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탈북자북송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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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한민주화위원회 운영위원장 강철환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베이징 올림픽과 관련해서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에 대해서 북한 동포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반대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유럽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 성화 봉송이 티베트의 인권침해에 대해서 항의하는 많은 유럽인들의 항의에 의해서 봉화불이 꺼지는 그런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은 유례없이 전 세계인의 축제의 마당이라기보다는 많은 세계인들의 어떤 그 중국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그런 마당이 되어버렸습니다. 참 이제 안타까운 면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중국이 올림픽을 치르며 있어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북한 동포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역시 티베트의 그 독립문제입니다. 티베트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배를 받아오고 있고 달라이 라마라고 하는 정신적 지도자가 망명한 상태입니다. 티베트인들은 중국의 지배를 거부하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자치권을 따내면서 또 완전독립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티베트에 대해서 중국 땅임을 강요하고 있고 티베트인들의 이런 요구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많은 소수민족과 동일시하면서 중국 당국은 티베트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족에 대해서는 자녀를 한명밖에 낳지 못하게 되어있지만 소수민족들은 두 명 이상 낳도록 허용하고 있고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베트의 유구한 불교문화라든지 또 티베트인의 여러 가지 어떤 특성을 중국 당국이 이제 무시하고 그런 문화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런 강압적인 태도에 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티베트 문제가 항상 국제무대에서 이슈화가 됐습니다. 마침내 올림픽을 계기로 티베트 내에 불교사원에서 많은 스님들이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렸습니다. 중국의 공안 당국은 이들에 대해서 아주 무지막지한 폭력수단으로 진압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승려들이 희생당했고 또 이 사태가 국제사회에 타전됐습니다. 사실 티베트 문제는 많은 티베트인들이 공개적으로 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또 많은 언론들이 집중 보도를 했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이슈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올림픽과 티베트 문제가 하나로 묶어지면서 티베트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이렇게 부각되는 것은 이 중국사회가 오픈되어 있고 그리고 티베트인들의 어떤 활동이 많은 세계인들의 집중을 받을 수 있는 언론에 점령됐기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이 티베트인들은 중국의 올림픽이라는 이 시점을 활용을 해서 이 티베트 문제가 국제사회에 이슈화되도록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티베트 문제가 사실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행사에 맞물리면서 많은 세계인들의 베이징 올림픽에 보이 고트라든지 또 세계정상들이 올림픽 개막식 때 불참하겠다는 그런 의사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입장에서는 참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독 그 서울에서만 탈북자단체들이 자신들이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서 봉송 저지 운동을 했습니다. 이런 탈북자들의 활동은 전혀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단체들이 중국의 시위대에 의해서 무차별 폭행당하는 그런 사건들이 이슈화가 됐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탈북자문제는 이제 비껴나갔고 중국시위대의 폭행문제만 이제 부각되게 됐습니다. 중국 대사관 측은 이번 서울올림픽 봉화 행사에 티베트 문제와 탈북자 문제를 가지고 맹렬하게 활동하는 많은 단체들의 저지를 예상해서 아주 조직적으로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수만 개의 오성홍기, 그러니까 중국 국기가 중국에서 서울로 들여왔습니다. 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조직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탈북자 문제를 요구하거나 또 티베트 문제를 항의하려고 하는 인권단체들은 이 중국 시위대의 무차별적인 폭력에 의해서 아주 힘없이 무너졌고 또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중국정부의 그 올림픽 정신, 또 중국인들의 그 올림픽을 바라보는 이 의식수준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 당국이 이런 티베트 문제를 감추기 위해서 서울에서 벌어진 불법 시위에 대해서 묵인하고 도와준 이런 사태 못지않게 반성해야 될 문제는 사실 탈북자 문제입니다. 이 탈북자 문제는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자행되는 학살이라는 점입니다. 티베트 문제 같이 몇 명 죽지는 않았지만 이 사건이 국제사회에 이슈화 되면서 아주 큰 사건으로 부각 됐습니다. 하지만 탈북자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당국이 곳곳에서, 국경지대에서 노예사냥 하듯이 그들을 체포해서 북한으로 송환시키고 있습니다. 이 송환시키는 과정에서 이 공안당국이 뭐 성폭력이라든지 고문, 이런 학대, 그로 인한 희생자들, 또 북한으로 끌려간 탈북자들이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의 감옥에서 당하고 있는 이런 인권침해들, 이런 것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들입니다. 특히 이제 탈북여성들에 대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어떤 그 야만적 고문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임산부에 대해서 폭행을 가해서 아기를 강제 낙태시킨다든지 그리고 살아나오는 아기들을 비닐 박막으로 싸서 죽이는 그런 문제, 또 임산부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각종 그 변태적인 고문으로 괴롭히는 이런 과정에서 여성들이 쓰러져 죽는 그런 사례들이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려고 했거나 또 기독교를 믿었던 이런 탈북자들에 대해서는 정치범 수용소로 압송해서 거기서 이제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계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끌려가서 희생당한 사람들은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저희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정말 우리가 가볍게 흘러 보낼 수 없는 아주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탈북자 문제가 국제사회에 부각되지 못하고 소위 올림픽이라는 이 문제를 계기로 티베트 문제와 탈북자 문제가 함께 거론되지 못한 것은 그 만큼 이 문제가 언론의 관심밖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를 포함한 많은 탈북자 단체들이 이번 중국의 올림픽과 관련해서 사실은 격렬한 시위를 하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한번 시위로 인해서 또 중국당국이 또 애꿎은 탈북자들을 또 티켓으로 삼아서 마구 탄압할 수 있는 그런 명분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시위한번으로 끝나지만 지금 현재 중국에 있는 10~30만 탈북자들은 또 고통을 겪어야 되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피눈물이 나지만 이런 중국의 시위대나 중국정부에 강력한 시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국이 좋거나 올림픽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양보를 했지만 앞으로 더 이상 우리가 중국당국에 의한 탈북자 학살, 문제를 그냥 묵과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에 대해서도 사실 탈북자 사회는 못마땅하고 괘씸한 점도 있지만 중국이 올림픽이라는 이 세계적인 축제를 통해서 더 민주화 되고 많은 중국인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목숨을 건 탈북자들을 비인도적으로 북한에 송환시킴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인 이 부끄러운 과거를 중국인 스스로가 깨닫고 또 반성하게 되는 그것을 이제 기대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지도부와 중국 국민들이 열광적으로 바라는 올림픽이 제대로 돼서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길 바라는 그런 심정으로 우리가 이번 북한민주화위원회를 포함한 많은 탈북자단체들이 그 시위에 일단은 가담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당국은 앞으로 올림픽도 치르고 이제 세계 속의 중국이 되는 그런 국가입니다. 유독 평양에서만 이런 시위 없이 환대를 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건 아직도 중국지도부가 정신을 못 차린 것입니다. 국민들을 굶겨죽이고 수용소에서 마구 학살하는 그 살인정권에서 환대를 받은 것이 그렇게도 기분이 좋은 것인지 반성을 해야 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야만국가 북한이 아니라 정상적인 자유 민주 국가에서 중국의 올림픽과 또 중국국민들의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환대받고 지지를 받아야지 그게 바로 진정한 국민을 위하고 또 세계를 함께 경영하는 중국정부의 자세가 될 것입니다. 향후 중국 정부는 티베트 문제뿐만이 아니라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이제는 중단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국경을 넘은 북한 주민들을 따뜻하게 대해서 그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서 제 3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앞으로 중국국민들과 통일 된 한반도의 조선 사람들과 함께 화합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이 점 중국 정부가 잘 참고해서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중단시키기를 강력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3일 강철환 / 자유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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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김정일무섭지 ㅎㅎㅎ
김정일을 추겨서 6.25를 재연시키겟당
이건 뭐 애도 아니고 ㅋㅋ 웃겨가지고 ㅡㅡ
한국에라두 보내 달라는 거여요? 중국은 그런 자산나라가 아니에요.제3국으로 보내주면 중국은 어떤 입장이 되는지요 왜서 당신들 자신만 생각 하는 지요
심보가딱 똥떼놈 이라서 생각이 없지 젓 잡구 반성해 내가 왜이럴까 김치 먹구 살땐 안 그랬는데 떼놈 음식 먹구 미쳤나 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당신과 같은 사람들때문에 열심히 살고 있는 또다른 탈북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중국의 티벳문제는 당신이 신경쓸일이 아니죠.
또 순진한 탈북인들이 유도하지 마세요. 당신도 중국을 거쳐서 한국에 갔을터인데...그래도 중국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신이 있는게 아닐까요?
현재 중국에 살고있는 북한인들 그리고 이미 한국국적을 가진 북한인들을 생각해보세요. 모두 열심히 살고 있어요. 당신과 같은 게으른 이들, 입으로 찌껄여서 돈버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 우리가 더욱더 고통받고 있고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
좀 조용히 살고, 열심히 능력으로 살아가세요.
그리고 중국의 티벳트 문제는 당신이 참견할봐가 아니에요. 중국이 잘하고 있고, 이번에 티벳사태는 분명이 뒤에는 미국이 있어요.
당신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때문에 외교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비자문제가 잘 안풀리는 거죠...
자기 모국도 모르고 피도모르는 패역한 민족 반역자들의 무리...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 글을 올린 중국국기가 있는 사람들은 제발 여기에서 빠져주시지요
당신들은 탈북자가 아닌 조선족이라는것을 잘압니다.
제발 여기서 나가주세요..
당신 조선사람맞는가요 조선사람이라면조선사람답게 처신하세요 중국이당신나란가요 중국이 최근 최악의경제성장을 자랑하고있는데 그잘난 경제성장 곧 망합니다 그리고티베트는 응당독립해야만합니다 티베트는 티베트니까요중국으로말하면 56개민족을침략하여 생긴나라죠 거기에 물론우리나라도속하죠 동북삼성이우리나라니까 우리도우리나라를찿아와야죠 56개민족이다같이들고일어나 중국을멸망시켜야합니다 그리고조선족들도함께 멸망시켜야합니다 조선사람가죽을쓴인간말종이니까 암그렇그말구요,,,,,,,,,,,,
인간아닌인간취급,정말북한에서어릴때배우던나라없는인간은상가집개만도못하다의뜻을우리가직접체험했고가슴에피눈물만채우면서살아온우리들이아닌가요?98년에탈북해서한족에게억울하게팔려살아온저의인생이였습니다.
저와같이한마을에팔려온청진에서왔다는정xx개가잡히면서저를고발하여서해산한지10일밖에안되는저를잡으려변방대에서왔더군요.
그런데전놀랐어요.저를잡으려왔다는변방대가저와애기를보더니저를데려가지않고애아빠를데려가더니벌금3000원물고나왔어요.돈3000원이큰돈이였지만그래도저를데려가지않고벌금만받는그사람들에게고마웠어요.
오히려애아빠보고애기를잘키우라고부탁까지하더라구요.
그사람들벌금을받은것은고소가들어왔기에문건상처리가되여있어야하기에받는다고하더라구요.그말은제가인정했어요.다른곳에서잡히서벌금내면적어서5000,6000원인데제가낸돈은정말적었죠.아무곳에가나아무나라에가나좋은사람있고나쁜사람있어요.중국도마찬가지라고봐요.한족들속에도좋은사람들이있다는것을인정해주었으면좋겠어요.덜돼먹은인간들이자꾸고발해서그러잖았어요?제가규탄하는것은중국정부예요.왜우리탈북자들을잡지못해안달이나하는거죠,정부에서내리먹이니아래에서는집행할수밖에요.
우리는정부를규탄해야합니다.중국정부는우리탈북자들의안전을보장해야합니다.잡아서북송시키는것이아니라탈북자들이요구조건을들어주어야합니다.
중국의역대대통령들은김정일이그렇게무서운지,김정일의말을고분고분잘만들어주니,어이없는것은중국대통령이죠.전그렇게생각해요.
대부분 중국인들이 티벳의 독립을 반대합니다.
티벳독립분자들은 미국과 서방국에 존재하는 반중국세력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테러분자들을 처단하기 위하여 선후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을 침략하였습니다.
성질이 어떠하던 침략인건 사실이며 서방선전매체에 의해 침략을 정당화 시켰습니다.
티벳사건은 엄연한 중국내부 일입니다. 외부 세력들은 독립해라 어째라 발언권이 없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문제에 있어서 어떠한 정부던지 자국내에 난민이 대거로 밀려들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96년 당시,몇년동안 중국에서는 탈북자들을 붙잡지 않았습니다.굶주림에 도망나온걸 알기 때문입니다.후에 그 인수가 증가하면서 또 북한정부의 주문이 있었기에 붙잡아서 송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점은 또 교묘하게 미국에 의해 중국정부의 인권탄압으로 되였습니다.
미국에 몇십만의 사람들이 불법입국하면 미국은 어떠할까요?
전 북한에서 탈출한 불쌍한 동포들이 모두 잘됐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법은 법이잖아요..조선족도 한국에서 불법체류로 붙잡히워 송환되잖아요
티벳사건과 탈북자문제를 동일시 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정부가 아닌 중국인들의 미움만 사게되면 좋은일이 없습니다.
현재 많은 중국인들은 탈북자가 중국에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모릅니다.
전 조선족이지만 한국사이트를 검색하다보니 (탈북자)란 단어도 처음 접하게 되였습니다. 첨엔 탈북자가 뭔지도 몰랐지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만약에 누군가 탈북자들이 중국의 사회치안을 위협한다고 망언을 하면 ..일단 백성들이 의견이 많으면 정부는 탈북자송환에 전면적으로 뛰여들겁니다.아직까지 탈북자송환은 중국내언론에서 많이 보도되지 않았으며 북한정부의 주도하에서 진행되는걸로 압니다.
탈북자들은 반중국세력들의 정치적 놀음에 끼어들어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에서 안전하게 살다가 중국국적을 취득했음 편하게 중국에서 살고 국적이 없으면 어떡하든 돈을 많이 모아 한국이나 기타 국적을 부여하는 나라로 가는게 방향입니다.
정치적놀음에 참여해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희생양이 되지 맙시다.
또한 님의 시선은 바로 중국 주류인 한족의 시선과도 일치하구요.
님의 글을 읽고나니
조선족은 단지...중국인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더욱 굳어집니다.
`백두천하`님!
미국이나 유럽등 서방세계에서
왜 중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떠벌리고, 지적하고 견제하려 하는지
아시는지요?
미국이나 유럽과 같이 언론과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도
이라크전쟁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같은 일들을 벌이면서도
그 전쟁을 정당화 하고자 했지 않습니까?
그들 나라보다도 사상이 부자유하고 언론통제가 심한 중국이
지금 거대한 공룡이 되어가고 있고,세계의 주도권을 잡고자 하니...
미국을 넘어선 패권국가가 되었을 때..그때 무슨일이 벌어질지
그들 나라들은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입니다.
중국은 구태여 온세계에 적을 만들어 놓을 필요는 없잖겠습니까?
거대한 중국이 쓰나미가 되어 주변국을 삼켜버릴 지도 모른다는
주변국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하세요.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변국들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중국은.
티벳,탈북자..이런 문제는 거대한 중국이 주변국들에 결코
위험한 존재가 아님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겠죠.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건 일부 북한을 탈출하여 현재 중국에 숨어사는 북한동포들이 인터넷 등 선전매채를 통한 반중국선전물에 세뇌되여 자신의 신변안전을 위협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말자는 뜻입니다.
탈북자 동지회 여러분 이싸이트는 탈북자여러분의 쉼터이며 탈북자님에 관심 또는 동정심 호기심을가지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반겨주세요 웃고가도로 웃겨주세요 나는 웃고 갑니다.하~~~~~~~~
여러분의 행운을 빌니다.....
백두산 근처로 후르는 2강이있지요? 압록강과 두만광 그리고 그사이로 흐르는 강 그강과 두만강 사이에는 간도라고 하는 지역이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원래 그땅은 중국 쪽과 우리나라 쪽의 구분 되지 않은 자유 로운 지역이였고 조선 초기에서 부터 조선왕조에서는 그쪽 간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을 자체적으로 관리 해주는 관리를 파견하기도해였습니다. 근대에 들어와 그땅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중국 정부가 티격태격할때 일본은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 시켜면서 간도를 우리나라 정부의 의사를 반영 하지 않은체 중국에게 넘겨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중국 자치구중 아직 조선족이라 불리시는 분들 우리의 같은 피가 흐르는 분들이 아직도 그 지역에 많이 거주하시는것 같고요 그분들중 몇분은 정말.. 중국인도 한국인도 아니라고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러 부분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나 싶었지만.. 결국 정부쪽에서도 손을 거의 놓은 상태이면서 그분들의 애달픔 마음만..우린 지켜볼 따름입니다.
간도지역의 대다수의 조선 족분들 중 상당수는 근대의 일제의 수탈을 피하기위해 토막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정말 많은 애달픔을.. 겪은 분들도 많아요.. 솔직히 그분들이 악착 같이 살수 밖에 없는 이유도 그분들의 환경으로 그렇게 많든 상황 하나하나가 나쁜거지 그분들을 나쁘다고만 볼수는 없는 일이죠.. 그분들이 그렇게 되고싶어서 됬나요?...그리고 중국은 많은 자치구가 있습니다. 중국이 두려운고는 그 자치구들이 독립하는것들입니다. 그이유는 중국의 막강한 힘이자 단점은 바로 인구입니다.그래서 인지 이번 티벳사건을 보고 좀더 더 느낀것은 중국은 정말 독립을 무서워 하는 구나.. 하는 느낌? 좀더 세계사로 더 들어가다보면 중국에선 국민당과 공산당의 한차례 전쟁이 있었지요 그러면서 지금 대만 중국 자체적으로 중국은 대만을 통합하여 중국으로 보고있어 대만쪽에서 시위다 ? 라고 낌새가 오면 바로 군을 파견한다는 말도 있다고합니다.
이번 티벳 이야기는 .. 중국 인들의 엄청난 과민 반응이 아니였나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여러나라들의 상황들이나.. ^ㅡ^
처음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ㅋ 첫글에;; 엉떵한 소리를 ;;하고있는게 아닐지;; 고민되네욬; 요 자유 의사 를 말할 수있는 방이있나;;찾아보고;;다시 글을 올리고싶네요;찾아봐야지; ㅋㅋ
성화 왔을때 국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서 폭동도 일으켰는데,
우리 나라 경찰들 뚜드려 패고 난리 직이더군요 -_-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국은 문화지체 현상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물질적인 것만 옛날에 비해 좀 발전하면 뭐하나
정신이 덜 발달했는데
아... 성화 꺼버렸어야 하는데...
전탈북하구싶어서중국온게아닙니다!
너무도배가고파,,,당장죽을것,,같애서...죽기전에~~이밥한번실컷먹구.죽자구중국온거애요!!!
와서정말정말...이밥한번..실컷,먹어봤습니다!!
그러니아무생각없더라구요....
그댄,,인간의초보적인생존본능인,,,먹는것밖에몰랐어요
여러분!~~~웃지마세요
그렇게...그렇게,,,우린살아왔^거든요
그런데~~목숨걸구같이왔던딸이잡혀가구~~~~그래두엄마인내가~~아무런할수있는게없다는걸느꼈을때~~죽고싶었어요!!!세상이저주스러웠어요!
열네살어린것이무슨죄가있나요?~~티베트사람들처럼나라를달라구했나요
중국의호금도가나브다구했나요~~~~아무겄두모르는~~~그저배~불리먹구싶었다는게죄가되서아무겄두없는생사두,,기약없는죽어두죽어두가고싶지않은곳으로~~~그~~어린것이족쇄에채워져서잡혀갔어요!!!
인젠5년이돼오는데두~~~소식두모릅니다~~!!
숨어살다보니~어디가서하소연할데두없네요!!
우리탈북자들에겐~~~이렇게가슴아픈사연들이...너무도많습니다!!!
그런데,,남의일..얘기아무렇지않게하시는분들~~참..우리들에게..두번상처주시네요!!
모두가~~화목하게..잘살구..잘되길바라자요!!
누가...나쁘구..좋그를.떠나서..자신들의마음가짐이,,중요하지않을가요
그~~험한데를.딸이잡혀갔는데두..따라가지못하는..이엄마두..누구를욕하지않을겁니다!
열심히열심히살아서~~딸을..꼭..찾을겁니다!!
여러분!!ㅇ응원해주세요!!
한국에 와서 당당한 국적을 가지고 하루빨리 따님과의 상봉도 기원해봅니다.
지금 중국에 사는 탈북자 이구요. 사는게 정말 힘듭니다.
중국 당국에서 사람 안 잡는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탈북자들을 잡아가고 있구요 그중 제 동생도 피해자의 한 사람입니다.
선교회에서 보호받고 있었는데 공안에 붙잡혀 죽도록 맞고 ..ㅠㅠ
정말 무식한 중국인들 보면 어처그니 없기 그지 없네요.
저도 조선족에 대해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조선족들이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있다는거.
저두 올때 조선족들이 탈북자들을 데려다가 중국 각지에 팔고 다닙니다.
정말 몇백원이면 도와줄수 있고 그런상황인데도 그들을 탈북자들을 자기들의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죠.
어쩔수 없이 팔려갈때도 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말을 이울수가 없네요
데려갈데는 좋은데 데려간다고 하고.. 정말 병신 아니면 촌에서도 못사는 사람한테만 북한인들을 팔죠, 너무 나쁜거죠??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정말 이가 떨립니다..ㅠㅠ
그치만 정말 좋은 분들도 있더군요.
제가 아는 분은 부부가 정말 우리가 팔려왔지만 너무 가슴아파하면셔 정말 만은걸 도와 줬어요..
자기돈을 선뜩 내 놓으면셔 데려 가게 해달라고 애원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지금도 그 노 부부에게 너무 감격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세상에는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조선족중에 나쁜 분들 정신 좀 차리고 살았으면 합니다.
같은 자기 민족을 돈벌이로 삼고 그런 양심 가지고 살지 마세요.
하늘에서 날 벼락 떨어질꺼에요
그리고 같은 민족이라고 애기도 하지 말구욤.
저는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지만 정말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도 연세가 만으시고 하여 음직일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동생도 찾아야 하구요.
조선땅 다시한번 밟아보는게 소원인데..
다른 분들처럼 가슴조이지 말고 새 꿈과 희망품고 맘껏 재능과 지혜를 뽐내고 싶을분입니다.
그리고... 한국분들과 조선족 분들 서로 서로 칭찬해주고 서로를 이해 해줬으면 좋겟어요 그럼 사이가 더욱 좋아질꺼구 애국적인 감정도 생길꺼구.
같은 민족끼리는 제발 싸우지 안길 바래요...
선진국 분들은 후진국에 사는분들 조금더 이해하시고.
후진국에사는 분들은 선진국 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이해 할려고 노력해야 할꺼 같아욤.
같은 민족끼리 싸워봤자 구경거리밖에 안됩니다.
아무튼 하루빨리 통일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뿐입니다
저위에 글을 남긴 호랑이나 백투천하님이 댓글 보면 참,,,
당신들이 중국의 대변인이 아닙니다,,, 북쪽 동포들이 중국에 왔다가 다시 반송되여가면 어떤 재난을 받는것을 알면서 그렇게 대변하십니까?
북쪽 동포들이 중국에 대한 비인권적인 탄압을 반대하느라고 시위라도 하는데 당신들은 뭐 중국의 주인인양 이런 사이트에까지 와서 중국을 위해서 대변하냐 말입니다... 답답합니다... 당신들과 같은 동포들은 아예 한족으로 동화되여 버리고 마세요... 언어도 잃고 전통도 잊고...
그리고 중국시위대가 큰힘을낼수잇은것은 저들 국가의지원과 뒷받침이잇엇기때문입니다.우리탈북자들은 순수 자신들의 두주먹하나만 가지고도 그들과당당히 맞섯습니다. 그러기에 느끼고 깨달은것이 우리탈북자들도 모두뭉쳐서 큰힘으로 북한인권투쟁과 중국올림픽저지반대같은활동에 나서야한다는것입니다.
티벳트문제만해두 그렇다 티벳트가 옛날에 중국놈들한테 빼앗긴 자기영토를 지금은 중국의 소수민족에 불가하지만 돌려달라는게 뭐가잘못이냐?
또 중국인의 대다수가 티벳트독립을 반대한다는데 중국의 90%가 한족인데 당연이 중국인전체로 놓고보면 대다수가 티벳트 독립을 반대하겟지 티벳트족만 투표해보라고해 티벳트독립을 대다수가 반대하는지 또중국은 왜 옛날에 빼앗긴 홍콩이나 마카오를 찼아왓냐? 니네땅이라서....그럼 옛날우리땅인 만주벌도 내놔라!! 티벳트독립은 당연히 티벳트사람들로서 독립하겟다할수있는문제고 중국정부가 내놓을 마음이 없더라도 사람을 죽이기 까지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니들 중국이 그러니까 하늘도 노해서 지진이랑 일으키는거야. 잘알아... 니들두 찟어진 입이라 함부로 놀리면 안되...
알아들엇냐? 그러니 니들이 그모양 그꼴로사는거야...중국이 그러는 니들을 알아나주면 말도안해 미친놈들...............
그러는 당신이 티벗트 독립도 시켜주고 대한민국 통일도 시키구 다 하시면 되겠네. 그리고 하늘이 노해서 중국에 지진이 났다는데, 그러면 하늘이 노해서 당신들 북한이 오늘의 요모양 요꼴인겨? 당신도 찢어진입 아무렇게나 놀리지 마요.
올림픽을 하면 북경이 잘살겠죠,독립시위하면 라싸가 혼란스러워지구요~ 지진이 일어난곳은 한반도 전체면적보다 크지만 여기 동북은 쥐죽은듯 고요하답니다.
그리고 그모양 그꼴로 산다구요?
저희는 중국에서 무척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날로 황페해지는 조선을 보면서 중국의 문화혁명때 우리 부모님을 중국에 팽개치고 지들만 조선으로 도망간 현재 조선의 큰어머니,큰아버지,삼촌한테 감사하단 생각뿐입니다.
중국에서 살게 된것이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부탁하건데... 한글 쓰지마세요.
세종대왕이 우리 겨레를 위해 만든거지 님같은 중국인 쓸고 만든것 아니니까
당신들하고는 말도 하기 싫으니 여기에 글을 올리지 마세요,
강철환국장님 우리는 더다른걸 힘을 보탤수는 없지만 많은 부탁을 드립니다.
중국에 많은 탈북자들이 불법체류 하고 있는 관계로 중국에서 치안을 빌미로 북송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 문제의 본질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난민으로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난민입니다.
세계적으로 난민으로 인정 해주는데 린접국인 중국이 난민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에 북한 이탈주민들이 대거 체류하고 있는 관계로 중국을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는 말씀인것 같은데 다행중 불행이라 하겠습니다.
린접국이 중국이 아니고 민주국가이면 북한주민들이 북송되거나 가슴조이며 중국내에서 숨어사는 일이 없이 난민의 자격으로 제3국행을 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중국이 왜 북한이탈주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주니 않냐 하는 문제는 님이 공부를 많이 해서 여기에 좀 올려주세요.
중국은 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것을 외면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도망나온 사람으로 그 악마의 소굴에 다시 북송하냐(중국의 속사정)?
문제가 너무 간단하면서도 어렵죠.
그러니 북한이탈주민도 중국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으므로 붙잡아 북송
천하장사님 몰라도 넘 모르신다! 공부하세요!
독립을 주장하는 티벳 사람들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주장이 있을 것입니다.
티벳 독립분자들이 미국과 서방의 지지를 받고 있다구 하셨지요?
북한의 선전방식과 똑같아 또 한번 분격합니다.
미국과 서방세력의 영향이라고 몰아부쳐 생각하지 마시고
정의와 민주와 자유세력의 잣대라고 생각하세요.
정의와 민주와 자유의 잣대로 잴때, 자유와 민주가 보장되는 미국과 서방의 잣대로 볼때
티벳에 대한 중국의 탄압은 규탄의 대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티벳사건은 중국의 내부의 문제로 간섭하지 말라하셨는데요,
이것도 북한의 횡설수설과 똑 같습니다.
북한에서 정치범들에 대한 탄압을 비롯해서 온갖 인권탄압행위를 다 일삼고 국제사회의 여론을 비난하며 내정간섭이니 뭐니 하고 얼로당토한 궤변을 하는데요?
이보세요?
속된 예를 든다면; 만약 당신의 누이가 아주 못된 놈한테 시집을 가서 뭇매를 맞고 죽을 지경이 되어 폐인이 되었는데도 남의 집 일 간섭하지 말라고 이웃사람들의 관심과 경찰의 보호를 막아 만약 누이가 억울하게 이 세상을 하직까지 하게 된다면 어떻하실건데요?
독재정권에서 목에 피대를 세우면서 웨치는 내정간섭?
당신의 글에서 오래간만에 보게 되네요.
제가 넘 독설적인것 같아 미안해요.
좋은 토론의 장으로 되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집단적인 범죄 행위는 너들 한국 때꺼리새끼들이 들어와서
거의 생긴거다
연변 촌넘들이 무슨넘의 수로 국경 드나드는 범죄 행위를
하곤노? 기껏해봤자 자그만한 사기나 치고 하는 짓거리가 그정도지
근데 너희 한국 씹세들이 들어오면서 집단적이 범죄행위가 좇나 많아진거다
종교단체 범죄(무슨 써거얼어질 목사넘이 미게한 넘들 재물에 색까지 얼려내고)
온라인상 도박께임 범죄단체(북경 왕찡에서 그짓꺼리하다 잡힌 한국 떨거지들 좇나 많아 뉴스에도 대대 보도되였으니 알거라 믿는다)
밀입국 범죄(한국넘들의 참여없이 중국넘들이 무슨 넘의 수로
건너가겠노,모든 밀입국에 한국넘들이 모두 참여를 했다)
북조선 탈북자 매매(씹새야 한국넘들이 써벌나게 힘을 썼어요
베트남 거쳐 한국으로 보내준다고 뺑치고 야마꾸지하고 손잡어서 러시야 일본으로 국제 인신매매하고 씹세끼들)
좇나 일일이 하자면 18 끝이없어요!
그러니 한국넘들 너무 씹내말고 똑바로 살고 있는넘은 계속 똑바로 살기에 노력하고 씹쌔들은 항상 똥구멍 벌리고 하늘이 천벼락으로 똥구멍 까줄때가지 고이 대기하고 있거라!
씹세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좌파를 타도하고 북한 인민들이 자유를 얻을 그날까지 햇볕정책을 무시하고, 김정일을 폭사시키는 것이리라...
탈북동포 여러분 사랑합니다~ ^^ 힘들더라도 계속해서 한국으로 오세요. 되도록이면 가족들 동반해서 오세요. 그래야 정착하실 때 죄책감으로 고생을 안한답니다.
개정일 독재체제와 기독교 논리가 아주 비슷하거든요. 거기서 김정일만 하나님으로 바꾸면 아주 그럴듯하게 통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많은 탈북자님들께서 기독교를 많이 믿는 것 같군요. 어느 종교를 믿든 관여를 하진 않지만 한국 기독교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랍니다. 한국 기독교를 떠나 기독교 자체가 절대진리는 결코 아니죠. 다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런 분들에겐 종교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다른 한국인들까지 욕하면 쓰것냐? 짜샤~ 난 알고 있다. 조선족들의 조상들께선 조국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일제와 끝까지 싸운 독립투사들이 많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떠나 저항하다 체포되어 일본제국주의의 고문을 받으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를..
해방공간에서 귀국을 못해 그곳에 정착해서 살다 중국에서 너같은 애들을 낳았겠지. 그분들께서 너같이 조국을 배신하는 자식이 되라고 가르치진 않았을꺼다.
정신차리고 인류가 어떻게 자유롭고 인간답게 존엄성과 가치를 누리며 살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진 못할망정, 고렇게 편협하게 자랐느냐? 정신차리고 한민족으로 서로를 위해서 살고 좀 더 여유있는 사람이 없는 형편에 있는 사람을 도우면서 살도록 하자~
그게 인간과 동물이 다른 점이 아니겠냐? 그런데 뒷다마까고 이빨까고 이간질하면 되겠냐?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여유가 안되어 도와드리지 못하는 것이 죄스럽군요.
근데 어찌하여 당신 눈에는 낟알은 보이지 않고
북데기만 보이고
그 북데기가 당신 눈을 마구 찌른다고 생각할가요?
한국기업을 비롯한 외국기업이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로 하여 지금의 고도 성장을 이룬것 아닐가요?
그런 능력있는 한국기업인들은 보아오지 못했고 연변 촌구석에서 한국 보따리 장사군(보따리 장사군이 다 그렇친 않겠지만)들의 저질적인 행실만 보아왔나 봐요.
중국 조선족들에게 비추어진 그들의 모습은 한국인의 그늘진 일부분일뿐이고 사실은 알찬 낟알이 수두룩 많거든요.
님이 젊은 사람이라면 촌구석에서 빨랑 탈출하여 대도시로 가서 눈을 틔워야 겠군요.
그리고 그 저질적이고 추한 한국인들의 행실도 사실 따져 놓고 보면
그런 한국인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조선족들이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조선족들이 한국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나요?
돈다발로 생각하고
한푼의 돈이라고 쥐여 짜자고
흡혈귀처럼 달라붙고
춰 발라주고,
아부아첨 하고,
굴욕을 자처하고,
그렇치 않나요??
이번 댓글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님의 댓글 본듯 한데요
님의 닉네임은 요란한데 당신의 수양이나 자질이나 가치관은 그에 걸맞지 않네요. 탈북자모임이라는 신성한 것에 대한 모독으로 느껴져요.
김일성이 일으킨 한반도 전쟁때 중국에서 지원군이 나와서 90만명이 희생되면서까지 미군을 몰아 냈다??
몰아냈다는 표현은 북한식의 수설이고
당신이 한국에서 와서 제대로 된 역사적인 사실을 공부했다고 하면
그런 몰상식한 표현은 삼가하리라 보아지네요.
그리고 중국이 조선을 위해 당신의 표현을 그대로 쓴다면 미군을 몰아낸것이 아니고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였고 완충지대를 잃치 않기 위한 결사의 싸움이였던 것이지요.
말이 난 김에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중국지원군 희생자들과 참전자들에게는 참 미안한 말씀이지만
만약 조선전쟁에 중국지원군을 내보내지 않았다면요?
당신이 탈북자인지는 모르겟지만
당신이 목숨을 걸고 도망강을 건너
중국에서 다시 목숨을 걸고 한국행을 선택할
아무런 이유도 없구요.
우리 한반도가 부유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없을것이며
독재정권밑에서 인권 탄압을 받으면서
동물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없을것이며
지금의 한반도는 세계 강국일것이 틀림없을 것이고
그야말로 선진국이고
지상천국일것이예요.
조선을 비방하지 말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소인의 식견이 짧아 해석 불가능이고
당신의 정체성 역시 해석 불가능.
그리고 탈북지원 단체들을 비방하는 것도 이해할수 없는 일.
많이 탈북자들이 두리교회인가 그들의 도움을 받고 한국행에 성공했으며
탈북자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지원 과정에
좋치 않은 문제점들이 극소적으로 일어 날수 있는 일.
마찬가지로 우리 탈북자들 중에서
"중국과 조선을 비방하지 마시요" 하고 횡설수설하고 망언하는
님과 같은 탈북자가 있는 듯이
많은 사람속에는 멍청이가 하나씩 있는 법
그러니 탈북자지원단체속에도 당신같은 멍청이 자리도 하나 있었나 봐요.
말하고저 하는 줄거리에서 이탈하지 마세요.
자기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논리있게 주장하세요,
아무 상관없는 곁가지 끼여 넣치 마세요.
이것 저것 말도 되지 않는 것을 들먹이지 마세요.
제일 나쁜 저질적인 습관의 일종이라 하지요.
"일억도 되지 않는 자기 나라를 통일도 못하고"라고 했는데
가령 두 사람이 논쟁하다가
멀쩡하게 키가 큰 사람이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궁지에 몰리자 상대방에게 "요 쪼꼬만 것이" 하고 인격모욕하는 유치하고 파렴치한 행위와 뭐가 다를가요?
그리고 배고픔을 못이겨 왔다고 하면 결국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생존을 위하여 자기 나라를 이탈하게 된 난민이지 거기에 배신은 왜 붙이는 거예요.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너무도 모르고
세상이치를 너무 몰라 좀 불쌍하네요.
중국이 인접국가여서 불가피하게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게되였는데
중국이 정부의 차원에서 도와준것도 아니고 어차피 피할수 없는 길이여서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왔는데 욕하지 말라고 단정짓는 것도 너무 우스운 일.
귀인이라도 해도 욕먹을 행위를 했으면 평가는 당연히 받는 법.
그런 억지와 맹목이 또한 경악케 하네요.
그리고 여기는 토론의 장이지 수준없이 뭐 욕하고 그런 글마당이 아니거든요.
뭐 조선족을 욕하는 니놈들.
어디? 무슨 자격으로 여기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는 거예요.'
보아하니 북한 여성한테 실연을 당한것 같은데요,
자기 자식을 가운데 두고 갈라지는 심정이 오죽했을가 싶네요.
왜냐하면 수호천사같은 사람을 정말 수호천사가 아니면 같이 동반자로 그자리 지킬 사람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중국에서 살인이나 도둑질, 강도짓을 서슴치 않는다고 했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있어 정말 중국에 체류하고 있을때 같은 북한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가슴아프면서도 한편으로 수치스러운 치욕이였고
그런 범죄를 짓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지만
북한 정책이 선한 사람들을 악한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가슴아팠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탈북자들의 전 면모가 아니고 악조건이 그렇게 만든 일부문이잖아요
그것을 들먹이면서 탈북자들을 맹비난하면 당신이 저질임을 천하에 더 드러내놓는 일만 될뿐,
그러면 중국 교포들은 여기에서 왜 살인을 치고 아편관련 범죄를 저지르고 그러는가요,
그것도 교포들이 다 그러는 것 아니고 일부잖아요
그러니깐 그런식으로 탈북자들을 다시는 매도하지 말아야 함이 당신의 뭐가 될가요? 의무요? 아니면 자각? 아니면 지각? 우습죠?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탈북자들이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당신이 쓴 수영소의 노래를 읽고 참 많은것을 느낀 사람입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기와는 관계없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탈북자로써 한가지만 물어볼것이 있어서 그럼니다.저는 북경영사관을 통해 한국에 온 탈북자입니다. 지금 북경영사관에는 일년이 넘어도 오지 못하고 고생을 하는 탈북자들이 수많이 있습니다.
정말 중국당국에서 보내지 않아서 못오는것인지,아니면 다른문제가 있는것인지 알고 싶어 본의 아닌 글을 올리게 됩니다. 회답기다리겠습니다.
그런 한가지 실례를 가지고 그런 식으로 새터민들을 몰아대고 모욕하지 마세요.
중국에서 사는 북한 여성들은 선택의 권리가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생존을 위해서 동거를 한 경우가 많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생존을 위해서 말이예요,
그러면 여기 중국에서 온 교포여성들은 왜 그런식이죠,
그것은 최소한 생존을 위한 것은 아니잖아요,
결혼으로 한국에 와서 제대로 사는 여성 몇명이나 될가요,
그러니깐 이런 문제로 이런 식으로 북한 사람들을 다시는 들먹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조선족을 욕하는 니놈들"
이런 식의 욕된 말 다시 하지 마세요.
중국의 조선족도 탈북자도 한국인도 다 한겨래입니다 서로를 물고뜯고하는거 백의민족의 근성은 아니겠지요?
사람이 사는 세상은 면이 있으면 모가 있는것도 아니겟어요 이간도 마찬가지겟지요 선과악이 공존하는 사회...악이란 그 모난부분에만 집착마시고 우리사는 세상에는 선이란것도 많았다고 보시면 오~~ 이세상 살맛이 있더라 생각이 들지 않을가요
여기서 조선족이니 탈북자니 한국인이니 싸우는거 보면 때론 우리민족으로선 아니다란 생각도 듭니다
너는 정말 정신병동에 가야 겠다.
불쌍도 해라.
너 어찌겠니
좋은 세상 그렇게 밖에 살수 없으니.
그래 그 간첩 년 많이 욕해라
그년은 우리 탈북자들의 원쑤이다.
너 여기 사이트에 들어 와서 몹쓸 짓거리 많이 했는데
그 년을 욕하는 것만은 정말 잘 하는 일이고
큰 공로로 쳐줄게.
지랄중에서도 볼 만한것이 있다는 말이 맞긴 맞네.
근데 그것이 공로로 인정되겠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너 "아"자도 모르는 맹충이여 니 식견으로 그년하고 탈북자하고 막 혼돈하는구나,
근데 그년 탈북자 아니거든,
뉴스도 못보냐
탈북자도 위장한 간첩, 쯧,쯧
알았지? 잊어 먹지 말고 잘 알아 둬라.
그 간첩년 탈북자가 아니고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이라고,,,,,,
너 국민학교쯤이래도 나왔는지 모르겠다?
세상 돌아 가는 이치 좀 많이 공부해야 쓰겠당, 이~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세요.
물론 일반 사이트에서도 이런 식의 대글이 더러 있긴 하지만,
우리 탈북자동지회 사이트에는 이런 식의 비방중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기와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말이예요.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한 듯 하네요.
정말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제가 비록 중2에 철도 안든 녀석이지만 북한에 대한 것은 꽤 알고있고 또 더 알고싶어하는 학생입니다...
탈북자분들 제가 정말 도와주고 싶네요...제가 밥한숟갈 남기는 것 돈 아무데나 낭비하는것...그런 것도 님들에게는 정말 큰 것이죠... 정말 도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같습니다...
정말 행운을 빌겠습니다... 한국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얼굴은 모르지만... 정말 행운을 빌겠습니다...
북한민주화운동위원회가 이번 한국에서 벌어지는 북경올림픽반대시위에 참가하지않은 일은 참으로 다행이라생각합니다.다른건 다 제쳐놓고 중국에 살고있는 탈북자들을 생각하셔야지요.지금 중국정부가 한국대사관이나 외교공관을 이용하여 한국이나 미국에 가려는 탈북자들을 승인을 하는것 하나만 봐도 그들이 북한체제에 대해서 그리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않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이런정부 이런나라를 이용하여 우리탈북인들이 한명이라도 빨리 중국을 벗어나야지요. 한국에 정착한 탈북인들이 시위에 가담하고 그러면 중국정부는 그걸 빌미로 현재 외국공관에 주둔해있는 우리사람들을 그들은 한국이나 미국으로가면 중국정부에대한 비방선전수단으로 밖에 보지않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숨어사는 우리탈북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누군들 속시원히 하고싶은말.하고싶은행동을 다하고싶지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이 쓴글에서 말했듯이 아직도 중국에10~30만 탈북인들을 생각해야지요 이번처사는 정말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힘내시고 좋은일많이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당신께서 쓴 정치범수용소에 관한책을 잘 읽어봤습니다. 좋은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합니다. 중국인들이 올린글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그들대로 나름이 생각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파이팅.
- 케이슈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20 23:23:16
- 아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30 01: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