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모르시니??
4명이 자기 가족 만난다는 것 자체가 협박이됩니다~~...
4명을 설득해서 북으로 데려가지 못하면 자기들이 죽든가 관리소(정치범수용소)가는데, 그 가족들과 만남의 분위기와 가족들의 얼굴과 표정, 말 자체가 협박이 되지요~~....
아무리 냉철한 사람이라도 가족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뻔히 하는 북한사람이 가족을 대면하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가요???
중립국이나 유엔의 난민 심사관이나 인권위 관련 부서에서 서울에 와 확인해 주면 더 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개정일 하래비라도 유엔이 잘못했다고 공개적으로 거짓 선전전을 펼치지 못하고 사건은 마무리 될 겁니다.
생중게 가족 대면 아이디어는 오죽 답답하면 나왔겠읍니까?
그러나 만약 실현되고 난후 퇴보들이 그 문제를 트집잡으며 귀순 당사자를 고문하는 것에 버금가는 인권 유린 행위라고 선전을 해대면 정부는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읍니다.
퇴보들은 자기들 평소의 주장과 논리가 달라도 이 정부에 흠이 되기만 하면 북과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라 보고, 작은 꼬투리도 구실로 이용하고 비난부터 하고 봅니다.
북의 가족을 현 상황하에서 걱정해줄 수 있는 최선은 자유북한방송과 열린북한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 등등 여러 대북 방송이 속히 그 귀순 4명의 가족 사항을 정부 협조로 알아내고, 방송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여러 상황을 자세하게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마을이나 신변 , 성명등을 숨김없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많은 인민들이 지켜본다면 그 가족들이 앞으로 그 마을에서 사라지면 북한 당국이 죄없는 가족을 연좌제로 처형하거나 잡아간 것으로 되니 (지금 거짓 선전에는 남한이 납치나 귀순공작을 펼쳤다고 떠벌리고 있는데 그 도망도 아니고 남치된 자의 남은 가족들을 처벌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쉽게 내놓고 잡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27명이나 4명의 가족들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세계적으로 규탄할 비인간적인 짓이란 걸 한동안 주지시킨다면 아마도 북한 당국에서 처벌도 당당하게 못하고 눈치를 보게될 가능성이 있읍니다.
가족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법은 모호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제적으론 전향이라는 명분을 확보하고 북한에서는 지들 맘대로 공작/납치라는 명분을 남겨 놓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다 까 발리면 북한도 내부적으로 가족 처단의 명분이 뚜렷해지니 위험할 겁니다.
어쩡쩡해.적당하게 넘어갈 사안이 벌써 아니게 커졌습니다.
정부의 분명하고.완강한.그리고 재치가 함께할때 저들이 바위돌갔다~왔다!가 ~~~
그리고 27명에게 한번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벌써 몇명은 돌아가서의 북한의 폭정을 두려워 초심이 무너졌을것이라생각됩니다.
가장 완벽한 방어는 공격입니다.
저들에게 4명뿐아니라 20명의 가족을 데리고 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북한에 치명적입니다.
실험에 둔 이들에게는 안된일이지만 북한체제의 붕괴는 이러한 크고작은 사건들~에 당군님 뇌출혈,새끼장군님 심장급사등의 모습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4인 귀순자의 가족을 대면 시킨다꼬? 멍청한 정이리시키야, 이번에 남한에 온 31명 가족들 모두 잡아다가 교육시키고 있는거 뻔하고 빙신정이리야 북한주민들 배불리 살수 있게 맘편하게 살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니? 이 쳐죽일넘의 시키야. 왜 행복하게 살려고 네가 하고 있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도망가는 사람들을 붙잡아다 죽이고 고통주고 그러냐?
정일아, 너도 늙었잖아. 지발 저세상 가기전에 착한일 한가지만 하고 가면 안되겠니?
왜 너보다 더 병신같은 첩의 자식이라는 정은이를 또 새끼 장군으로 만들어서 욕먹는거니?
진짜 할 말없다 정이리 병신아.
4명이 자기 가족 만난다는 것 자체가 협박이됩니다~~...
4명을 설득해서 북으로 데려가지 못하면 자기들이 죽든가 관리소(정치범수용소)가는데, 그 가족들과 만남의 분위기와 가족들의 얼굴과 표정, 말 자체가 협박이 되지요~~....
아무리 냉철한 사람이라도 가족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뻔히 하는 북한사람이 가족을 대면하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가요???
가족 볼모로 인질극 하는 북한의 모습을 전세계에 생중계 하자는 것이지요.
대체 어느 정권이 자국민 상대로 가족을 인질로 인질극을 한답니까.
4명을 가족 대면 시키면 마음이 약해지지 않을 수 있는지 한번 보세요~~
4명은 북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자기 가족이 눈 앞에 있는데 누가 난 그래도
북한으로 가지 않겠다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식의 북한제의에 응하는건 국제적으로 비난 받습니다.
개정일이 검열단 파견하겠다는 개소리를 또 지껄이는데 개무시하면 됩니다.
가족을 만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북한의 가족 안전문제가 제일 걸리는 것이죠.
생중계를 하더라도 4명은 번복할 입장도 아니고 오히려 가족의 신변에 더 치명타를 안기니 안하니만 못합니다.
또 생중계 난상토론이 벌어지는 것을 개정일이 수용할 리도 없구요.
- 다른내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09 15:55:55
중립국이나 유엔의 난민 심사관이나 인권위 관련 부서에서 서울에 와 확인해 주면 더 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개정일 하래비라도 유엔이 잘못했다고 공개적으로 거짓 선전전을 펼치지 못하고 사건은 마무리 될 겁니다.
생중게 가족 대면 아이디어는 오죽 답답하면 나왔겠읍니까?
그러나 만약 실현되고 난후 퇴보들이 그 문제를 트집잡으며 귀순 당사자를 고문하는 것에 버금가는 인권 유린 행위라고 선전을 해대면 정부는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읍니다.
퇴보들은 자기들 평소의 주장과 논리가 달라도 이 정부에 흠이 되기만 하면 북과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라 보고, 작은 꼬투리도 구실로 이용하고 비난부터 하고 봅니다.
북의 가족을 현 상황하에서 걱정해줄 수 있는 최선은 자유북한방송과 열린북한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 등등 여러 대북 방송이 속히 그 귀순 4명의 가족 사항을 정부 협조로 알아내고, 방송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여러 상황을 자세하게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마을이나 신변 , 성명등을 숨김없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많은 인민들이 지켜본다면 그 가족들이 앞으로 그 마을에서 사라지면 북한 당국이 죄없는 가족을 연좌제로 처형하거나 잡아간 것으로 되니 (지금 거짓 선전에는 남한이 납치나 귀순공작을 펼쳤다고 떠벌리고 있는데 그 도망도 아니고 남치된 자의 남은 가족들을 처벌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쉽게 내놓고 잡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27명이나 4명의 가족들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세계적으로 규탄할 비인간적인 짓이란 걸 한동안 주지시킨다면 아마도 북한 당국에서 처벌도 당당하게 못하고 눈치를 보게될 가능성이 있읍니다.
지구상에서 적에게 납치된 인민의 남겨진 가족들을 잡아가거나 처단하는 나라는 없을테니까요.
국제적으론 전향이라는 명분을 확보하고 북한에서는 지들 맘대로 공작/납치라는 명분을 남겨 놓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다 까 발리면 북한도 내부적으로 가족 처단의 명분이 뚜렷해지니 위험할 겁니다.
정부의 분명하고.완강한.그리고 재치가 함께할때 저들이 바위돌갔다~왔다!가 ~~~
그리고 27명에게 한번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벌써 몇명은 돌아가서의 북한의 폭정을 두려워 초심이 무너졌을것이라생각됩니다.
가장 완벽한 방어는 공격입니다.
저들에게 4명뿐아니라 20명의 가족을 데리고 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북한에 치명적입니다.
실험에 둔 이들에게는 안된일이지만 북한체제의 붕괴는 이러한 크고작은 사건들~에 당군님 뇌출혈,새끼장군님 심장급사등의 모습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김정일살인마가 귀순한다고 했다가 다시 북한에 온다고 해서 가만둘 놈입니까?
정일아, 너도 늙었잖아. 지발 저세상 가기전에 착한일 한가지만 하고 가면 안되겠니?
왜 너보다 더 병신같은 첩의 자식이라는 정은이를 또 새끼 장군으로 만들어서 욕먹는거니?
진짜 할 말없다 정이리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