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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6886 "北정권은 국가파괴보다 침대서 자연사 원해" 관리자 2011-10-17 0
6885 "평양 상설시장 USB메모리 없어서 못판다" 관리자 2011-10-17 0
6884 "北 휴대전화 가입률, 세계 최하위서 2번째" 관리자 2011-10-17 0
6883 북한은 우리를 또 시험에 들게 할 것이다 관리자 2011-10-17 0
6882 "北, 수차례 약속 안 지켜…고립 직면할 것" 관리자 2011-10-17 0
6881 "北, 전투기·미사일 백령도 인근 전진 배치" 관리자 2011-10-17 0
6880 '통영의 딸' 서명 곧 10만명…유엔 청원도 '초읽기' 관리자 2011-10-17 0
6879 "탈북자 北送 여부, 정부 탈북자정책 심판할 것" 관리자 2011-10-17 0
6878 "탈북자, 옌지 구류장에…中 송환 놓고 갈등" 관리자 2011-10-17 0
6877 중국은 탈북자 20명 북한 송환 방침 철회해야 관리자 2011-10-17 0
6876 "北 보위원들 탈북자 가족 대상 금품 갈취" (1) 관리자 2011-10-17 0
6875 "강성대국 앞둔 北, 올 하반기 도발보다 협상에 주력" 관리자 2011-10-17 0
6874 故 황장엽 1주기 추도식 엄숙한 분위기 속 거행 관리자 2011-10-10 0
6873 "北, 황장엽 망명으로 사상강국 붕괴 시작돼" 관리자 2011-10-10 0
6872 "환전꾼들 고개들며 가짜 달러 유통 증가" 관리자 2011-10-10 0
6871 죽는날까지 北민주화 갈망한 老혁명가 '황장엽' 관리자 2011-10-10 0
6870 "화폐개혁 선물로 김치 먹기도 어려워졌다" 관리자 2011-10-10 0
6869 "외로웠던 황장엽에게 친구가 돼주고 싶었다" 관리자 2011-10-10 0
6868 황장엽 선생 '마지막 육성 대화' 책으로 출간 관리자 2011-10-10 0
6867 황장엽 선생이 남긴 인간중심철학의 과제 관리자 2011-10-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