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중국군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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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은 나가라고 하면 나가는데, 중국군은 한번 들어오면 눌러 앉는다. 필리핀의 경우를 보면 미군 나가라고 해서 진짜로 나감. 미군 나간 뒤에 중국이 남사군도 필리핀 코앞까지 다 자기영해라고 억지를 부리니까 이제 다시 미군 모셔오려고 안달임. 중국군은 티벳, 동투르키스탄 진주 후 눌러 앉아 자국화 작업 진행.
2. 미군은 열등감이 없으나 중국군은 열등감 덩어리. 미군이야 과거 1세기 동안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 군대로 열등감 따위가 있을리가 없음. 중국군은 아편전쟁 이후 덩치에 안맞게 200년 간을 제국주의 세력에 강간당하다 보니까 열등감 + 자기들도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욕구가 넘침. 결국, 경제력이 뒷받침되기 시작하자 구미 열강들 사이에서는 이미 100년 전에 유행이 지난 제국주의적 팽창정책 실시.
3. 미군은 동맹군은 죄다 선진국. 중국군의 동맹군은 죄다 최빈국. 미국의 동맹: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이탈리아, 일본, 한국, 캐나다, 기타 유럽국가 등등. 한마디로 민주주의 + 선진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갖춘 선진국은 하나도 빠짐없이 미국의 동맹. 중국의 동맹: (딸이 강간당하면 되려 딸을 명예살인하는 수준의) 파키스탄?? 그 외에 찾기 힘듬.
4. 미군은 세계에서 환영받으나, 중국군은 이웃 국가들도 모두 적으로 간주함. 리비아 정부는 반미로 유명했으나, 막상 리비아에 미군이 들어가니 시민들은 모두 미군을 환영함. 이라크도 마찬가지. 북한도 마찬가지. 중국은 멀리 볼 것도 없이 주변만 봐도 죄다 적국: 일본과 조어도 분쟁,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남사군도 분쟁, 몽고와는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 인도와도 캐슈미르 분쟁, 한국한테도 이어도로 잊을만 하면 시비걸고 남북통일 집요한 방해로 미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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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양아치국가 #@중국,북한#@
이것은 미국이 개인의 권리와 인권을 보장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군사력이 강해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존경심이 우러나오게 만드는 패권국이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인권, 자유, 시민의 성숙도...
뭐 어느 한 분야도 세계 최고가 아닌 부분이 없는 대단한 국가입니다.
만일 국민당이 공산당을 물리쳤다면 아마 국민당의 장개석군대는 미군보다도 더 최강으로 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아마 북한이라는 나라도 이 지구촌에 없었을 것입니다.
원나라 - 몽고족의 역사
명나라 - 회족의 역사
청나라 - 만주족의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 한족의 역사
과거 1천년간 한족이 역사를 갖기 시작한지는 고작 1백년이 안됩니다.
엄연히 몽골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징기스칸도 중국의 영웅이라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