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는 北 인민에게 사탄 같은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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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의 안중에는 독재자 김정일만 있어 - - DJ의 정당성은 북 인민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져 -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은 스스로 혹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민족과 민주화 투쟁의 영웅인지는 몰라도 2천2백만 북한인민에겐 사탄(매우 악독한 짓을 하는 사람) 같은 존재이다. DJ의 대북관에는 고통받는 북한인민은 안중에도 없고 가장 잔혹한 독재자 김정일만 있으며 최근에 그가 쏟아낸 발언들에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DJ는 국제전문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의 특별회견에서 "하루라도 빨리 남북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5일 부산대 강연에서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위조지폐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안심하도록 대가를 보장하고, 안전을 보장해주며,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위조지폐문제를 보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특별히 부탁해 미녀응원단을 오게 했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이같은 DJ의 발언들은 그가 김정일에게는 둘도 없는 동지일지는 몰라도 그의 세습군사독재로 고통받는 북한인민에게는 사탄과 같은 존재임을 증명한 것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DJ가 한 발언들은 하나같이 북한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주고 있는 독재자 김정일만을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남북정상회담을 해야한다"는 DJ의 말의 본심은 21세기 가장 잔인한 세습군사독재자인 김정일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주려는 것이다. 이것은 60년에 걸친 세습군사독재로 인해 고통받는 북한인민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DJ는 북한인민의 입장에서 보면 사탄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1994년 김일성 사후 김정일은 3백만이 넘는 북한인민이 굶어죽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세습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8억9천만달러를 들여 아버지 시신을 치장했다. 남한과 국제사회의 인도지원으로 식량위기가 완화되자 내외의 개혁·개방을 요구를 불식시키고 선군정치로 포장된 세습군사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1998년 미사일을 발사하고 인공위성으로 포장했다. 특히 김정일은 DJ로부터 4억 5천만달러를 받고 진행한 6.15정상회담을 자신의 세습군사독재를 정당화하는 이벤트로 만들었다. 그 대가로 DJ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김정일은 은둔에서 나오지 않았고 ´심화조사건´으로 북한인민을 공포에 몰아넣으며 북한의 군사독재를 더욱 강화했다. DJ가 북한 인민에게 사탄같은 존재가 되는 또다른 이유다. 이번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DJ가 6.15정상회담으로 김정일 세습군사독재를 지원하고 정당화 해줬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는 순전히 세습군사독재 유지를 위한 정치, 군사적 협박행위일뿐이며 이같은 행위로 인한 결과는 북한인민의 고통과 죽음이 더욱 늘어난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북한인민을 위한 것이지만 DJ는 반대로 ´안심하도록 대가를 보장하고, 안전을 보장해주며, 경제제재를 해제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DJ가 북한인민에게 사탄 같은 존재가 되는 세 번째 이유다. 위조지폐 문제를 보류하는 것도 북한인민에게는 털끝만큼의 도움도 안된다. 오히려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발사, 위조지폐 문제를 강력하게 막아야 김정일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할 수 있고 또 북한인민을 위하는 길이 된다. DJ의 주장대로 김정일에게 ´안심하도록 안전을 보장해주고 위조지폐를 보류하는 것´은 김정일의 세습군사독재를 용인하고 보장해주어 북한인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연장시키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정일이 한 말 중에 유명한 것으로 "나에게서 0.001%의 변화도 바라지 말라"는 것이 있다.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변화시킨다던 DJ의 대북정책으로 북한과 김정일이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또한 DJ가 정상회담 대가로 준 4억 5천만달러가 북한인민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핵개발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칭찬하면서 6.15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노벨상을 챙겼던 DJ는 이번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왜 미사일을 발사하는지 모르겠다"고 발뺌을 했다. 그리고 이제 와서는 자신도 모르겠다는 북한의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우기며 미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이 같은 DJ의 속심은 뻔하다.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고 북한인민의 피와 눈물로 유지되는 김정일 독재를 유지시켜 주기위해서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전역에서 미녀들을 특별히 선발하여 기쁨조를 만들어 쾌락을 즐긴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DJ는 세상천하 제일의 잔인한 독재자에게 미녀들을 특별히 요청하여 불러들였고 그 미녀들은 길가에서 비에 젖은 독재자의 초상을 붙들고 오열해야 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대통령이 자랑할 수 있는 일인가? 분명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의 치적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라면 잔혹한 독재자와의 야합도 불사한다는 것이다. 독재자를 동지삼아 북한인민의 피와 눈물의 고통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보장하려는 DJ는 정말로 사악한 사람이다. 사실이 이러하니 북한인민의 입장에서 볼 때 DJ는 어찌 사탄 같은 존재라고 하지 않겠는가. 2006년 9월 18일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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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대의 국제전략가 이승만박사게 혼신을 다하여 세운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라 하고, 반만년 굶주림의 보릿고개를 없애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일구어놓은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라 혹평하면서, 천하의 독재자 살인마 김일성/김정일을 하늘처럼 받들어모시는 김대중은 천하의 악마요 사악한 사람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맞는 말입니다. 다만 시대가 독재를 낳았다는 변명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도 있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것입니다. 물론 박정희대통령의 치적은 그의 결점과는 분리되어 평가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의 결점인 독재정치, 민주화탄압은 분명한 사실이었고 어느경우에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해서는 않됩니다.
님 曰, "DJ가 김정일을 하늘같이 떠받을어 모셨다" 이건 다분히 님의 편향된 시각하에서나 가능한 말일 뿐입니다. 한측면만을 바라본다면 천사가 악마가 되기도 하고 악마도 천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어느 한사람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 전체, 아니 한국의 한시대 역사를 대표하는 대통령입니다. 오직 한가지 측면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박정희대통령의 경우처럼 그당시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받던 민주투사들이 "박대통령은 악마다"라고 한다면 님은 동의하십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한측면만 볼때 생기는 잘못들인것입니다.
그런 쌍스러운 습관을 버리지 못 하면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드실 겁니다.
김승철님! 글과 말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쓰는 것이지. 쌍욕으로 쓰는 것이 아님을 뼈 속 깊이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쪽 사회는 북쪽 사회처럼 그렇게 단순한 사회가 아니지요.
여러가지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돌아 가고 있습죠.
그러므로 한 가지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서 발언을 하려면 상당히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부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함다.
거저 단순하고 감정적이고 과격한 단어로 공격적인 글을 써 가지고는 민중의 지지를 받기 어렵슴다. 오히려 손가락질 받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남북 간에 긴장이 조성되기만 하여도 바로 남한의 경제가 좋아지지 않게 됩니다. '수출,수입,자본의 흐름,대외신인도,주가...'등이 어려워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전쟁이 난다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이 참혹한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그러므로 남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죽으나 사나, 북을 잘 유도하여 변화의 길로 들어 서게 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운명'입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이 걸핏하면 쌍욕으로 누군가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사람들이 바로 김정일 일당과 똑 같은 사람들이구나'하는 느낌이 듬다.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라면 남으로 오지 말고 아예 북에서 정권을 엎어버리시지 왜 남으로 왔습니까?
남으로 왔으면 남측의 여러 사정을 잘 알아 보고 같이 힘을 합쳐서 북한 사회를 변화시켜나갈 방도를 찾아야지, 왜? 걸핏하면 쌍욕이나 해대면 쌈질이나 하려 하는 겁니까?
그런 식으로는 될 일도 안 됩니다.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워
약소국들을 탐욕스럽고 난폭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집요하게 침탈하면서 자기네 나라의 이익을 철저히 챙기는 깡패국가입니다.
겉으로 잘 해 주는 척 하면서 사탕발림을 하지만
뒤로는 지독하게 자기네 나라의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임다.
자기네 나라 이익을 위해서는 국제법이고 국제조약이고 UN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자기네 멋대로 행패를 부리는 나라임다.
조선말기에만 하더라도 일본에 군자금을 대어 주어 청일전쟁, 러일전쟁 일으키게 만들고, 카스라-태프트 밀약으로 한국을 일본에 팔아 먹은 나라이지요.
6.25도 자기네들이 사전에 전쟁위험성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군대를 철수시켜서 김일성으로 하여금 남침을 하도록 오판을 유도하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지요.
그러므로 그들은 한국을 위해서 싸운 것이 아니라 자기네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다른 나라에 팔아 먹기도 하고 전쟁에 참가하기도 하고, 전후에 먹을 것도 좀 갖다 주고 그렇게 한 것일 뿐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이뻐서,
그네들이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김정일 정권에 대한 증오심에 눈이 멀어
미국의 흑심을 보지 못 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기 마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정권이 미워서 미국의 품안으로 달려가는 것은
늑대를 피해 호랑이의 입으로 쫓아 들어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죽으나 사나 한국사람들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경제를 일으키고, 국방력을 키워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외국과 불필요하게 적대적으로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외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만한 용기와 배짱과 희생정신도 없이 남더러 그렇게 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거나 남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남을 비난하기만 한대서야 진정으로 북의 주민들을 생각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쌍욕이라....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쓰신 글의 목적이 쌍스러운 목적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신의 비논리적인 것은 생각않고 남의 글을 무작정 논리와 합리가 없다는 엉터리 주장을 하다보니 글이 무척이나 길어졌군요.
제가 보건데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주장이군요.
너무 서로 싸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한반도는 정말... 슬픈 현실이죠... 풀어야 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정일이 정권이 붕괴될것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로 남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함부로 김정일을 숨통을 조이지 못하죠.
즉,궁지에 몰린 쥐로써 나죽고 나죽자라는 식으로 전쟁을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물론,현재의 군사,과학 기술력으론 남한 자체만으로도 북한을 충분히 상대가능하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서 전쟁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비극입니다.
그렇다고 김정일 측그 암살부대를 보낼 수도 없고,
결국 나온 정책이 햇볕정책이죠.
김
그러나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여태까지의 강경 대응책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을 펼친 정치가입니다. 국가 부도 사태를 나름대로 처리한 분이기도 하고요.
한국인에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북한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안타깝지만 개별적 국가로서 북한을 정책적으로 냉정하게 이용하고 한명의 정치인으로서 국내 선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것은 욕할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막기위한 님의 해법은 김정일을 압박하여 궁지에 몰아넣자고 하는 것입니까? 이런말 하면 나약하다고 다그치실 수도 있겠군요. 그럼 "강함"이란 전쟁도 불사하는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까? 김정일에게 강하게 나가면 그가 무서워서 핵개발을 못했을까요? 햇볕정책이 시작되기도 전인 90년대 초반부터 이미 핵개발을 시작햇을텐데요? 미련한 저로서는 헷갈려서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10년안에 전쟁으로 한반도가 없어질것이란 확신으로 기쁘십니까?
저는 님의 확신이 틀렸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승철님 의견에 억지가 좀 다분히 있어보이네요....
한국인님 말씀처럼 남북관계는 잘못손대면 한반도역사가 기억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그런사안이에요..
그런데 그런거에대해서 감정만 앞세워서 김일성 쳐부수자 ... 이건 어린애같은 발상이죠...
오히려 햇볕정책같이 어르고달래서 조금씩 개방하게 하는게 더욱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고 좋은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좌익우익 당을 떠나서 그 방법만을 말한겁니다...
그러니 감정만 앞세워서 의견을 적으실게아니라 조금만 더 깊이 공부를 하신후 남북관계 이해가 되신다면 그후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그런의견 내시길바랍니다.
DJ는 인간백정 김정일을 시켜서 이북 백성들을 300만도 모자라서 1000만명이나 죽이려고 하는지?,DJ는 김정일보다도 더 나쁜놈입니다,김정일 인간백정보다 더 나쁜놈이 DJ 입니다,아마 DJ 가 죽으면 북쪽 우리 죄없이 죽은 우리 백성들의 영혼이라도 가만있지 않을겁니다,DJ 는 어무나 악독한 놈입니다,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