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늘님. 좌파병신은 누구를 말하는것입니까? 그리고 전시작전권 환수 이것이 말이죠. 음~ 한번 생각해봅시다. 세계 경제대국 대한민국 맞죠! 그리고 북한과 국방비차이 북한은 대충 6000억 한국은 22조던가? 히히 몇배 차이나는가요? 한국과 미국차이 라면 대충이해가될른지. 현실이 이정도면 당연히 주권국가인 한국이 작전권을 가져야 하는건 삼척동자도 이해할건데 자존심도 없이 지금도 전시작전권도 연기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이 우파가 맞습니까? 우파면 우파답게 행동해야지 이러니 앞에 자칭이 붙습니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씨를 우파로 보는겁니다. 당신 생각하고 틀리게. 한가지더. 전쟁 없이 흡수통일 주장하는 당신글을 본거 같은데 어떻게 흡수통일 할수있는지 그 방법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또왜 3님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기를 눈이 빠지도록 원하지. 내 그거 잘 압니다. 그런데 말이야 중국인들이 욕심이 좀 지나쳐요. 별 것도 아닌 쪽수만 믿고 다른나라에 대해 좀 안하무인이라구요. 중국이 티벳, 위구르에 독립을 허용하고, 내외몽고의 통일을 지지한다면, 미군철수해도 되지요. 우리민족이 중국놈들, 몽고놈들, 왜놈들 다 겪어봤는데 그래도 양키애들이 낫습디다.
또왜 3님. 북한 즉, 조선인민공화국 엄연한 나라입니다. 남북 공동의 최선을 위해 흡수통일 운운하지, 북한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탈북자란 조선인민공화국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한일합병? 일본애들 이제 슬슬 한국에게도 밀려요. 이건 시작일 뿐 미래는 한국 것입니다. 구한말 미국인들이 덩치큰 조선인들이 작은 일본인들에게 굽신거리고 짐이나 져 나르는 걸 보고 언젠가 조선인이 깨면 일본인들보다 훨씬 똑똑할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중국? 아유 골치아퍼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살어 또왜3 당신이 살기엔 딱 맞는 곳인 것 같애.
우리민족이 얼마나 우수한 문화적 혈통을 이어받은 명문민족인지 모르는 것 같군요. 팔로군이 되어 조국은 해방되어 김일성 같은 새파란 도둑놈들이 들어와 도륙이 나든말든, 모택동 명령대로 1949년까지 중국 해남도까지 진격하고, 중국통일후 대규모 조선인부대가 부담스러우니까 북한으로 내보내져 625 남침의 선봉에 서게 되고....이제 대한민국에 와서 재중동포 당신네들 입장은 무엇입니가? 또다시 중국의 앞잽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훼손하는 것입니까?
그래 피차 해줄 것이 없어요. 제발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 이제 그만 고향으로 돌아가요. 해 줄 것도 없는 곳에서 왜 그렇게들 있어요. 골치 아파요. 조선민족이든 한민족이든 그렇다 치고 중국 국민들이잖아요. 중국인과 같이 수준 맞춰 살아요. 자기네들만 잘살려 들면 되요? 안가면 도저로 밀어낸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0:46
안타깝게도 북한도 나라고,한국도 나라네요.
그런데
우린 통일을 할거예요.
님은 뭐가 그리 불만이세요?
한국이라는 나라와 북한이라는 나라가 통일을 꿈꾸던 통일을
하겠다고 치고박고 싸우던..님이 무슨 상관이세요?
님이 낄 자리는 없는데,왜 비집고 들어와 말장난을 하세요?
그렇게라도 해서 한자리 끼고 싶으셨어요?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주니 노이즈 마케팅수법을 차용해서라도 우리의 테두리안으로
들어오고 싶으셨어요? 위대한 한국인 틈새로??
이런식의 말꼬리 잡기로 님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으셨다니
님이 안쓰럽습니다.
넓게 의미파악 하는 훈련 부터 하세요.
그만하면 충분하지 않은가?
- 강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04:52: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0:32
한국민이라면,북한인이라면,재외의 같은 동족이라면 누구나
부끄러워 해야할, 반복해서는 안될 치욕의 역사죠.
근데
딱 한 인간!
또왜3는 일본과의 한일합병이 올바른거라 주장하네요.
이것으로서 또왜3 가 얼마나 반민족적인 인간인지 알 수 가
있겠군요.
고마워요,또왜3.
님을 마음놓고 무시할 수 있게 해줘서...
한국의 아이큐..높긴 높죠 ㅋㅋ~
고마워요. 인정해 줘서 ..님은 한국인이 아니어서 이렇게 아이큐
낮은 티가 팍팍 나네요. 미안해요. 우리만 한국인이라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0:59
- 대답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0 19:38:29
일본,미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현대사 역시
수치의 역사이고..
아이큐가 좋아 살아남긴 살아 남았는데, 덩치가 작고 육체가
약하니 마음까지도 약해..이리저리 강자에게 빌붙어 이제까지
연명해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우리는 이렇게 빌붙어 요리조리 이용해 먹으며 살아남을 랍니다.
또왜3는 이런 치욕에서 비껴나셨으니 그 얼마나 다행이에요.
님은 조공따윈 준 적 없는 강인하고 떳떳한 중국인이십니다.
한국인과는 급이 다르죠.
좋으시겠네요.
야. 또왜야.
네가 중국화된 조선족인지, 한글 쓸 줄 아는 중국인인지는 모르지만...
남의 나라에 대한 신경 끄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겠어?
솔직히... 중국?
그런 나라가 있기는 했어?
그냥 그 땅 차지하고 있던 정권들을 통칭해서 '중국'이라 불러주는 거야.
지금 너희는 중국의 주류가 '한족'이라 하지만, 솔직히 그 한족이라는 것이 유전적으로는 그 특성이 소멸된 짬뽕혈통이라는 것은 아는 지 궁금하군.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한족이란 게 아직도 존재한다고 치자. 그럼 너희의 그 자랑스런 역사 속에서 한족이 지배했던 국가가 몇 개나 있었는지 알기는 하나?
대부분이 너희가 말하는 이민족의 역사야. 알간?
누구는 중국에 대해 몰라서...
입이 없어서 아무 말 안하는 줄 알아?
그냥 한심하니까 놔 둔 건데, 그걸 모르고 그리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니... 너희 대문호 루쉰이 왜 '아Q정전'같은 작품을 썼는 지 알겠다.
그런데, 정작 너희들은 그런 선각자의 진심어린 충고를 못 듣고 여전히 '아Q'의 아둔한 언행을 그대로 이어 받고 있구나.
하긴...
너희는 학교 들어가서 맨 처음에 배우는 국어시간에 '영어 알파벳'을 배운다면서?
한심한지고...
나라의 말과 글은 그 나라의 정신이라 했거늘, 네 사고방식으로 보자면 그것은 곧 너희 정신세계는 '양키의 식민지'상태로구나. 그치?
그만하면 충분히 떠들고 까불었으니 족한 줄 알고 꺼져주기 바란다. 알았지?
안그러면 나도 너희가 무척 싫어할 얘기들로 충분히 괴롭혀 줄테니 좋은 말할 때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
그냥 중국애들 떠드는 것도 시끄러운 판에 왠 '짝퉁중국애'까지 설쳐대는 거야? 정신 사납게시리...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1:14
님이 조선족이라면 나와 같은 민족이라는 거예요?
농담이시겠죠..
탈북자들을 이용해 먹기위해 데려온 것은 90년대 초반까지만
그랬었는데...지금은 아마도 고급정보를 가진 자는 그 대상이
될 수도 있긴 있겠네~
음..
조선족도 아마도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귀화시켜서라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하겠지. 암~
근데
님은 그 이용가치 있는'우리조선족'에 해당되지 않을 듯 하네요.
미안해요,님.
한국을 지켜준다는 핑계로 이곳에 발딛고 싶으셨나 본데
님은 이용가치가 없어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1: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1:42
경제발전이 뒤쳐진다고 하던데..
한국도 차츰 군인수를 줄여 나가고 있고..
어느 곳에나 적정 인력이라는 게 있다. 필요인원을 넘치면
나머지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게 되지.
군인이 늘어야 취업기회가 늘고 부가산업이 발전하고 경제효과가
어마어마한게 아니라
군대에도 적정수가 투입되고, 각 분야의 경제활동에도 적정수가
투입이 되어야 경제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거지..
또왜3.
한국의 군인수는 점점 줄여나가는 거로 알고 있다.
머릿수로 전쟁하는 시대는 아니잖아?
탈북자를 위하는 척하네??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 주한미군을 없애 한국군인수를 늘려야 일자리가 늘어난
다는 발상이나 하는 수준이군!!
여보세요님 나도 전작권환수에 찬성합니다. 단지 반대하는 자들의 논리도 심오하다는 것을 말할 뿐입니다. 친일파논리가 엉터리니 병신이지 머.,
또왜3님을 보면서 중국내 조선족들이 소속문제로 불안정하다는 걸 느낍니다.
- 언제나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0 19:35:4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2:45
일본에 합병을 당한 근대사 역시 수치고.
또한 현 친미의 역사도 미래의 후손들은 수치라고 하겠죠.
또왜3!!
님은 중국인이니 이런 수치의 역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그러니 양키애들만 좋아라 하는 한국인에게서 소외당했다고
앙심 품으실 하등의 이유가 없답니다.
님은 당당한 중국인이시잖아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2:30
문화의 차이, 어휘와 억양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외양의 차이, 지식의
차이등등.........여러 차이에서 오는 차별과 무시..이로인한 소외감
이 있겠지.
국가개념,민족개념..그런거 제대로 몰라도 외부에서 온 사람들에게
인격적인 시선과 능력에 걸맞는 평등한 대우를 해 주는게 더 중요하겠지.
조선족으로서 받은 소외감을 이런식으로 어필해 봐야
공감보다는 반감을 더 불러일으킬 텐데...그걸 모르니 이러겠지.
한일합병? 일본애들 이제 슬슬 한국에게도 밀려요. 이건 시작일 뿐 미래는 한국 것입니다. 구한말 미국인들이 덩치큰 조선인들이 작은 일본인들에게 굽신거리고 짐이나 져 나르는 걸 보고 언젠가 조선인이 깨면 일본인들보다 훨씬 똑똑할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중국? 아유 골치아퍼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살어 또왜3 당신이 살기엔 딱 맞는 곳인 것 같애.
재중동포는 그렇게 불리우길 원하는 자들만 그렇게 불려줘야죠.
모이자 가보세요.
재중동포라고 그들에게 한번 해보세요.
니들이 뭔데 어쩌구저쩌구~~난리도 아닐겁니다. 장담해요.
한국을 인정하지 않습니다,조선족들.
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오천년 역사의 우리민족의 적통 계승자
로서 받아들이지 않아요, 한국이라는 존재를.
해방후 생긴 자신들과는 다른 이질국가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국의 앞잡이로서가 아니더라도, 즉 그들 스스로만으로도
그들은 우리를 조선민족의 계승자로 인정하지 않아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1:52
님이 스스로를 조선족이라고 하니, 또한 한국을 욕보이면서도 같은 민족
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고 하니
님같은 존재는 정말 한국에게는 눈엣 가시같은 존재로군.
싫으면 상대안하면 그만인데, 끊임없이 들이대고
민족이 어떠니 한국이 어떠니 끊임없이 조롱을 보내고 치부를 건드리면서도
한국이 범민족적 차원에서 맏형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그 심보는 뭔지.
조선족과 탈북자와 북한과...모든 동족을 아우르는 대범하고 관대한 정책
을 내심 바라면서도 끊임없이 누구누구의 앞잡이네,북한에 흡수될 의무가
있네..하고 한국을 반푼이 취급을 하고 있는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나로 하여금 또왜3를 포함한 조선족들에게 반감을 갖게 한다.
한국의 민족심이 왜곡되어 있는 지는 몰라도, 지금은 무한경쟁의 그야말로
글로벌시대이다. 다문화 다인종 다민족 이 뒤엉켜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깊숙히 맺고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는 그런 시대.
한국의 80년대말, 아니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민족의식이 아주 강했던
시기였다고 하면
현 2009년의 한국은 어쩌면 민족타령만을 하고 앉아 있을 상황은 아니지.
한국은 이젠 우리에겐 안방같은 존재이고, 먹고 살자면 안방에서만 맴돌
아서는 생존할래야 생존할 순 없는 것이고
이리뛰고 저리뛰자면 밖에 나가 다른 민족과 어울려 협력하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해야 하는 것이지.
또왜3!!
문닫고 우리끼리 먹고 살 수 있다면 님처럼 민족이 어떠네 국가가 어떠네
열심히 파고들어야 하겠지. 우리 민족에만 집중하고 우리민족만 생각하면
될테니.
허나 지금은 민족의 틀에서 벗어나 때론 다른 민족의 이익도 고려해 줘야
내민족도 이익을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시대야.
알았지?
그리고 한국이 민족적인 각도에서 해주길 바라는 역할이 있다면
액면 그대로 그냥 까놓고 얘기하는 버릇을 들이시길..
배배꼬아 버릇하면 성격 더러워진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3: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18:14:21
난 복잡한 인간인데..
난 님을 설득시킬 능력 따윈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럴 의지도
없지.
다만 님과의 대화에 나름 흥미를 느낄 뿐이지.
시간이 나면 공부를 더하긴 더해야 돼.
나도 그럴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
관심 가져줘서 땡큐~ 베리 감솨~ㅋㅋ
또왜3가 너무 꼬는 바람에 뭘 잘못했다고 지적했는지 알수가 없어.
지적질을 하더라도 알기 쉽게 정곡을 찔러줘.
직선적으로.알았쥐?
한국에 바라는 게 왜 없어?
북침하라메?
조선족을 한민족으로 인정해 달라메?
물론 우리가 인정하고 안하고에 무관하게 동족이긴 하다만
결국은 무시하지 말아 달라,이거잖아?
이자리에 굳이 한자리 끼고 싶어 하는 이유는 뭘까?
무리에 넣어달라는 건가?
요~상한 친굴세~
또왜3님에게 반박성 댓글을 달때 마다 내마음이 그리 유쾌하지 만은
않으나, 사팔뜨기 눈을 해가지고 한국을 씹어대는 님의 행동 또한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오.
그러니 그건 쌤쌤인 셈이죠.
또왜3는
원래는 [통일로] 라는 닉을 가진 자이죠.
그러다 퉁일로,똥일로,또왜...를 거쳐 지금의 또왜3 에 이르게 된 자
입니다.
저 자는 개리에 버금가는 일방통행적 의사표현에 능한 자이며
한국을 계몽하고 일깨워 주려 한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한
그러면서도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가슴 깊숙히 한자락 깔린
안쓰러운 중국 조선족이죠.
경제적 우월성을 가진 그러나 자신은 배제된 그런 한국이 눈꼴 시어
지난 굴욕의 역사를 조롱하고, 약소민족의 한계를 벗지 못하는 현 정세
를 비웃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이니 민족이니..어쩌구 하며
나름 민족심을 언급하는 요상한 생물체입니다.
중국인이면서도, 동족이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굴욕의 역사
는 자신과는 무관한 양~ 조롱으로 일관하는 인간입니다.
최소한 저자나 저자의 조상이 이땅을 떠나기 전에 함께 겪었던 민족의
수치는 스스로를 조선족이라고 칭하는 저자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거늘...
이미저리 보아도 앞뒤 없는 허랑방탕한 인간일 뿐입니다.
글 읽는 내내 나름 할 말이 많았는데...
밑에 달린 답글들 보다가, 또왠지 또라인지 하는 넘 때문에 정신이 사나와 할 말도 다 잊었네요.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