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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게에 올린글.
Korea Republic of beauty3 0 786 2009-06-30 18:34:14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예,, 국민교육헌장이지요.



저는 탈북자가 아닙니다. 그냥 양심껏 살려고 약간은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물론 저는 전폭적으로 님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말없이 노력해왔구요. 그러하니 이렇게 글도 올리지요.



3.1운동 때에 일본제국주의에서 독립하겠다고 태극기를 흔든것은 남한만이 아니고

저 북한지역에서도 마찮가지였지요.


그럼 다들 공감하는, 가 초점이겠지요.






저의 결론은 탈북자 님들을 지원해야합니다.



1.떠도는 모든 탈북자들을,, 중국에 압력을 넣어서,, 받아 들이셰요.

중국 정치인이라하더라도 같은 사람인데,, 돌아가면 죽을것이 뻔한 것을,,,,,

중국정치인에게는 인간의 양심에 대해서 말하셰요.



2.김정일 북한정권에 퍼주는 것은 어리썩은 이적행위입니다.

옛날 손자병법 시대에도, 적국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첩경(지름길)입니다.

탈북자들은 그 북한에 가족과 친척 친구가 있고,,, 지금 조용히 송금도 하고 있습니다.

22,000만 북한동포를 괴롭히는 현재의 북한 정권을,, 무느뜨릴수 있는 무기들입니다.



3.대한민국의 자칭 진보세력들은,,

집안에서, 대한민국의 사소한 것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면서 자유,평등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집밖의,, 인류와 한반도의 큰 도적 김일성 김정일에게는

평화를 구걸하는 세력들입니다.



허나 이들을 직접 처단 할려고하지마시고,,

이들의 핵심에는 김정일이 있습니다. 김대중은 변방 지원세력이자.이상주의자이지요.

김정일에게 지원 해서, 남북한 정치인들끼리 이 문제를 풀려고 하면 안되요.

탈북자를 모두 받아들이시고,, 또, 많은 지원을 하셰요.

머지 않은 시간(제 짐작엔1~2년), 북한정권이 꼬리를 내리고, 대화와 협상을 요구 할것입니다.


꾸뻑~~





* 참고로, 탈북자동지회 탈북자수기 을 읽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 글을 보신 청와대 관계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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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나마, 제가 여기 탈동회에서 근 10달동안 보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비판적인 댓글도 좋어니 많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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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6-30 19:14:05
    뷰티3님 당신이 이글 올린 사람인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 정권을 지지하는
    탈북자분들은 지난정부 김대중 노무현씨를 헐뜻을게아니라
    자신들의 주장을 정부에 건의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지지만 하고 중국에 있는 탈북자에 대해서 나몰라라
    하면 뭔 의미가 있겠어요? 넘탓만 하지말고 윗분 같이 건의를 하세요.
    맨날 지난정부만 헐뜻지 말고.
    지금 정권은 이명박정부 이니까요.
    어떨때는 지금도 노무현정권인줄 착각할때가 있어요.
    하도 전정권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렇게 노통이 인기가 있는줄 몰랐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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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th&love 2009-06-30 20:51:04
    beauty3님, 위 본문을 살펴보니 님의 편협된 사고와 위험한 발상에 대하여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몇일 전에 이곳에 회원가입하여 탈북자들(황장엽 포함)께서 게재한 내용과 각종 댓글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느끼게 된 가장 큰 문제점은 아직도 크게 벗어나지 못한 탈북자들의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한 독선과 아집 및 그런 자기자신의 편협된 사고에서 비롯되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또한 한국사회에 대한 적응력 부재현상이 다른 외국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현저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에 북한에서 세뇌되고 습성화된 이념이 하루아침에 탈바꿈되기란 무척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문제는 한국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정확한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의 일반국민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가치와 정서에 부합하고 순응하려는 자정의 노력이 절대빈약하다는 사실을 탈북자 여러분들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가장 커다란 문제점으로 판단됩니다.

    탈북자에 대한 이런 문제의식은 본 사이트에 접근해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은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탈북자 황장엽씨도 물론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탈북자 여러분이 알고 느끼고 있는 한국사회는 한국전체의 단면에 불과할 뿐이라는 사실과 탈북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과거 60~7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장님이 코끼리의 다리를 만져보고 나서는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다는 둥 각론을 벌이며 한 치의 양보가 없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북자 여러분은 한국정치와 사회적 현안에 대하여 깊이있게 알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판단력 또한 아직은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란 사실을 자각해야 할 것이며 따라서 보편타당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여러분의 위험한 논쟁에 관하여 제가 조언해 드리고 싶은 점은 대다수의 한국국민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는 경거망동을 삼가하실 것과 좀 더 성숙된 토론문화가 성숙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예컨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하여 탈북자는 깊이 있게 잘 알지를 못할 것이며 따라서 대북정책에 대한 탈북자 여러분의 사고 또한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판단된다는 사실을 깊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수원에서 진실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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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교육자 2009-06-30 21:54:19
    진실과 사랑님의 말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탈북자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주문하고 계시네요. 님도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려는 오만함이 엿보입니다.

    위 본문내용에 대해 토론가치가 잇으면 토론을 하고, 사실과 다르면 왜 다른 지 의견을 내면 되는 것이고, 또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면 되는 것이지 그 무슨 훈계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쉽게 말하면 탈북자 너희들 수준은 60~70년도에 불과하니 한국사람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에는 입다물고 있으라는 주문이 아닙니까?

    경거망동을 삼가라니오?? 한국실정을 모르면 토론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고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배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beauty3님은 탈북자가 아니라고 밝혓네요..님이 진실은 가지고 있는 지 모르겟으나 사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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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2009-06-30 22:23:39
    가르칠려는게 아니라 몰라서 알려주는건데.... 그것조차도 자존심이 상하세요? 근데 북한이라는 나라는 굶어죽어도 자존심하나로 버티나봐요? 그런 북한을 너 무릅꿇어 먹고살게 해줄께 이러면 북한이 무릎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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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다 2009-07-01 00:46:27
    님의 머리통속은 도대체 이것 아니면 저것밖에 없는 것같아 안스럽군요.
    이분법적 논쟁은 사고의 다양성을 편가르기식으로 딱 잘라놓는 아주 야비하고 치졸한 수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진실님이 우려하는 대목은 민감한 현안에 대하여 탈북자들이 논하고자 할 때 정확한 사실을 잘 모른 채 생각나는대로 무분별하게 마구잡이식으로 논쟁을 벌이는 점을 경계한 것이지 입다물라는 뜻이 아니네요.

    피교육자님은 이해력이 그렇게 없으면서 무슨 토를 그따위로 달면서 나서기를 좋아하시나?
    한심한 사람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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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군 2009-07-01 00:49:24
    truth&love/ 탈북자들에게 하는 훈계가 거꾸로 당신한테도 꼭같이 적용된다. 당신이 탈북자들을 얼마나 안다고~
    탈북자들의 남한적응능력부재? 실상을 들여다보면 남한사람들과 꼭같다.
    심신이 지치고 제대로 못배운 분들이 생활상 애로, 상대적 빈곤감을 많이 느낄 뿐이고 좀 배운게 남아있고 근력이 되는 사람들은 열심히 잘 저축하고 잘 산다.
    그 잘살고 못사는 비율을 본토배기 사람들과 따져 비교하면서도 뭔 민주사회 어쩌고 적응부재 어쩌고~
    남한도 일반주민들이 민주사회 보편적가치고 어쩌고 하는 걸 신경쓰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그건 넘 당연하고 신경쓸 필요조차 안느끼기 땜에 의식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
    탈북자들이 서툴게 내는 목소리를 당신같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다.
    이걸 배제하고 먼 생뚱맞은 민주사회 훈계냐?
    당신주장이라면 남한사람은 선진국에 가면 기죽어서 입도 못벌리고 살아야 겠구만~ 그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과 민주사회는 100년도 넘으니까~
    ㅉㅉㅉ 당신부터 민주사회 개념을 다시 배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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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잘났다 2009-07-01 01:12:58

    - 너잘났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1 0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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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잘났다 2009-07-01 01:21:12

    - 너잘났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1 0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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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잘났다 2009-07-01 01:37:41
    좀 배운 게 남아있고 근력이 되면 열실히 잘 저축하고 잘 사는 것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슨 실상을 들여다보면 또 무슨 남한사람들과 똑같다니 구체척으로 뭐가 똑같다는 소리지?
    사회적응에 순발력이 좋다는 뜻이오? 아니면 먹고 입고 잠자는 것은 매 한가지란 일반론적인 주장인거요? ㅎㅎ

    웃기는군의 논조를 보니 님이야말로 한국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잡담과 험담이나 늘어놓기를 즐기면서 쌩뚱맞은 괴변으로 자신의 위안을 삼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가련한 인간으로 느껴지는구나.ㅎㅎ

    민주사회 개념소리는 또 뭔가!
    제대로 모르거든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갈 것이지, 아는 체하긴....거 참~
    참고로 나는 당신이 말하는 선진국(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숱하게 다녀온 사람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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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7-01 02:16:03
    선진국을 숱하게 다녀온 사람치곤 말씀하시느게..
    좀 거시기하게 들리는군요^^

    선진국을 다녀보지 못한사람의 말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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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군 2009-07-01 09:57:52
    너잘났다/ 그러면 당신이 주절거리는 탈북자들의 적응기준이 먼데~
    여기서 외국물 좀 먹은 멋진 당신의 주의주장 뽐내고 싶어염??~
    선진국에서 갔다온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거기서 기죽어 있다가 여기와서 유식자랑 하고싶어염?
    유치찬란하네~ 비딱한 관념으로 먹물 백날 먹어봤자 암만 혼자 주절거려봤자 헛짓이요.
    심성개조 먼저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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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님 2009-07-01 10:00:43
    저는 위에 댓글을 달았던 "웃긴다/너잘났다"입니다.
    댓글을 다는 분들이 최소한의 기본예의를 갖춰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면 올바른 토론문화가 정착이 될텐데 반론을 제기할 때 상대방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거나 심지어 반말과 욕설을 퍼붓는 자에 대한 반사적 댓글내용이 고무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눈을 가시돋히게 만들었을 것이라 생가되어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발 당부드리건데 반말이나 욕설 및 인신공격성 발언을 절대적으로 삼가하도록 노력하십시다.
    예의를 벗어난 분에게는 아무리 점잖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사적 행동으로써 막말을 일삼는 당사자에게 그 만큼 되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건전하고 성숙된 토론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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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01 10:48:09
    님의 용기있는 솔직한 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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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01 10:04:47
    beauty3님께서 용기를 내셨군요.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고요? 잘 하셨습니다.
    비록 제가 beauty3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소중하다 여기는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다만, 일부 전직 대통령과 이른바 '진보세력'에 대한 오해만 조금 풀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생각이 다른 이들을 없애야 할 대상, 밟아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는 저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하나의 정당한 의견으로서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지지하지 않는다'

    정도의 사고의 여유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우선 내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항상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쉽지는 않아요. 우리 모두 완벽히 이성적인 존재가 아닌 이상, 그저 스스로의 부족함을 쿨하게 인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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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짜쓰까 2009-07-01 14:36:30
    나와 당신은 같은 생각을 할수없습니다.
    왜 그런가구요..나자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서로의 생각이다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
    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해주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분의 의견이나 견해를
    넗은 아량으로 받아 들인다면 조금도 재미있고 좋은 글들이 나올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위에 글을 올리신 분의 생각에 저의 의견을 적어본다면
    1
    중국이라는 나라는 강대국이고 우리는 약소국입니다.한국정부가 나서서
    중국에 탈북자 문제를 건이해도 뒤한번 돌아보지 않는것이 강대국의
    위상입니다.이전부터 미국에서 중국에 탈북자 송환을 하지말라고 압력을
    가했지만 꿈쩍도 하지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중국 정치인들에게 양심을 운운하는것은 차라리 가만있기보다
    못한짖이라고생각됩니다.
    2
    북한 정권에 아니 깡패집단에 퍼주는것은 반역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이도 모르고 날뛰는 그들에게 퍼주면 자신들이
    잘나고 핵도 있기에 강하기에 한국에서 잘지내자고 섬기는것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 그들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이명박 정권이 하는 대북행위가 옳다고 생각됩니다.
    내국민은 내가지킨다.언제든 북한이 내국민을 위협하면 그에상응한 대응
    을하겠다는 그배짱이 마음에듭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은 앞으로 통일이되면 남과북의 중추역할을 하게될
    귀한 존재들입니다.물론 폐쇠된 북한에서 살다가 한국에와서 문화차이를
    국복하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와 3년을 살다보면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합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구요.그러니 잘못된 생각을 가진 몇몇 탈북자들로
    전체를 같은 무리로 생각한다면 잘못된것입니다.
    지금의 젏은 세대들은 6.25 전쟁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일본과의 전쟁으
    로 생각하는 젏은이들입니다.
    남한국민은 통일을 원하지 않지만 통일을 해야만이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될수 있습니다.통일이되서 10년간은 모든것이 어렵겠지만 먼 훗날에는
    선진화가된 강대국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넗은 땅과 십오억의 사람때문에 강대국이 됐지만 우리는 통일
    로써 강대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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