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통제가 더욱 강화되었군. 이미 예상했던 것이지. 햇볕의 결과는 필연적으로 이런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음. 개정일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 북괴가 햇볕에 넘어올까??? 가만 내버려두고 구경만 하면 북괴는 자체 북괴 국민들에 의해 무너지게 돼 있음. 두고 보쇼. 이제 북괴 인민들도 깨이지 시작했으니...

드디어야 너는 반 정부세력이구나 현정부는 국민의 압도적 다수에 의해 수립된 합법적 정부야. 그런데 북한 어뢰가 대한민국 해군 수십명을 학살한 테러범을 적극 옹호하며 그들에게 계속 햇볓 정책을 하라고 하는 너는 김정일 졸개외에 누구겠냐??? 뻔하지 않으냐?? 안보의식도없고 북한 인권에는 외면하고 김정일 독재에만 아부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과연 언제나 제 정신이 들겠는지 참으로 이나라 앞날이 암담하구나. 정치를 한다는 당신들의 상전들이 과연 제 정신을 가지고 북한을 제대로 다룰 날이 과연 언제나 올까??? 답답하구만.

악어와 악어새와의 관계는 드디어같은 놈이겠지..
저놈 저놈 억지 말투와 악어와 악어새라는 표현을 쓰는거로 봐서
간첩이구만..

나는정치에관심이없습니다 그저불쌍한우리북한백성들이굶지않고하루세끼를먹고살면좋겠습니다 통일이되든중국에예속되든지간에하루빨리 잘살았으면원이없어요 정치하는사람들때문에아무런죄가없는우리백성들이총한번쏘지않고굶어서죽어가고있습니다 하늘이시여

개정일 체제를 확고하게 수립하도록 동조하고 내버려둔 것이 죄라면 죄입니다.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괴수 개일성에게 만세삼창하며 자주독재에 빠져 살게 하셨나이까?

주권을 상실한 인민의 대가가 바로 이것임을 깨달았어야...

참 개정일땜에 무고한 백성이 불쌍타 어쩌노 이제 남은인생들이 살아갈길 너무 허무하네,,,빨리 빨리 잘살아야 할텐데 하늘에 계신 신령님계비나이다 무고한 배성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맞아.와봤자 노가다밖에 없는데 차라리 중국에서 장시하는게 더 낫다.

웨 두 빙신 쉬레기들 너희 대갈빡에 똥찾으니깐 그렇치..
너네 백수지?
머리에 든게 없으니 참 위 두놈 에미는 식당일 하나뵈...
맨날 마니너스 통장만 들고 다니면서 요기와서 꼬리치긴 ..
미친.. 그냥 내앞에서 지금처럼 지꺼렸따간 대갈빡 아작 낼꺼다...

위에 두새끼 뒤통수 조심해라 ..
원하면 확실하게 만나줄께 ,...
18넘들아 보기만 하면 그냥 확 개먹어리 나오게 밟아 줄테니깐 ...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입니다, 위에 분중에 통일을 하던 중국에 예속되던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이 구절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만큼 북한의 상황이 절실하다는 거겠죠. 하지만 중국에 예속되는 날엔 정말 남이 되겠죠, 하지만 아셔야 할 게 있어요. 중국 역시 사회주의입니다. 사실 북한을 도와주는 것 역시 동북공정 중 한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와서 느끼는건 아무리 많이들 현 정부가 나쁘다고 비판하더라도 중국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살기좋은 민주주의국가가 한국이에요. 예전엔 자본주의 사회주의 하면서 자본주의는 못사는 사람 못사는데로 굶는다고 빈부격차 많이 난다고들 하는데요, 한국보다 중국이 더 심해요. 또 중국은 자기나라에 무슨 일이나고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모릅니다. 티베트 문제 들어보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다른나라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정작 중국인들은 하나도 모르고 나라가 하는 말만 듣고 그런줄 알아요, 정치적으로 통제가 심하죠. 굶어죽는 상황에 그깟게 뭐 대수일까 하고 상관하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56개 민족이 있고 소수민족에 안보이는 통제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소수민족에게 유리하게 하는 정책이 있지만 예로 들자면 티베트 족 문제인데요. 그 사람들은 중국에 예속된 후 땅 덩어리에 반 정도를 빼앗기고 그 지역 밖으로 못나가게 법으로 지정이 되어있다가 10년정도 후에나 나갈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못살아서 소매치기, 강도 등으로 한족들은 소수민족에 인식이 안좋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먹고 사는 게 중요하지만 중국에 예속되는 건 정말 안되는 거에요. 훗날 자식들이 커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유를 원할 때 그걸 통제받을거고 소수민족이라고 차별을 받게되고 통일을 원해도 더이상 한민족이라고 할 수 없을때, 그 때 만큼 원통할 때가 또 있을까요.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