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은 군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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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은 군출신? 송대성,허화평 등 엘리트 자원 풍부 [2010-09-20 10:07:45ㅣ조회:125] 국가 지도자가 가장 중요시하고 가장 당연시해야 하는 것이 국가 안보다. 군인은 ‘적당’이나 ‘중도’가 없다! 이것이면 이것이고 저것이면 저것이다. 아군이면 아군이고 적군이면 적군일뿐이다. 군인에게 있어서, 주적과 상생(相生)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軍人에게는 적과의 동침이나 상생이란 단어가 군인의 사전에 없다. 軍人은 국가 안보를 위해 침략하는 적군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사살하는 길 이외엔 그 아무것도 없다. 오늘날 천안함 폭침 사건에서 정치권과 언론이 다소간 반군적(反軍的) 성향을 보이는 것은 매우 매우 우려 할 만한 국가 안보 위해(危害) 사태다. 민주투사니 486이니 하는 류(類)의 출신 정치인들이 주도해온, 또 주도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은 참으로 우려스럽고 개탄스러운 부분이 많다. 군인은 국가 안보의 최후 보루다. 軍人은 안보와 승패(勝敗)의 전략에 매우 통달하고 있는 애국 엘리트 집단이다. 막가파식 민주투사나 486이니 뭐니 하는 친북좌경정치10년에 국민들은 식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치인들만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군인 정신은 국가안보에 대한 책임감과 곧은 정직성, 필승의 신념으로 다져진 불패 정신을 뜻한다. 고질적인 친북 좌경화 시대를 마감하기 위해선 이제 최후의 가장 확실한 카드인, 차기대통령에 훌륭한 군출신이 당선 되었으면 하는 강한 바램 이다! 좌경화된 사회의 악영향을 받아야하는 잘못된 시대에 친북세력과 친북성향의 정치꾼들에게 영향 받는 軍이 절대 되지 않기 위하여 2012년 차기 대선에 군출신 대통령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상무(尙武)정신 호국(護國)정신으로 무장된 군인출신이 대통령에 출마하여 이 나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내고 부강한 국가건설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점이 2012년 대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크다.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 출신은 애국 혼으로 조국과 국민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받치고 스스로 불사를 수 있는 위대한 애국심을 그들의 가슴속에 찬란하게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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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무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군 출신 대통령이라고 다 님의 생각과 같지는 않은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전 대통령이었던 노무현님은 군출신이 아니었습니까?
물론 인간들은 군대에 가면 배우는 것이 참 많은 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님이 주장 하는 애국정신과 적에 대한 증오 심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동화된 기계는 프로그램만 넣어 주면 꼭 그대로 하는데...인간들은 같은 <애국심>에 대한 표현도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노무현 전 대통령님 아마도 북한에 무턱대고 퍼 주는 것이 <애국>의 표현이라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박대통이나 전두환 대통령들은 북한에 대한 무조건 응징과 대결만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보시다 싶이 모두 군대 출신 대통령들이지만 그 들의 정치사는 각각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론 군 출신도 중요 하지만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가가 중요 하지 않을가요?
물론 군 출신이면 더 좋겟지만 ...제가 보건대는 군 출신이였던 노무현 대통령님 보다는 군출신이 아닌 현 대동령이 좀 더 옳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의 <중도론>과 우유뷰단함을 가지고 보수파와 일부 탈북자들 속에서도 공격을 하시는데... 참으로 답답한 분들입니다.
좀 보십시오.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이 들어 앉아서 전국의 모든 정부부처들의 하부 말단까지... 그리고 사회,시민단들체 까지,,지어는 중고등 학생들까지... 무정부적인 자유라는 간판아래 모두 보수파를 반대하는 인간들로 지반을 확고히 했는데....
이명박이 아무리 강단이 있고 줏대가 세다고 해도 ,,,정치적 지반이 부족하고 지지자가 없는데 어찌 모조리 쳐 갈기며 나갈 수가 있겠는가?
친북좌파들은 북한의 지지까지 받으며 이명박 정권 갈아 엎으려고 전국민들을 일켜 세울 때에 한나라당에서 누가 이명박이 옳다고 큰소리 한번 쳐 준 사람 있엇습니까?
모두 대가리 쳐 박고 저들만 살아 남으려고 흘러가는 대세만 바라보지 않앗습니까.
그 속에서 이대통령이 중도론을 제기하여 단합을 모색하지 않고 좌파세력들에 대한 무조건 응징과 척결로 나갔다면 야당들과 좌파세력들의 모략과 음모에 몰려서 무슨일이 났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남에게 말만하고 삿대질 하기는 쉽지만,,, 행동은 하기가 쉽지 않은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