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북한군

슬픈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모두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남한 땅의 친북좌파세력들은 이것을 알면서도,,, 또는 잘 모르면서도 탈북자들의 말을 전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통일부장관 정세현같은 더러운 인간은 ... 민간에 자동차가 없어서 지방주둔 군부대들이 동원되어서 쌀을 실어다 주민들에게 준다고 까지 개소리를 하고 잇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북한이 <양정총국> 산하에 얼마나 강력한 <양곡수송 기동대> 를 두고 여기에 얼마나 많은 쏘련제 5톤급 <마즈>군용차량 들을 보유 하고 있는지를 다 알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도와 군들에게 항구의 살을 실어다가 공급하라고 하면 수송수단이 없어서 못가져다 먹고 군대에게 손을 내밀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물론 지방주둔 군부대들의 신세를 질수도 있는 것만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군대들이 무엇이 무서워서 자동차 번호판을 지우며 난리를 치겟습니까?
원래 강도들이 복면을 쓰고 흔적을 가리는 법이 아닙니까.

그렇게 보면 이 남한의 일부 친북파들은 강도들의 편을 드는 몰상식한 인간들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전 남한 출신입니다만 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글을 구어체로 또 논리를 아주 단순화 시키는 재주가 있군요.
단순하고 명쾌하게 결론에 이르는 님 닉네임"처방전" 완전대박!!

정정 부탁요,
쏘련산 6톤급(지르), 8톤급(마즈),10톤급(까마즈)
죄송.저도 아버지이름도 생각안날때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