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지는 이단 김기동의 사기행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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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랫만에 올린 허x선 목사님의 글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접할 수 있었다.그것은 다름 아닌 베뢰아인의 노래의 작곡이 이xx과 천xx이라는 사실이다.김기동의 거짓과 위선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로서도 허x선 목사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깜빡 속을뻔 한 것이다. 왜냐하면 베뢰아인의 노래의 작곡이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김성현으로 되어있고,또 주일 낮 광고 때에 '두 박사'가 작시 작곡한 노래라 좋다며 너스레까지 떨었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 곡이 김성현이 아닌 이xx과 천xx의 곡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김기동은 주일 낮 강단에서 다음과 같은 변명을 늘어놓았다. 내용인즉슨,베뢰아인의 노래에 대한 말들이 많다며,그 곡은 자기가 악보를 그려가며 자기의 공은 80%정도 되고 김성현이 약 20%정도의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자신은 세계를 많이 돌아다녀서 세계의 구음을 어느 정도 안다는 것이다.세계의 구음을 아는 것과 노래 작곡하는 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중요한 내용은 다음 내용이다.그러면서 요즘 나오는 곡들은 한국인의 취향에 별로 맞지 않는다며 랩이며,현대적인 음악 분위기를 꼬집으며 자신이 음악을 그렇게 쓰지 말라고 지도를 했다는 것이다.이것은 분명 이xx과 천xx이 했을 법한 대화 내용이다. 왜냐하면 본인도 천xx이 작곡한 곡들을 직접 들어보았지만,천xx의 곡들은 절제되지 않은 세속적인 음악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곡들이 있어 교회음악으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는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이었다.김기동은 이xx과 천xx이 했을 법한 대화내용에 자신과 김성현이 대화한 내용처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성락교인들은 김기동은 자기 노래는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으니 까불지들 말라며 떠는 너스레에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오히려 우리교회 담임목사는 작곡도 한다며 김기동을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 봤을 수도 있을 것이다.김기동을 그런 것을 노리고 남이 쓴 곡을 자신과 김성현이 작곡한 것처럼 위조한 것이 분명하다.또한 이xx과 천xx에게는 자신인 김기동과 김성현이 작곡한 것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을 것이 분명하다. 어찌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그렇게 자기 교인들을 속여먹을 수 있단 말인가?남이 쓴 곡을 자신과 자신 아들이 쓴 것처럼 이름을 내고 광고까지 하는 것은 분명 사기행위다.또 한번 김기동이 종교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김기동과 김성현 부자(父子) http://www.sungr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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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로 지는 달을 보고 짖어대는 똥개도 너보다는 똑똑 하겠다.
ㅎㅎㅎㅎㅎ 멍퉁한새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