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힘을 모아 저력을 보여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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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귀순 4명을 협박하고 삐라 반대 데모 신고한 북한과 종북 사이비 진보들에 분개합니다.
이럴때 2만 탈북자의 저력을 보여 줄 기회입니다.
판문점이나 임진각이면 더 좋지만 서울도 좋읍니다.
지금 뻔히 보이는 선전전의 작태를 북한과 종북 퇴보들이 보이려 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항상 북한의 엄포나 발언 같은 걸 기회로 들구 일어나는 게 특기입니다. 절대 북한과 서로 마음을 맞추고 말을 맞춘 것은 아니라고 ..... 전혀 관계없는 우연이라고 하겠지요.
이번 귀순 4명의 사건과 삐라를 반대하려는 북한과 퇴보들의 정의롭지 못한 연대를 막아내는데
북한과 종북 퇴보들의 억지에 보통 때 몇백명 참가하는 시위로는 부족합니다. 단체들에 힘을 보태 줍시다. 개별적으로 참여해도 든든하겠지요. 주저 되는 분들은 마스크만 쓰고 오면 북한 가족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수많은 인파가 마스크를 쓰고 손을 들고 하늘로 소리 치면 유튜브에 올라 올 동영상도 멋지고 의미도 심장할 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했거나 배고파 탈북했거나 세상의 진실과 북한의 정체를 알고 난 후엔, 탈북민 남녀노소 모두 똑같이 북한 정일 왕국의 폭정에 규탄하고 정의의 목소리를 전하는데는 하나가 된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시간을 좀 내어줍시다. 탈북민이 아닌 저도 시간을 내어 한 몫 보태겠읍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대대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이나 일요일에 행사 일정을 잡으면 좋겠읍니다.
이런 정의를 위한 데모에는 원효나 이민복님도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며 함께 힘을 보탤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엔 열심히 살아가며 탈동회나 쉼터등 여러 사이트에서 회원들간의 정착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위로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가벼운 생활 잡담과 유머도 즐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 이렇게 모든 탈북자의 힘이 필요할 때에는 , 또한 그것이 정의를 위해, 인민을 위해 북한 왕국의 거짓에 반대할 때는, 이집트나 리비아나 튀니지인들 못지 않게 더 더욱 힘을 모은다는 것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정의와 인권과 민주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드높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 함께 뜨거운 심장으로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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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기에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그 날을 꿈꿔 봅시다.
곧 다함께 함성을 외칠 그 날이 자연스럽게 오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