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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8360 고립 두려웠나?…대화제의로 '출구전략' 찾는 북한 관리자 2013-06-11 0
8359 "북한 대화공세, 美中에 한반도 정세 안정 신호 차원" 관리자 2013-06-11 0
8358 北, 한미 연합지휘구조 유지에 "군사적 도발" 반발 관리자 2013-06-11 0
8357 "조세피난처에 북한 문광남 페이퍼컴퍼니 개설" 관리자 2013-06-11 0
8356 北 "청소년 유인납치, 반인륜 만행"…정부 "억지 주장" 관리자 2013-06-11 0
8355 의사단체 "탈북자 인권침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관리자 2013-06-11 0
8354 북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당국 회담 제의 관리자 2013-06-11 0
8353 "'北送' 탈북청년 이르면 내일 선전에 동원될 것" 관리자 2013-06-11 0
8352 "주민, 김정은 '마식령속도'를 '뚱딴지속도'라 할것" 관리자 2013-06-11 0
8351 "북한 주민, '호기심'에 촬영 응했지만 가이드는…" 관리자 2013-06-11 0
8350 전문직 최초 '북한인권의사회' 창립 1주년 맞아 관리자 2013-06-11 0
8349 북한, '수확물 개인 70% 분배' 조건 토지 임대 관리자 2013-06-11 0
8348 [성명서]라오스 정부와 북한 정부는 강제 송환된 탈북청소년 문제에 사과하라! (1) 관리자 2013-06-05 0
8347 '혁명 수뇌부 표적될라' 탄창 분실에 경비대 '발칵' 관리자 2013-06-04 0
8346 중국 "탈북청년 '北送' 관련 협조 요청 못받아" 관리자 2013-06-04 0
8345 민주당 '북한인권법' 무관심 일관…국회 통과 난망 관리자 2013-06-04 0
8344 "수십억 지원받는 라오스 탈북루트 막지 못할 것" 관리자 2013-06-04 0
8343 하태경 "북한인권법 있었다면 탈북자 北送 막았다" 관리자 2013-06-04 0
8342 與, '탈북청년 北送'에 6월 북한인권법 통과추진 관리자 2013-06-04 0
8341 朴대통령 "'北送' 탈북청소년 생명·안전 보장해야" 관리자 2013-0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