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여기선 싸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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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라서 한국인 이라서 서로 너무 자존심 이질감 동질감..을 가지는건 아닐까요? 대다수에 한국인은 여기에 악플러이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대사관녀를 통해 많은 한국인이 분노했고 지금도 많은 넷티즌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표현에 자유가 있습니다.. 말 실수를 할수도 있고요 아주 사소한 말 실수는 서로 몰라서 그런편이 많을 꺼라 봅니다.. [불신], 탈북자 분들은 아주 많은 고생을 해서 자유에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대 아직 이 분들은 탈북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녀 이런 악성 댓글들에 쉽게 분노를 가지는걸로 전 생각 합니다. 탈북자의 마음 10분 몰라도 어느정도 힘들게 사셨고 지금 이 땅에서 심적으로도 직장 스트레스 사랑부족 가족생각[걱정] 이질감 꼬리표.. 이런것 들로 힘들꺼라 봅니다.. 어느 정도 이해 합니다.. 악플러는 정신적인 병에 가까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명 낚시꾼이라 합니다 개인적인 취부등을 들쳐 모니터 앞에서 흡족하게 미소 지으며 넷상에서 사고를 유발하는 암적인 존재... 앞으로도 이런 악플러들 때문에 쉽게 분노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탈북해서 중국에 있던 여기 와 있는 분이든 한민족이라 생각하고 지금에 북한은 우리가 업고갈 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 북한은 길어야 5년일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중국이 개방한지 10년이 된다면 물건너 중국의 변화에 북한은 저절로 해변에 모래성처럼 붕괘되리라 봅니다. 또한 통일후엔 중국에 러시아에 빼앗긴우리 땅도 되찾아야죠 지금의 분노는 우리 옆나라 짱꼬ㄹ라 쪽빨이들 한테 나 표출합시다.. 씨멘트로 포장된 차가운 회색 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 구석구석에는 따뜻한 곳들도 많이 있을꺼라 봅니다. 탈북자 분들 힘내세요.. 한민족 한두사람 말에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폄하하진 말고요.. 우린 갈라져 있으면 서로 싸웠지 하나였을때는 이세상에서 가장큰 나라였습니다.. 곧 다가올 통일을 위한 수술전 통증이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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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북쪽 동포분들에게 한국에서 살아가는 법좀 많이 터득시켜주세요.
특히 그 개노무 사기꾼들한테 피해 안당하게 ㅡ,.ㅡ
gggg님 생각 저도 예전에 호의적이다가 댓글보고 기분이 나빠서 gggg님과 같은 생각 가져 본적 있는 데요.
그래도 일부 사람들이라고생각하고이런 이유로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gggg님도,
저도 좀 옹졸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일부 사람 뜻대로 통일이 되는 것도 않돼는 것도 아니고...
현재 한국밖에서는 탈북자분들,북한분들 인권이 위험한데 이런저런이유로 너무 외면하지 않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드네요ㅠ
그리고 국가대국가의관계속에서 인권은 제 후자로 밀려날지어도 우리 사람들 사이에선 도움요청을해도 보고도 밉다고 못 본척, 방관도 죄라면 죄인데 -그리고 이렇게 싸우는 것도 조용히 속에서
곪아 터지는 것보다 밖에서터지는게 더 빨리 아물수있으니깐요.
하나의 진통이라면 진통의 과정으로 봐주게요.통일은 일단 후자 문자고
탈북자분들 여기에오신다고 하면 따뜻한 글은 못쓸지언정 악플 달지 좀 말게요. 누
누리꾼들이 두번 죽이는 것 같아요ㅠㅠ
않그래도 북한에서 남한 괴물당?괴로당이라고 악당 같은 나라라고 교육 받으신 것 같고,
우리 또한 북한에 대해 결코인식이 좋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살고 싶어서 같은 민족있는 남한에 오실려고 하는데 손을 잡아드리지 못할 망정 저도그렇고 누리꾼들 심한 댓글 달면 여기 우여 곡절 오신들 마냥 좋기만 하실까요?물론 우리가 보는생각과 눈하고 북한분들이 보는생각과눈은 너무 나도 다르지요.
개인대 개인관계로써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욕을 하면 왜 욕을 하는지 우리가원인제공은 하지않았나를 매일도 아니고 한달에 단 한번 만이라도 생각해 보게요.
내가 만약 탈북자라면 정말 서럽고 외롭고 한이 더 쌓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북측대표들과 다를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조. 그런 폭군이 상주하며 욕으로 도배해도...무슨 이유인지 관리자는 댓글도 골라가며 삭제 하던데...그냥 두던지...글 전체를 지우던지 그것이 순리가 아닐지.?
처음엔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 아파하며
탈북자인 그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몇몇 탈북자의 글들을 보면서 오히려 반감이 생기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흠..
비평을 원하지 악의적인 말을 원한건 아닙니다.
이런 악플이 모여 어린 소녀를 죽인겁니다. 너무 악플이 남용되니...
한번 엘프라고 쳐보시죠..
그렇게 이해가 안돼고 그럼 여기 들어 오지 마삼 그 글을 보지 않고 그럼 될거 아닌가 꼭 이렇게 말을 해줘야 알것는가 당신들 보아하니 사회 생활 보지 않아도 알만하지
난 실지 여기와서 실망을 많이 햇어 당신 같은 사람들 땜에
난 남들이 먼일에 관섭을 하는것을 제일 싫어 하거든요 그것을 피해서 여기 왓는디 당신 같은 사람들 싱겁게 남이일에 그렇게 관섭이 많은가?? 그렇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으면서 앞으로 참고로 하고 만약에 궁금해서 들어 오겟으면 겸손하게 글을 보고 혼자서 판단 하삼 댓글 같은 거 쓰지 말고 댓글을 쓰되 탈북자들의 싸이트에ㅅㅓ 탈북자를 욕을 하면 쓰것삼 ㅋㅋ
그런대 말이죠 탈북자사이트에 첨들어 오는사람들은 오~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하면서 수기도 읽고 하면서 감동도 받습니다 그러다가 게시판을 보면서 저사람들은 왜 그렇게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을까 ? 라는 의구심이 들게됩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안타까움과 아쉬움에서 글을 쓰면 돌아오는 것은 악풀! 그래서 오기로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그져 당신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해달라는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언제부터 황장엽씨의 정치적 노름판이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한까지와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당신들이 참불쌍합니다 머제가 이렇게 말해야 악풀로밖에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현실입니다..
그래 당신네들 말이 맞다 치자..
좀 이해하고 양보하고 베풀면 어디가 덧나?
북측에서 건너온사람들은 당신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아냐.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생각해보라고..그들이 여기서 암만 싸워도 당신들에게 해가 갈정도의 행동을 하진 않는다고 보는대~
속좁은 사람마냥.. 누구 글은 지우고 누구글은 안지우네.. 이런식으로 불만 갖지 말라구. 차라리 전화해서 문의해서 따지든가 하지.
누가누굴잘못했다고..탓하기전에..다 똑같은 같은데,,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ㅡ
이런저런사람있기 마련인데..
그런가보다 하면 될걸가지고.. ㅎ
이러니까,,또 같은 악플에..싸움에..ㅠ
근데 인터넷에서 사람들 얘기 무조건 믿지 마세요.
분명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이간질 시키려고 써놓은 글이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