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왕자씨는 1 희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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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도 진정 김정일을 민족의 원쑤로 수치로 여기고잇는 많은 군인들이 잇으며 그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잇고 그들의 반김정일 운동도 극히 교묘하고 치밀한형태로 벌어지고잇으며 정치군인 보위군인 행정군인 과 병사 사관 군관 모두 일맥상통하고잇으며 어떻게 밝혀내기도 잡아들이기도 어렵게 반김 운동을 하고잇다 북한군의 규률은 이미 1930년대 동북의 마적단을 능가하고잇으며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것을 바로잡으려 하지않고잇다는것이다 북한군의 후방운수차 승리58 (2.5톤 적재량) 로 쌀 한차싣고오려면 적어도 한개분대이상은 실고다닌다 탑고개를 지키는 군인들보다 역량이 강해야한다 헌데 이 탑고개 지키는 강도 군인들이 보통 1대2 나 1대3 정도는 하는 군인들이다 해당부대는 그걸이기기위해 훈련잘된 군인들을 선발하여 식량호송을 하는바 결국 이들이 제것은 무사히운반하고 타부대차는 습격하군하기도한다 고 박왕자씨 가 피살된 고성군 은 1 군단 31사 주둔지이다 1981 8.21 그때벌써 김정일 비판말씀 받은곳 " 원산에서부터 온정리까지 군인들이 도로에나와 팔소매를걷어올리고 무질서하게다닌다 소년단원들은 모두 인사를 하는데 군인들은 경레도 하지않고잇다" 지금 북한은 어떻게하나 금강산 관광 을 재개하려 한다 고 박왕자씨 피격과 한하여 북한군 위수밎 위병근무규정을 살펴보자 섯 누구야 그다음 섯 쏜다 그래도 접근 하면 공포 그래도 접근하면 사격 야간에 상대가 기어서 들어올때 습격이라고 판단되면 예고없이 쏠수잇다 그다음 규정에미처 밝히지 못한것들을 방식상학을 통하여 가르치고잇다 허나 보초병에의한 군인 민간인 사상자건수는 이루헤아릴수없이 만으며 여기에는 한절반은 우발적 또 반은 정치적사고들도 만타 인민군 대렬과 (인사과) 원칙에는 경비중대군인들이 토대상 제일마지막이엿다 그들은 총하나이므로 그리중요하게여기지안아 출신성분이 별루 안좋아두 된다고 보앗던것이 90 년대부터 너무 총격사고가많아 초병중대가 1 . 2 번순서로 올라갓다 5군단 12 사단 에서잇은일이다 보초병은 쿨쿨 코를곤다 보위지도원이 순찰한다 잠자는 초병의 총에서 탄알을 전부빼냇다 잠자던초병이 잠을깨서보니 무기가 가벼워진것같아보니 탄알이 없다 조금 떨어진 인접 초소로가보니 거기도 쿨쿨 탄알을 절반만 뺏다 왜 만약 총격전이 벌어지면 자기를 지원해줄 사람이 이 잠보이기때문에 자기초소로 돌아와 두눈을 부릅뜨고 지키고잇는데 뭔가 기여들어온다 벌떡 일어나더니 수류탄(실은 돌맹이)을 던지려한다 따다당 15 발을 모두갈기니 옆에서두 지원사격을 해준다 벌둥지처럼된 간첩을보니 보위지도원이다 이비슷한 일들은 수도없이 많다 다시 금강산으로 간다 과연 금강산 관광온 남조선 저 안기부 놈들을 북한군인들이 어떤 시각으로 볼가요 남쪽의 일반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되지안는다 가장주요한것은 어찌되엿든 남쪽사람땜에 일반백성과 군인들은 득은하나도없고 피곤스런일은 만타는것이다 더욱 명심할것은 군인들속에 남쪽사람들이 김정일 정권에 관광비를제공하여 다망해가는 정권 유지비를 대주어 우리가 이고생 한다고 생각하는 아직 탈북하지안은 비탈북군인들이 상상외로 만타는것이다 그들이 혼란된 무질서한 북한군의 현상황속에서 또한 주린자의 설음을 항상 안고잇는 작금의 현실에서 다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경우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장담하지못한다 분명한것은 북한군이 이미 정규군으로서의 면모 와는 거리가잇고 김정일 의 명령지시는 너무많고많아서 누구도 어느하나도 지켜지는것이 없다라는것이다 여기 남쪽에서 알고잇는지 모르겟으나 2000년대초 케도(북한에너지개발협력기구) 봉곳차가 함남도에 주둔해잇는 108훈련소(함남도에서는 배고파훈련소라부름) 군인들이 차를서라햇는데 안서니까 돌탕을 놓고 차를 빼앗은일이잇엇다 그들은 체포되엿다가 무죄석방되엿다 그들이한말 저 남조선 계급적원쑤들이라고 하니 나도모르게 손에서 돌이 날아갓다고 하엿다 당과 정부가 그렇게 한말을 유리하게 써먹구 잇는것이다 북한 군대의 현주소이고 날이가고 군생활이 어려울수록 점점더하다 제2 제3의 박왕자씨는 분명 나오게되여잇다 집단 피격 사태도 가능하다 60년 동안 못본금강산 이다 이제 6. 7년만 더 안보면 발이 닳도록 가볼수잇는데 서두루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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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큰 죽음이 기다린다. 북한군은 자비를 모른다.
하지만 정작 금강산 관광사업을 수행하는 현대아산측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건 당시 현장 및 주변 사진을 보면 안전용 철망은 산책로 전체를 차단한 상태가 아니었으며, 한쪽이 트여 있어 평소 유사사고가 빚어질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고 보여졌습니다.
값 비싼 관광료에다 대소변을 보면서도 추가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비정상적 관광사업에 정책적 지원까지 따랐던 그 기묘한 사업의 재개를 위해서는 북 당국의 재발방지 약속은 물론이고 해당 사업자측의 보다 세심한 안전체제 구축도 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