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벌거벗은 시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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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짓누르는 고독과 하얀 외로움. 눈 뿌리마저 뽑아갈 듯한 그리움에 못 이겨 천 편의 시를 지었다는 시인. 그리고도 풀어내지 못한 한. 어떤 시어로도 풀어낼 수 없는 한이 있어 벌거벗은 시인이 되었다는 고백에 가슴 저미도록 영혼을 울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차 유년의 추억 유혹 연분 고백 사랑의 약속 빗장 첫날 출입금지 또 다른 내가 첫 약속 두만강 기슭을 떠나며 기다려다오 망향가 인천항 꿈 1 꿈 2 꿈 3 (이하 생략) 저자 : 탈북자, 출판사 : 리빙북스, 소개글 : 북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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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녀가는 분한테 부탁하던가, 전자결재가 가능할 경우 인터넷으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통일님께서 꼭 보고싶으시다면 2200원을 제가 결재해드리겠습니다.
종이책을 구입하면 4400원이고 전자책은 22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