님은 윤옥화 선생님.
그리고 멋쟁이 최광철 선생님..
그리고 음~~~ 음악 선생이셨던 애금 선생님..
학교의 명물이시던 김충열 선생님..
국사봉중학교와 우리 연사중학교의 4.15 축구경기가 한해 가장큰 경기랄까? 그 때가 그립습니다. 참 그 유망하던 강상호 92년 학교 위원장은 이미 저 세 상 사람이랍니다. 국사봉중학교...저의 소녀시절의 꿈이 어린 잊지 못할모교입니다. 힘내세요...
- 일곱난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1 11:18:49
금데 그 보다 더 무서운 설날이 다가 옵니다.
설움으로 가슴저려서 맛있는거 입에 넣고 넘길수 없는 설날이 다가 옵니다
고향의 감자떡이랑 언 감자 가루로 만든 송편이랑 빚어 놓고 온가족이 모여 앉았던 그 설날이 그립습니다. 연사에서 오신분들 힘내세요.
언젠가는 다시만날 가족들을 위햐여!!열심히 삽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마니받고 부자되세요
혹시 연사에서온 홍영희 소식아는분없을까요?
키는작고 40대데요 왔다는소식들었는데 찾을방법이업네요
아시는분 소식좀주세요... ...
키가많이 작은편이예요. 조금이라도 소식아시면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우리 모임 하나 만드시자는 천국여인님의 의견에 저도 한표..
어떻습니까? 우리 열심히 맘 합쳐 살아서 고향에 떳떳이 돌아갑시다.
저의 메일주소는 bd031206@hanmail.net 입니다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 위로되는 벗 이 되길 바랍니다.
천국여인님~!
부탁드립니다.
중국에서 고생이 많으시죠?
빨리 오세요 한국에 ...
그러나 서두르지 마시고 인내와 침착을 그리고 용기를 잊지 마세요..
홧팅 입니다. 새해엔 한국에서 추석 보내세요...
그 학교라면 학교 사로청 지도원 선생이시던 허 선생님 아시겠네요
교장선생님은 윤옥화 선생님.
그리고 멋쟁이 최광철 선생님..
그리고 음~~~ 음악 선생이셨던 애금 선생님..
학교의 명물이시던 김충열 선생님..
국사봉중학교와 우리 연사중학교의 4.15 축구경기가 한해 가장큰 경기랄까? 그 때가 그립습니다. 참 그 유망하던 강상호 92년 학교 위원장은 이미 저 세 상 사람이랍니다. 국사봉중학교...저의 소녀시절의 꿈이 어린 잊지 못할모교입니다. 힘내세요...
연수리에서 오신분 정말 반가워요,
연락 가능 한지요
정말 뵙고싶은디요
연락처: ck3029@naver.com
앞으로 만날날이 있겠지요
언제한국으로 오셨는지요 저는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돼요
지금 살고계시는 곳은 어딘지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신북리 1반에서 살았어요
련락가능하시면 련락주세요
dyd731@hanmail.net
- 국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5 17:21:02
- 김영순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5 18: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