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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보짓했어요
Korea, Republic o 양심 5 3741 2007-05-20 17:29:17
안영하세요,,,혹시 이글쓰면서 과한악플이있으리라짐작가요,,,저는5년전에 탈북했어요,,한마을에살던 애한데 우연히전화받게되여서 통화하다가 3번 북송했그 이번에 붙잡히면 영영못나온다는말에 저는 동정심에 두명을 데리고오려그했습니다,,저는 돈을 더붙이지않그 선불 중국돈5000원먼저 저의돈주그 나와서 200만원을 후불주기로브러커하그 약속하그 데려왔어요,,,근디 황당하게 나와서 200만원만브러크주그 저의돈은 안주는거예요..브러크가 자기받을돈 200만 받그 저의돈 두명합해서 중국돈 만원은 줄념두안하그 찾아가면 다주었다그 제편에서 큰소리에요,,전 제가쓴돈만받을려그하는데...이럴땐 어떻게했은좋겟어요,,,나처럼 바보같고동정심에빠지지마세요...중국에서는 큰소리치면 다준다그하던년들이,,왜 초보적인 양심두없는걸까요,,,후불,,,절때로 믿지말그서눕ㄹ받그하세요..저처럼 바보처럼당하지말그..하지만 난..무조건받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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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7-05-20 21:50:26
    맟습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해 있는 탈북자입니다. 제가 중국에 있을때 10년세월 모질게 살아오면서 소중하게 찿은 자유를 미국에서 누리는동안 탈북자 동지회를 비롯한 인권 사이트에서 중국에서 떠돌면서 구원을 호소하는 몇명의 탈북자들에게 제가 온 루투를 알려주고 그들의 구출을 위하여 해당 단체에 강력히 추천하여 현재 중국이아닌 제3국에서 혹은 한국행으로 성사되여 근심없이 살고있지만 지금에와서 저의 연락처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사 연락 한번도 없어요. 그들이 중국에서 울며 불며 도와달라고 하면서 너무나 사정하여 남의 일같지않아 발벗고 도와 주었지만 나중에 은혜를 악담으로 갚는 인간도 있어요.. 절대로 남을 돕거나 하지마세요. 탈북자들의 경우가 더그렇습니다.저두 같은 탈북자이지만 동료로서 그들에게 넘무나 질렸어요. 절대루 동정심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떡 주고 뺨 맟는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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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 2007-05-20 22:07:18
    나처럼당한사람또있구려,,,선불그소개하그 자기부모형제외에는선불두하지마세요,,,저두친한형을선불250만원주그 데리그왔는데 하나원졸업하그소식없어서최근찾아서 인천가니 집비우그 행방된거,,,참,,어이없지요,,어째든찾을수있으니깐 걱정안하지만,,,왜 한입가지그두말하는지..이해안되그 절때로 집계아니면 동정금지,,,양심님,,힘내시그 돈꼭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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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7-05-20 23:12:43
    제가 운이 좋은 가요?
    제가 선불로 도운 분들이 최근 하나원 수료하자마자 모두 선불금을 송금해 주기에 탈북자분들이 참으로 양심이 살아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는 참입니다. 문론 저는 브로커는 아니고 신용을 믿고 도워주는 사람입니다.
    당장 갚지 못한 분들은 아마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그럴 겁니다.
    양심껏 도워주면 언젠가는 받드시 자기의 원금을 돌려받을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선불은 200만원 전후이고 후불은 300만원 이상이므로 선불로 도움을 받은 분들은 비교적 부담이 적기에 쉽게 갚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서로간의 신뢰가 조성되면 가진 돈이 없이도 한국에 올 수 있으므로 후배탈북자들을 위해서라도 도움 받은 분들은 양심껏 도워준 분들에게 실망을 주지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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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5-21 00:21:18
    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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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5-21 00:21:55
    험..참 큰일이군요..중국에 있는 탈북자분들 한분이라도 더 구할려면 한국에 계신 탈북자분들 뿐만 아니라 남한사람들도 도와야 하는데..저런 양심없는 탈북자때문에 미래에 오려고 하는 탈북자들이 피해를 보다니 ㅠㅠ
    한국에 거주하면서 애쓰고 있는 탈북자분들도 저럴지인데 저같은 남한사람들이 겪는다면 아마도 학을 띄겠네요.
    서로서로 좋게 해서 해결되면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사람들이 한명 구할거 2명구하고 3명구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위에 분들 꼭 돈이 문제가 아니겠죠..약속을 하고 넘어와선 저렇게 쉽게 저버리니 거기에 대한 실망감이 크시겠죠..
    앞으로 넘어올 분들 그리고 넘어온분들도 그런점을 생각하셔서 그런것을 소중하게 지키셨으면 하네요..자기 하나가 믿음을 줌으로서 더많은 탈북자들이 이익을 볼수있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물론 위에 저런 사람들은 소수일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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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tahsld 2007-05-21 10:47:17
    모를 말씀입니다. 돈을 선불까지 주고 데려올때는 웬만히 아는정도가 아니겠는데 아무리 양심 였과 바꿔먹어두 그렇지 그건말두 안되요 ,,,그여자분들과는 연락이 있을텐 이해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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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칭구 2007-05-21 15:52:24
    위에 독수리님 미국 살기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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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7-05-22 20:57:58
    ㅎㅎ 그런대루 살기괞찮수다.. 노력이 대가가 있으니 말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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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lmshd 2007-05-23 10:46:39
    저도 인생은 오래살아보지못했지만 제 보기에는 잘사는 미국에서도 부자와 거지가 있듯, 지구상 어디에도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 좋은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개인에 대한 잣대로 모든사람을 평가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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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07-05-23 11:27:51
    한번 실수로 했다고 생각하시고 교훈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많은데 이번기회를 통해 앞으로는 더 좋은 경험이 되시지 않을가요/.
    사람이 이땅에 나올떈 어차피 맨주먹으로 왔다가 맨주먹으로 가는건 어길수 없는 이치이거늘,
    하물며 자신의 불능으로 인한 실수로 그것에 집착해서 산다면 인생은 더욱 허무해지고 배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강건너 불보듯?
    글쎼요.
    전 진심의 생각 드린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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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3 21:44:52
    음...돈보다는 그래도 사람 목숨이 중요하죠
    돈이야 벌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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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운 삶 2007-05-26 18:50:09
    ㅎㅎㅎ 안녕 해욤??
    먼 글을 그렇게 옳리셧는징?? 넘 한 감이 없지않아 드네욤??
    그래도 같은 사람 끼리 지내 하시당? 명언에 열성이 말성이고 동정이 함정이라는 소리 가 잇거든요! 허나 진심으로 돈을 원 하는 사람이라면 이글을 보고 좋아 하시겟지만 내생각에는 그사람이 달통이 되겟금 해서 돈을 찿앗으면 좋겟네욤? 그래도 당신때문에 여기 천국인 한국 까지 온건만은 사실이지만 그돈을 안준다고 이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욤? 왜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시는징? 넘 안타갑네욤? 하나로 뭉쳐 통일을 위해 싸워야 할 우리 탈북자들입니다 서로 물고 듣고 하면 저기 북한에 김정일 똥개들이 좋아 한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통일 을 이룩 합니시당 그러나 그렇게 약속 하고 온 그사람들도 넘 한감이 잇다고 봅니다 그 부로크를 통해 왓으면 그 도리를 지키는 것이 옳은처사 인뎅 넘 군요 우리 모두 싸우지 않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바입니다 제주머니에서 돈이 한푼이라도 나간다는 생각으로 서로 돕고 이끌어 주면서 이 남한 사회에 빨리 적응 합니시다 그래서 이 땅에서 우리 가 제일로 가는 일등 부자가 됩시다 노력 끝에 열매 !! 찬란한 미래의 앞날이 우리 손에 달렷습니다 우리 모두 하이팅 대한민국의 사천 오백만 분의 일인 우리 탈북자 만세 ! 시간이 증명 우리 모두 십년 어간에 부자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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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운삶 2007-05-26 18:58:34
    야 독수리 님아 넘 한게 아니얌??
    넌 어쩌면 그렇게 글을 올리면서 그러냥 같은 사람 으로써 넘 하구낭 이시발아 머라꼬 니가 우리 탈북자가 맞닝 좀 입닥쳐랑 그렇게 안그래도 가슴이 아파 죽겟는뎅 서로가 마음이 맞지 않아 그러는뎅 머얌 미국에 가잇는 주제 제 만 잘살겟다고 이시발아 그렇다면 니 코수로 한국에 와서 잘 살고 잇으면 그만이지 머 가어쩌고 어째 너 진짜 시발이구낭 열락을 안햇는게 먼 일이 잇어 그렇게지 먼 개수작이얌 제발 그러지 말거랑 하나로 뭉친 힘이 세당 만명이면 적은 인원이 아니당 니처럼 미국 가서 뭉치지 않고 먼 글을 이런 식으로 올리면 서 그냥 나는 돈이 많으면 내 저기 중국에서 고생 하고 잇는 우리 탈북 자들을 40만 명을 다 데려 왓으면 좋겟당 되다 니는 이방에 들어 올 자격이 없는 놈이당 그러니 다시는 이 방에 들어 오지 말거랑 알앗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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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갈투사 2007-05-27 10:13:10
    바보짓 한것이 누기 탓이야...음...간나쉭끼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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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7-05-28 21:19:14
    참다운삶??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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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연소혼 2007-05-29 00:07:15
    참...뭐라고 할까..힘든 이야기 네요.
    누군가를 도와 줄려고 한다는 마음..
    그 마음이라는것이 무언가를 바라고 도와 주는것..
    그건 도와 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까..그 사람도 나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나..
    그런 마음이 진정한 도움 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도와줄 형편이 되었다..그럼 도와 준걸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100원 도와 줬으니까 도움을 받은 사람은 최소한 10원만큼은 나를 도와 줘야 하지 않나...
    그런 마음은 굉장히 이기적인 마음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내가 100원을 도와 줬으니까 그 사람이 200원 만큼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그게 도와 주는 마음 아닐까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와 주는거랑 돈 벌려고 하는거랑은 구분을 둬야 할것 같습니다.
    물질적으로 먼저 대신 해주고 나서 그 만큼 받을려는 마음..
    그건 이미 도와주는 마음이랑은 한참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차라리 도와주지말고 각서 쓰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 각서라는게 법적으로 효력이 없다는 판결이 나긴 했지만요.
    도와 주는 마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 몇자 긁적거려 봤습니다.
    우리 여기서라도 싸우지 말고 단합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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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나 2007-05-30 11:31:54
    양심님 그 친구 둘을 중국 어디서 데리고 왔죠 이름을 델수 있을가요? 청도서 데리고 온건 아닌가요? 언제 데리고 왔는지 알려주세요~~
    메일~caojinzi121@hanmail.net 여기로 메일 보내주세요~`이름 나이 언제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너무 억울하시네요 좋은 일하고도 돈 못받는다니 참 좋은사람은 언제나 뜯기는게 많고 속히는게 많다는걸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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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mhun 2007-05-31 21:08:54
    양심님나좀도와주세요...저는은혜를악으로갚지않을게요..지금은중국에있어요..한국에갈수있게끔도와만주신다면절대로이은혜잊지않응게요.한번속히워서믿기어려우실테지만사람은다같은거아니지않아요..믿고도와주세요..좋은소식기다릴게요....자세한내용은메일로전해주세요...hamhung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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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02 09:56:59
    양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님이 말한대로 님은 부실하네요. 앞으로 절대로 및지 마세요, 이번일로 경험을 쌌고 다시는 후불제로 하지마세요. 그들은 중국에서는 무었이든 달라는것을 다주겠다고 말해요. 일단 목적을 달성하면 내가 언제 그런소리 했나고 오리발을 내밀거든요. 절대 및지마세요.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그들은 거짖말을 밥먹듯이 해요, 그것은 조선에서 부터 생활체제가 그러니까나 할수 없지요. 저도 이일을 하면서 어떤인들은 인간성이 있어요, 한국에 도착하면 전화도 주고 서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요, 그러니까나 님이 직접 판단을 잘하고 데리고 오세요. 아차하는 순간에 돈이 하늘공중 날아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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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03 03:39:23
    차지나님아 글을 보니까 님은 먼 정보요원 아니면 경찰이신가 님이 뭘 어떻게 받아 줄거여? 참나 이런 일로 머리를 쓸거면 돈벌이 많이 하슈 그러고 양심님도 그렇지 머 그럴수 잇는 일가지고 그사람이 돈 잇으면서 안주는가 없어서 못주는가를 정확히 알고 써야지 그러고 님은 돈도 돈이지만 사람부터 살렷다고 보는것이 옳지 않은 것인가? 뭐여 후불제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그러면 님은 당시 돈이 잇어서 왓는디 지금 수많은 탈북자들중에 돈이 ㅇ잇는 사람 어딧어요 대다수 후불로 오지 헌데 님처럼 말을 하면 돈없으면 오고 싶어도 못온다는 얘긴데 그것이 난 옳지 않다고 봐요 님은 왓으니 됏고 그다음 사람들은 ???앞으로 말을 해도 이런 말을 삼가해주삼 님일은 님이 알아서 처신을 하고 그러고 그럼 되는거지 글을 보고 너무 아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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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ㅎ 2007-06-03 06:14:48
    여기서 피해자는 양심님인데 왜 댓글들은 오히려 그를 나무라고만 있죠? 솔직히 양심님이 부자가 아니고 평범한 한국시민이라면 몇백만원 하는 돈이 그리 가벼울까요? 그리고 양심님이 전문적인 브로커가 아니라면 이를 통해 이윤을 얻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최소한 비용정도를 구한 것 같은데 이것마저 거부하면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짓입니까?? 여기 님들은 얼마나 천사인지 모르겠으나 전 부자가 아니라서 제 돈 몇 백만원 생 돈으로 날리며까지 탈북자들 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돈 벌로 싶은 생각은 없지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가 전혀 다른 사람은 절대로 구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양심님과 여기 댓글들을 보니 사회와 인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여러 복지단체에 조금씩 기부하고는 있지만 이런 경우의 사람까지 구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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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7-06-03 23:17:57
    ㅎㅎ~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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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04 23:14:58
    ㅎㅎㅎ 님아 그래 당신이야 먼관계가 잇어 그럴이유가 뭐냐고 우리 탈북자들이 당신같은 사람한테 뭐 구해달라고 말을 한적잇는가? 참나 혼자 떠들고 ㅈㄹ 이여 님이 그렇게 부자처럼 살고 싶으면 맘을 좀 넓게 가지라고 내가 충고를 해줄게 그렇게 부자처럼 살고 싶으면
    맘이 그렇게 좁쌀ㅊ 처럼 먹고 잇으니 부자가 될 이유가 없지
    그래 그렇게 조쌀처럼 돈많이 버슈 ㅋ 우리 탈북자 님들 절대로 당신같은 사람보고 도와 달라고 애원 하는일 절대로 없으니깐 걱정 끄셔두 돼 그러고 뭐 화장실들어 갈때뭐어쩌고 나참 화장실 들어갓다가 나올때 사람 당연히 틀리지 ㅋㅋㅋ 비유를 잘못햇구만
    한가지를 지대로 알고 말을 하더래도 하고 정확하게 그사람들이 먼이유로 돈을 안주는지 돈 잇으면서 안주는지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떠들면 쓰것어여
    그사람들이 돈이 잇으면서 안준다면 저도 욕을 햇을것이여 아니 욕까지는 모르것지만 그저 못된 인간들이다 하고 생각을 햇을것인디 양산님은 그 이유를 밝힌적 없는것 같은디 그러니 당신도 모르면 함부로 떠들지 말고 당신 돈이나 많이 벌어서 부자 아니라는 말은 삼가하고 앞으로 부자 되서 여기 댓글 올려주슈 ㅋㅋ 쪽팔리지 않는가 탈북자하고 비교를 하면서 한국이 본터면서 그래 우린 여기서 태여낫으면 아마 다 부자가 됫을거다 우린 이제 시작하는 새터민이라고 알것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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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 2007-06-05 13:10:33
    쉬는날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쓴것이 이렇게 남까지 싸우게 할 생각없습니다..요새 일하느라그 사이트에 처움들어와서 여러분들 쓴글보니..정말,,제가 바보지요,,허지만 여러분들이 대가를 바라지말그 해주라그했지만,,그말 그리쉽지않아요,,나가서 온종일 일해서 130받는 한달돈을 쉽게 남한데 준다는게 그리 쉽지않거든,,그리그 흠님...정확히말하지만 그분들이 정확히 돈을줄테니 구해달라그 저한데 호소했거든요,,난,,ㅎㅎㅎ님이 말이옳타그생각해요,,저는 더붙이지말그 내가쓴돈만 받을려그하는디 그것이 무슨죄입니까? 전 브러커두 아닙니다..난 그여성들생각ㄹ해서 후불 한국돈 오백인데 .선불 중국돈 500 을주면 와서 200준다기에 정착금도 작은애들이 와서 어찌갚을것을생각해서 내돈선불주엇거든요,,오면 감사하다그인사할줄알았는데...다,,내가 바보짓했어요,, 그애들이 어디가서 많이듣그 브러커하그 연계해서 알아보더니 한명은 한달잇ㄹ다가주겠다그하더군요,,한명은 중국가서 행방불명...두번다시....짐승두 빠진 구렁텅에 안빠진다그 하필 인간 제가 하면 안되지요,,요새는중국에 아이있으니전하하니또 마을 여성한분구해달라그 하지만 전 단오해요,,,부디 행복하시그 다시는 이사이트에 안들어오그 글안남길것입니
    다....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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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르타냥 2007-06-06 00:21:44
    다르타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6-0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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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7-06-09 09:54:04
    양심님 이사이트 계속들어오셔도 됨니다 이름바꾸고다시들어오시면되잖아요 뭔맹세를 철석같이 가지고그래요 님은 양심이 진짜로 밝은분이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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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 2007-08-18 12:49:37
    참다운 삶? 님..?
    말투가 너무 심하신같네요?
    본인보구 한말도 아닌데..머그리 이상한말까지 해가면서까지..
    열내실필요가,,? 그냥..본인이 당했으니..당한사람의심정으로는.
    충분히 그럴테고 ..또 그저그렇다는건데..무슨..? ㅊ글 받침이나
    좀 제대로 써가면서..하시지그랬어요?
    욕두간단하게하면 모를까,,말끝마다무슨 시발이고 어쩌고..
    그런글재주로..완전 소설을쓰겠네요? ㅡ ㅋ

    님처럼..그런식으로 아무렇게나 막말해대는 사람들땜에..
    다른사람까지.욕이나 얻는거지..어디사람들..어떻고저렇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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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2007-11-22 00:13:53
    양심님. 좋은일하구 마음만 다치셨네요.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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