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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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쫓겨난 탈북여성 베이징 한국학교 진입" | 동지회 | 2005-12-02 | 13 |
856 | 美 "北 달러위폐 관련 협상 없다" | 동지회 | 2005-12-02 | 13 |
855 | ‘북한인권 자격론’의 자격을 묻는다 | 동지회 | 2005-12-02 | 14 |
854 | 정부, 북한국제인권대회에 소극적 | 동지회 | 2005-12-01 | 13 |
853 | "한국학교 진입 탈북여성 내쫒아" | 동지회 | 2005-12-01 | 16 |
852 | 몽골 "탈북자 난민촌 건설 계획없다" (1) | 동지회 | 2005-12-01 | 13 |
851 | "金正日체제 붕괴가 北인민 살리는 길" | 동지회 | 2005-11-30 | 17 |
850 | 탈북여성 1명 中다롄 한국학교 진입 | 동지회 | 2005-11-30 | 13 |
849 | "北에서 후계문제 언급은 금기" | 동지회 | 2005-11-30 | 12 |
848 | 加곡물은행 2006년부터 대북지원 중단 | 동지회 | 2005-11-29 | 14 |
847 | 北인권대회에 해외 저명인사 총출동 | 동지회 | 2005-11-29 | 14 |
846 | 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장 북한방문기 | 동지회 | 2005-11-29 | 11 |
845 | '보고싶어요' 또 납북어부의 편지 | 동지회 | 2005-11-28 | 16 |
844 | 北인권결의안 반대국에 무상원조 | 동지회 | 2005-11-28 | 19 |
843 | 식량 배급 재개는 평양과 전방부대뿐 | 동지회 | 2005-11-28 | 18 |
842 | ‘특권층’이 지은 고급 아파트 인기 | 동지회 | 2005-11-28 | 18 |
841 | 북한인권국제대회에 국가인권위원장 초청 | 동지회 | 2005-11-24 | 12 |
840 | 北 "南보수단체 인권소동 계산할 것" | 동지회 | 2005-11-24 | 15 |
839 | "中, 탈북자 등 차단위해 국토 8% 미개방" | 동지회 | 2005-11-23 | 14 |
838 | "북송 탈북자·국군포로 요덕수용소 수감" | 동지회 | 2005-11-2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