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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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 “北 반체제 자유청년동지회 대도시에 조직” | 동지회 | 2005-11-22 | 16 |
836 | “北 국제범죄 中삼합회와도 손잡아” | 동지회 | 2005-11-22 | 17 |
835 | 6.25납북인사가족協, 대통령 면담 요청 | 동지회 | 2005-11-21 | 15 |
834 | 반체제 동영상 촬영 탈북자 입국 | 동지회 | 2005-11-21 | 13 |
833 | 탈북자 사회적응 '새생활체험학교' | 동지회 | 2005-11-21 | 17 |
832 | 泰, 북부 국경지역서 탈북자 12명 체포 | 동지회 | 2005-11-21 | 14 |
831 | 탈북청소년들이 직접 다큐 제작 | 동지회 | 2005-11-21 | 13 |
830 | 美의원 "한국의 탈북자 지원노력 지지해야" | 동지회 | 2005-11-21 | 16 |
829 | "북한 교회탄압 로마시대 방불" | 동지회 | 2005-11-21 | 17 |
828 | 北인권실태 현장조사 가능성 | 동지회 | 2005-11-19 | 18 |
827 | 폴러첸 "APEC, 北인권 의제 채택해야" 촉구 | 동지회 | 2005-11-19 | 12 |
826 | WFP "대북 원조사업 조정협상 진전없어" | 동지회 | 2005-11-19 | 13 |
825 | 北인권결의안 가결 시민단체 반응 갈려 | 동지회 | 2005-11-19 | 14 |
824 | 유엔총회 결의 北에 큰 압박 | 동지회 | 2005-11-19 | 11 |
823 | “내달10일 30만 北인권 촛불기도회” | 동지회 | 2005-11-18 | 15 |
822 | 유엔총회 北韓인권결의안 가결 | 동지회 | 2005-11-18 | 14 |
821 | 北차석대사, 실망한 듯 회의장 빠져나가 | 동지회 | 2005-11-18 | 14 |
820 | "北 현실 생각하며 감옥생활 견뎌" | 동지회 | 2005-11-18 | 14 |
819 | 유엔총회 표결 포함 기권 3번ㆍ불참 1번 | 동지회 | 2005-11-18 | 10 |
818 | 북『술풍은 사회주의 붕괴 초래』 | 동지회 | 2005-11-18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