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배경으로 한 북한 본격 정치드라마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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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 1년 정도 살다 뒤짐 장성택 : 김정일 사후 권력찬탈 김정은 : 이용만 당하다 정일이 사후 숙청당해 서른 전후의 앳된 나이에 뒤짐. 가택에 숙청된 김경희와 연금되어 있을 때 서로의 운명을 비관한 나머지 정을 통함. 김옥 : 정일이 사후 장성택에 의해 겁탈당함. 그후 장성택 부하들에게도 윤간당함.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져 간수와 죄수들에게 윤간당하다 애 셋 낳고 뒤짐. 김경희 : 정일이 사후 장성택에 의해 이혼당함. 역시 반대파에 의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죄수들 정액받이 하다 뒤짐. 결론 : 장성택에 의해 집단지도체제로 가다가 경제문제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각 지방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남. 탄압이 더 이상 소용 없다는 것을 인정한 장성택의 결심에 의해 일체의 권력을 남한 정부에 위임함과 동시에 통일됨. 머 이런 스토리인데....스토리는 작가들이 좀 더 흥미진진하게 각색하고.. 보통 정치드라마는 민감성 때문에 최소 20년 정도 지난 후에 제작되는데, 이건 북한 스토리니깐 현재를 배경으로 제작하면 히트칠거 같은데 어찌들 생각하셈??? 한국에서 방영하면 알판으로 북에도 들어갈테니 북한 사람들 저항심도 일깨울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이 드라마 장성택이나 김정은, 김경희 같은 애들이 보면 서로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멀어질 수밖에 없을듯. MBC나 KBS에서 이런거 만들면 좋을듯 한데 어찌들 생각하삼? 방송국에 건의 한 번 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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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도 않고...더군다나 좌빨은 모지여?
누구세영? 탈북자 이세여 아니면 극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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