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내용이 의심스러운가요?
다양한 통신과 인권과 자유가 보장된 남한사람도 북한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폐쇄된 북한에 살던 사람들이 남한이 발전한줄 알수 있다고 보십니까?
수기는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는 축약판일뿐 그보다 더 심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글을 쓰는것에 대해서 정부가 도왔다면 오히려 좋은 현상이겠지만 김정일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정부가 그럴리가 없지요.
강요한다는 표현 말도 안됩니다.
남한이 이렇게 발전한지 몰랐다. 이렇게 잘사는지 몰랐다... 등등.. 이런
글은 남한 정부에서 이런말을 하라고 시킨것은 아닙니다.
북한생활에 ㅊㄴ 해설원을 하면서 남한이 아직도 한심한 사회이고 북한만큼~생각해왔고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쓰인 쌀지대를 보면서도 유엔이 그냥 쓴
이름이라고 생각했을뿐 대한민국이 남조선이란 자체를 생각지도 못했어요
단 한국오기 약 5개월전에 남조선~한국이란걸 알았고 헉~~내 생각
의 한도를 넘어버렸거든요 약 3년되는 중국에서의 생활에서도 한국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었고 조선족들을 만나면서부터 여기 한국에 대해알게 되었고
오기로 결심~~ 물론 오는 길은 순탄치는 않았지요
남한의 발전과 잘 사는지... 정말.. 인제 알게된지가 일년이 되었을뿐...
난 수기 같은건 안썼지만 솔직히.... 그분들이 쓰는 글줄이 허황된 문장
이 아님이라는것 말하고 싶네요
부천시의 아들님 저는아직 중국에 있는데요
북조선의 만은 사람들이 2000년도 이전까지도 한국에 거지들이 깡통을 차고 거리를 헤매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교육을 그렇게하고 북한방송외에는 보지못하게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만이 달라요 여러 경로를 통해 ......... 일반적으로 지금은 한국을 세계 경제대국의 하나로 리해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게되니 못보게하는 전문 단속 구루빠가 나오고 잡히면 감옥까지의 처벌이 따름니다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는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용소 생활에 대하여 쓴글들은 조금씩은 가장했더군요 같은곳에서 삼년동안있은분이 글을 올렸는데 거짓이 있어서 한마디 했더니 하는말이 자기는사실대로 썼는데 편집하시는분이 대부분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모르죠 그말도 사실인지 거짓인지
여하튼 조금씩은 가장한글이 있더라구요
저는 94년도에 중국에 왓다가 잡혀서 삼년동안 교화소에 있다가 97년도 에 나와서 북한 현실도 잘 모릅니다 사회가 어찌돌아가는지는 전혀 모르구요
교화에서 나오자마자 중국에다시왔고 지금은 한국에 온지 5년 되엿으니 당연히 북한의 현실은 잘은 모릅니다만 교화소에대해서는 아아
다양한 통신과 인권과 자유가 보장된 남한사람도 북한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폐쇄된 북한에 살던 사람들이 남한이 발전한줄 알수 있다고 보십니까?
수기는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는 축약판일뿐 그보다 더 심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글을 쓰는것에 대해서 정부가 도왔다면 오히려 좋은 현상이겠지만 김정일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정부가 그럴리가 없지요.
강요한다는 표현 말도 안됩니다.
글은 남한 정부에서 이런말을 하라고 시킨것은 아닙니다.
북한생활에 ㅊㄴ 해설원을 하면서 남한이 아직도 한심한 사회이고 북한만큼~생각해왔고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쓰인 쌀지대를 보면서도 유엔이 그냥 쓴
이름이라고 생각했을뿐 대한민국이 남조선이란 자체를 생각지도 못했어요
단 한국오기 약 5개월전에 남조선~한국이란걸 알았고 헉~~내 생각
의 한도를 넘어버렸거든요 약 3년되는 중국에서의 생활에서도 한국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었고 조선족들을 만나면서부터 여기 한국에 대해알게 되었고
오기로 결심~~ 물론 오는 길은 순탄치는 않았지요
남한의 발전과 잘 사는지... 정말.. 인제 알게된지가 일년이 되었을뿐...
난 수기 같은건 안썼지만 솔직히.... 그분들이 쓰는 글줄이 허황된 문장
이 아님이라는것 말하고 싶네요
북조선의 만은 사람들이 2000년도 이전까지도 한국에 거지들이 깡통을 차고 거리를 헤매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교육을 그렇게하고 북한방송외에는 보지못하게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만이 달라요 여러 경로를 통해 ......... 일반적으로 지금은 한국을 세계 경제대국의 하나로 리해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게되니 못보게하는 전문 단속 구루빠가 나오고 잡히면 감옥까지의 처벌이 따름니다
탈북자들은 누가 강제로 시키는 소리나 하고 다니는 거짖말 쟁이들이 아닙니다.
너는 회령으로 가장한 통일부 알바생이냐?
탈북자들은 통일한국에 새시대를 열어제낀 선구자들이고 영웅들이다.
새터민, 개정일이와 놈현이 좋아하는소리 지껄이고 있네.
네가 탈북자는 맞기는 맞냐? 아주 미친놈이네.
<a href=http://nkd.or.kr/board/view.php?id=forum&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 target=_blank>http://nkd.or.kr/board/view.php?id=forum&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a>
여하튼 조금씩은 가장한글이 있더라구요
저는 94년도에 중국에 왓다가 잡혀서 삼년동안 교화소에 있다가 97년도 에 나와서 북한 현실도 잘 모릅니다 사회가 어찌돌아가는지는 전혀 모르구요
교화에서 나오자마자 중국에다시왔고 지금은 한국에 온지 5년 되엿으니 당연히 북한의 현실은 잘은 모릅니다만 교화소에대해서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