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45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박호삼 (1) 동지회 2004-11-18 20 4508
453 죽음의 문턱을 넘어 다시 일어서다 - 안선국 (4) 동지회 2004-11-18 24 6261
452 새로운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심신복 동지회 2004-11-18 16 4336
451 도전으로 풍요로워지는 나의 삶 - 여금주 (1) 동지회 2004-11-18 17 5338
450 오산의 토박이로 자리잡기까지 - 전성철 (2) 동지회 2004-11-18 15 4704
449 북한 토목전문가에서 건설관련 벤처기업 고문으로 - 장인숙 (5) 동지회 2004-11-18 19 6600
448 이젠 당당히 경쟁하고 싶다 - 김성민 (2) 동지회 2004-11-18 19 4872
447 대가없는 성취는 없다 - 김영철 (1) 동지회 2004-11-18 19 4898
446 탈북 형제끼리 일군 느릅국수 공장 - 윤성철 (3) 동지회 2004-11-18 23 5239
445 지난 세월을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아보련다 - 곽경일 (1) 동지회 2004-11-18 12 4804
443 문화적 이질감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 - 김순영 (1) 동지회 2004-11-18 16 5028
442 통일된 조국에 태극기 휘날리는 그 날을 위해 - 김재원 (1) 동지회 2004-11-18 22 4814
441 정착의 지름길은 실력을 닦는 길 - 이규창 (3) 동지회 2004-11-18 19 4474
440 진정한 자유인으로 다시 태어난 인생 - 김순희 동지회 2004-11-18 14 5170
439 은혜에 대한 작은 보답 - 허창걸 (2) 동지회 2004-11-18 18 5396
438 망향 시인의 한 - 김대호 (2) 동지회 2004-11-18 17 4206
437 좌절이라는 깊은 수렁에서 나를 건진 평양각시 - 이영광 (1) 동지회 2004-11-18 20 5747
436 "나는 이 사회의 이방인이 되고 말 것인가?" - 이영훈 (4) 동지회 2004-11-18 14 5324
435 성공이라는 봉우리를 향해 - 이금혁 동지회 2004-11-18 17 4184
434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도시, 서울 - 윤철 (1) 동지회 2004-11-18 15 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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