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인지 여러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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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풀이 하다가 안되여 꿈이 하도 기이하여 생각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대체로 제가 꿈울 꾸면 다 맞는 편입니다. 어느정도 인가 하면요, 숫자를 비슷하게 대줍니다. 로또번호요 몇번 낮은 등수는 맞았는데 1등은 청와대 승인이 있어야 한다나요. 그래 지금까지 그 번호 매번 사보군 합니다.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국민은 맞는데 ...... 참 아직 4년은 되지 않았구요.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오늘 새벽인데 정확히 2시 44분 이였습니다. 내용은 김일성이 김정일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다. 한 글자도 더 하지도 덜지도 않았습니다. 내김에 놀라서 깨니까 꿈이더라구요. 아시는 분 해몽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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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당장 죽는다고 당장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김정은에게 승계가 되면서 지금처럼 관성대로 몇년은 한동안은 갈거라고 들 보더군요. 이후 중국이 미국과 협의해서 북의 운명을 결정 하겠지요. 김정일이 밉다고 감정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당장이 아니라 그의 이후까지 생각해 봐야 하는 겁니다. 우리는 김정일 이후에 대한 아무련 준비도 없고 영향력도 전혀 없습니다. 조금 생기던 것 이명박이가 작살을 내 버렸지요.
그러지 않아도 당신은 찝찝한 데 이런 꿈 해몽 까지 당신이 따라다닐 이유가 따로 있는가요?
꿈은 해몽하는 자의 것이고 바라는 바의 실상이라고 했죠 아마도
악몽은 개리님이 가져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꿈꾼님이 바라는 바를 잘 아실텐데 이런 칙칙한 해명을 붙이는 걸 보면 님이 얼마나 부정적인지 잘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세월님의 호몽은 개리고리님을 친북파로 명시하여 재판할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보다 열심히 꼭꼭 숨어 있을 곳을 찾으란 뜻으로 해몽하옵니다
제발 이명박대통령님을 모독 마세요. 왜냐면요, 당신들의 해빛정책으로 말미암아 웃동네에선 핵무기를 만들어 같은 한 핏줄인 우리 동포를 겨누고 이북 백성을 굶어죽이는 세상에 없는 개떡같은 독재 세상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와주려면 자기 주머니 돈을 줄것이지 왜 국민의 혈세를 낮내기로 주면서 이런 불신임을 만듭니까?
한국에도 진짜로 도와주어야할 불쌍한 이웃들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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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김정일이가 죽는다. 그 생각은 안 해봤는데 개리님 반가운 말이군요...... 전 그 해몽을 제 식으로 하다보니 ......
좌파를 막론하고 이 세상에서 진짜로 생명의 귀중함을 여기는 모든 이들은 아마도 천안함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을 용서하는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살아 숨쉬는 식물인간 동물일것입니다.
일반 생각으로는 노무현, 김대중때 많이 퍼주어서 좋은데 하고 찬성할지 모르지만 너무도 잘못된 생각 지원된 물품이 진짜로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면 누구도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
꿈 해몽하다가 이야기가 딴 방향으로 흘렀네요.
로또를 사 볼가 하는 생각도 했었고 개리님 정일이가 죽는다고 했는데 듣던중 반가운 소리 입니다.제발 그렇게 되여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바람대로 되였으면 하는 소원 입니다.
정처없이 숨어살며 뼈 저리게 아픈 지난날의 추억과 세상 다 가진것처럼 행복한 오늘도 가슴 한 구석에는 그리움의 슬픔이 항상 그늘져 있는데... ...
역시 나는 따뜻한 남쪽나라 자유의 이 땅에서 꿈도 멋있게 꾸네.
내 꿈이 현실이 되는 가까운 앞날이 휘황찬란 할 것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면 여러분과 함께 나눌것입니다.
보석처럼 귀한 우리 탈북민 여러분 아자 아자 화이팅!!!
로또님 들으시면 어이없어 하시겠지만 금년초인데요, 어떤 신사어르신이 꿈에 나타나셔서 로또번호찍는종이에 숫자를 찍어주시면서 저에게 청화대 승인이 있어야 1등을 할수 있다고 된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 ...
북한천재님 님은 정말로 할 일이 없거나 아니면 49호증세가 있으신가봐요.
힘들게 온 이땅에서 떳떳이 살지 왜 아까운 시간낭비하며 남을 헐뜻으시나요. 저는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님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대한민국국민답게 이제라도 자질 좀 높이고 사세요.
댓글들 고맙구요. ... ...
저의 생각은요,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되는 이 자유의 땅에서 잘 되면 서로 칭찬하고 힘들어하면 서로 격로하고 도와주면서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산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26 02: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