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 지원때문에 재단상담센터를 이용해봤습니다.
상담사가 정보를 몰라서 연락처를 남겨주니 5분만에 확인해서 전화해서 알려주시더군요.
예전엔 전화도 연결이 잘 안되고 연결되더라도 담당자가 없거나 근무시간이 아닐때도 많고 여러가지로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정보가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정보와 도움이 필요한 탈북자들한테 365일 24시간 상담센터가 준비되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혜택입니다.
상담사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정착하는 탈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수요에 맞춰 지원업무를 하려면 좋은점도 많지 않을까요?
상담사가 정보를 몰라서 연락처를 남겨주니 5분만에 확인해서 전화해서 알려주시더군요.
예전엔 전화도 연결이 잘 안되고 연결되더라도 담당자가 없거나 근무시간이 아닐때도 많고 여러가지로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정보가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정보와 도움이 필요한 탈북자들한테 365일 24시간 상담센터가 준비되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혜택입니다.
상담사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정착하는 탈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수요에 맞춰 지원업무를 하려면 좋은점도 많지 않을까요?
회사 나가서 월급 받으려면 일해야 하듯이요. 당연한 겁니다. 그것과 상담사 문제는 전혀 본질이 다른 문제인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