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부는 김정일을 체포해야 |
---|
북한 국가안전보위부는 최근 국가체계를 허무는 반체제적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한다. 반체제적 요소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은 첫째 남조선 영화나 드라마, 외국영화를 보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남조선 방송이나 외국방송을 청취하는 것, 세 번째는 수령의 사상을 믿지 않고 종교를 믿는 것이다. 네번째로 탈북을 돕거나 탈북을 시도하는 것이고, 다섯번째는 북한 내에 만연한 ‘술풍’과 여풍이다. 술과 여자로 인민군대가 심각하게 해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민간에서 인민군대로 북한사회의 기강해이는 급속히 이전되고 있다. 얼마전 공개된 인민군 사병용 강연자료에서도 군인들 속에서 이런 현상에 대해 강력한 투쟁을 벌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위부는 최근 몇 년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면서 남조선 드라마를 보거나 외부와 연락하면서 탈북을 도운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하거나 수용소에 수감시키고 있다. 옛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격언이 있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북한 보위부에 가장 먼저 체포돼야할 반체제 인사다. 자신은 온갖 짓을 다하면서 인민들에게는 모든 것을 다 하지 말라고 한다. 지도자 김정일은 너무 파렴치하다. 인간으로서 먹고 자고, 보고 듣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외국 영화나 방송을 보거나 듣지 못하게 하는 나라는 거의 드물다. 김정일은 북한의 그 누구보다 남조선 노래를 많이 부르고 남조선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남조선영화 뿐 아니라 외국영화를 안보는 것이 없다고 한다. 북한사회를 좀 먹는 ‘술풍’도 다 김정일 자신이 “주량이 도량”이라는 망발을 한 것에서 시작됐다. 간부들 속에서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면 술을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돼 있다. 최근 자신의 건강이 악화되자 술 대신 와인을 먹는다고 하는데 일반 대중은 와인은 고사하고 탁한 술 조차 없어서 못 먹는다. 자신들의 가족들은 스위스 등 해외에서 초호화 생활을 시키면서 그 누구보다도 자본주의화 돼 있고, 그들이야 말로 사회주의를 좀먹는 부패타락한 자본주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국가 최고지도자라는 사람의 부인이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문란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반당반혁명분자 김정일을 체포하지 않고 무고한 인민들을 체포하는 국가보위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위부는 온갖 문란한 생활과 남조선 등 해외영화에 미쳐있는 김정일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 김정일을 체포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무고한 주민들을 잡아 갈 아무런 이유가 없다. 2007년 9월 13일 강철환 북한민주화위원회 운영위원장 / 자유북한방송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향후 북한독재를 몰아내는 정의로운 일 많이 부탁합니다.
감사드리며.
그러나 정일인 남한
TV본다고 공식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국민이 볼땐 반정이고 지가 볼땐 애정인가요
바로 밑에서 일하는 간부들이 문제아닙니까? 밑에서 받들어안주면 김정일이 못합니다 어디다대고 백성들을 지락펴락? 밑에서 같다바치고 정일일을 도와주는놈나쁨!!!!한국에서 노대통령도 국민이 받들어안주니 한번 탄핵한적두있는데 정일이두 국민이 받들어 주지않으면 할수잇겠나요?정일이는 말할것두없고 북한땅에서 보위부심부름하고 같이저녁에 술마시고 아침엔 보위부신고 하고 잡아가고 그런놈이 더나쁨니다 북한국민이 하나같이 뭉쳐서 우선보위부놈부텨 때려잡아야 정일이외톨이가될건데 혼자서무슨일하랴?
둘중 하나는 필시 먼저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