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언어) 전쟁과, 자칭 진보에게 물어 봄. |
---|
** 우리는 보수나 우파가 아닙니다. 우리는 또는 이라고 부릅시다. 그들의 진보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습니까? 어린 사람들에게 선전 선동하기에 좋은 이름이지요. 우리 은,,, 우리 에서는,,,, 저번 로버트 박의 때에도,, 몇몇 신문은 요런 씩으로 김정일 입장을 대변했어요. 나쁜 놈들이지요.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재주가 비상합디다. 우리 애국진영에서는,,,어쩌구 저쩌구... 우리 애국세력들은,,, 어쩌구 저쩌구,, *^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칭 진보에게 물어 봄. 소위, 진보란 무었있가? 인간의 평등적 가치를 좀 더 지향하면서, 독재자에게 항거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왜? 민주노동당이니, 진보당이니 전교조이니 심지어 민주당이니 하는 사람들까지... 김정일을 옹호하거나 변호하는가? 재 작년에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씨는,, 김정일에게 항거하는 탈북자 박상학씨에게 라는 표현을 썼다. 김정일이 어떤 인간인가를 말하는 을... 삐라에 날린다고... 그의 주장은 김정일이 화날 수가 있다는 논리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불쌍한 북한을 도와주는 게 뭐 당연한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실은 나도 예전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허나, 그 퍼주기는 김정일과 군대의 전쟁 비축용으로 다 들어갔다는게 정설이다. 옛날 봉건 독재 왕국보다도 더 독한 인류의 양심의 강도, 괴뢰 집단을 도와 주었다. 김정일의 선군정책으로, 군인들이 민간인 집에서 약탈도 종종 일어나지만 평민은 하소연 할수도 없다고 한다. 왜냐면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책 때문이다. 하긴 300만을 굶겨 죽이고서도 자기는 이 세상 최고의 향락을 누리는 놈에게 무슨 양심과 양식이 있을 것인가? 또, 한가지의 사실은 대한민국에 반대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북한정권의 남한 적화사업에 쇠뇌당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내에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민노총과 민노당은 미군 철수를 강령으로 정해놓고서 주장한다고 한다. 그건 김정일의 숙원사업이 아니었던가? 왜 김정일의 선군정치로 북한동포 고난의 생활에 대해서는 말 못하는가? 여기 탈북자동지회를 아직은 못 떠나게 하는 글이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탈북자수기에서 을 읽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을,, 집구석 내에서는 사소한 걸로 인간평등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집 밖의 큰 강도 살인마 김정일에게는, 평화를 구걸하는 수구보수 꼴통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기막힌 일이 어떻게 생겼을까? 토론해주시기를 간청한다. 또한, 제발,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에 압력과 양심에 호소하여,, 빨리 모든 탈북자를 껴 안아주기를 호소한다, 바로 이것이 역사적 사명이고 평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손자병법에서도 적국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최상선이다. 사냥꾼은 저 멧돼지(김정일)을 사냥할 때에, 사냥개(탈북자)가 꼭 필요한 법 입니다. 꾸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s. 지금도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자들의 등 뒤에서 총을 쏘는 집단이 김정일입니다. 은 통과되어야 합니다. 탈북자들을 지원해야합니다. 이들이 자유 평화 통일을 이루는 세력이며,, 한국내의 친 김정일 세력은 이 시대의 역적들임을 깨달아야합니다 **글을 쓰다보면,, 사실은 제가 이 세상에다가 대고, 할 말이 몇 마디 안됩니다. 그래서 전에 올린 글을 비슷하게 올린 것이 많습니다. 양해^^* 하시와요. 또, 탈북자를 사냥개로 비유한 것은, 탈북자 김태산님의 말씀을 옮긴것입니다. 제가 탈북자님을 비하 하겠습니까?? 로버트 박의 지원 단체 네이버카페 팍스코리아나와, 청와대 자유게시판등등에 올린 글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남한에도 김정일을 옹호하는 그 어떤 당도 허용되여서는 안됩니다.
설사 북한에의하여 통일이 되였다고 하여도 지금의 북한지지파는 김정일의
총애를 받는것이아니라 숙청되고 말것입니다.
김정일은 남한사람들을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니 남한에 있는 김정일정권친북파들은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정부는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으로 입국하면 좋은것이지 실지 중국공안에 잡혀있거나 제3국으로 오다가 잡혀도 별로 관심은 없는가 봅니다.
토론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대화상대로서 생각한다는 것이고 이는 나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 사람도 나와 생각과 가치관이 조금 다를 뿐 이성과 선의에 따르는 정상적인 인물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상대를 미리
'나는 대한민국에서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을,,
집구석 내에서는 사소한 걸로 인간평등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집 밖의 큰 강도 살인마 김정일에게는, 평화를 구걸하는 수구보수 꼴통들이라고 생각된다.'
라고 규정해 놓고 대화와 토론을 하자 하시네요.
쉽게 말해 '넌 개같은 놈이야'라고 말해 놓고 우리 이것에 대해 논의해 보자고 하는 격입니다. 대화나 토론을 하자는 태도로는 안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진보는 없습니다.
궁금합니다. '진보'란 무엇입니까? 무조건 한나라당이나 이명박대통령과 그 정부에 반대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일까요?
아닙니다.
진정한 진보란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당신의 의견이 묵살되는 것은 더욱 반대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진보란 허울좋은 정부비판을 뚫린 게 입이라고 생각없이 나불거리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과 이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하며, 김대중노무현정권을 지지했더라도 그들의 잘한 것과 못한 것에 따라 지지와 비판을 할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소위 '진보'라는 세력들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며, 스스로가 절대선이자 진리라고 착각하고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남들은 모조리 청산해야할 존재들로 몰아세우는 존재들입니다. 80년대 운동권에서 하던 생각들 그대로 변화도 없습니다.
알고보면 진정한 '수구꼴통'들이지요.
즉, 사상과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는 진보고 보수고 나눌 일이 없습니다. 보수가 비민주주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그렇다면 보수는 살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