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634 북한청년들의 정신상태와 행동 - 푸른바다 (15) 동지회 2006-08-29 17 17151
633 지난 1년을 돌아보며 - 김정숙 (26) 동지회 2006-08-29 17 21025
632 북한에 대한 추억 - 푸른바다 (8) 동지회 2006-08-28 14 10558
631 보고 싶은 아버지에게 - 푸른바다 (7) 동지회 2006-08-28 13 9325
630 북한군의 실태 - 푸른바다 (19) 동지회 2006-08-21 18 16659
629 동생의 죽음 앞에서 탈북을 결심했다 - 김기혁 (28) 동지회 2006-08-21 25 16896
628 장군님 자살하시옵소서 - 은희 (48) 동지회 2006-08-18 31 19503
627 '농촌지원전투' 체험기 - 한성주 (6) 동지회 2006-08-07 11 10271
626 북한의 물난리 - 김명실 (9) 동지회 2006-07-26 24 13367
625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 푸른바다 (19) 동지회 2006-07-19 28 13204
624 아들이 로마에 갔었습니다 - 김기혁 (14) 동지회 2006-07-19 19 12870
623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 김은주 (139) 동지회 2006-07-19 65 35477
622 南탈북자 北아들에게 - 이주일 (12) 동지회 2006-07-03 24 12384
621 아버지에게 용서를 빌면서 - 미영 (16) 동지회 2006-05-23 28 13440
620 죄수도 인간이다.(9) - 김혁 (2) 동지회 2006-05-17 13 11057
619 아버지를 그리며 - 한정숙 (24) 동지회 2006-05-10 91 11755
618 부시 대통령과 나눈 이야기(편지) - 김성민 (9) 동지회 2006-05-06 67 10752
617 죄수도 인간이다.(8) - 김혁 (3) 동지회 2006-04-26 14 10006
616 죄수도 인간이다.(7) - 김혁 (2) 동지회 2006-04-26 11 9911
615 김정일 장군에게 바치는 편지 - 프로 (65) 동지회 2006-04-17 124 1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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