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북성 향화시에서 살고잇는교포들을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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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북성에 위치한 항화시라는데가 있습니다 그기에 가면 우리 탈북자들 제일 많이 팔려가는곳입니다 그기에 자리잡고 잇는 교포들자체가 누구라고 할것없이 북한사람 팔아먹는되죠 한마디로 인신매매 집단이죠 연변에서 잡어서 여기까지오면 여기사람들이 거간군노릇을하면서 북한사람들 안휘성. 하북성 싼동성으로 팔려보내죠 근데 여기 향화라는데 자그만한 조선족 교회가 이씁니다 이교회 자체가 하나님이 말씀을 전달하는교회가 아니라 대부분 북한탈북자들 팔아먹는 중간지점역할이나 마찬가지죠 저의 누나도 여기로 파려와서 일년정도 살앗거든여 누나 찿으러 이고장에 갓다가 여기는 인신매매집단인걸 알앗지만 누구도 신고못합니다 아마도 저의뿐아니라 지금한국에 와서 정착한 우리탈북자들중에서도 향화에 팔려와 살던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교포들은 자기자신을 뉘우치는거이 아니라 그지옥같은 되서 달아난 우리탈북자들을 욕하는겁니다 달아낫다고 자기네들이 받은 돈을 빼앗기게 된다고 죄는누구짖고 욕은 누구먹는지? 지금도 정부에서 강역한조치가 없으면 수많은 우리 탈북자들이 여기로해서 중국전지역으로 팔려갈겁니다 신고하면 그지방 중국공안들은 몇픈에 돈을 받아먹고 눈을 감아주는 겨우입니다 그러니 신고해도 결국에 북한사람 나쁜사람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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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아래집에 살던 여자애가 한족나그낸데 얼리워서 먼 남방에 팔려 갔거든요
일년후 그 여자애로부터 련락이 와서 부모가 찾으러 가니 돈 내놔야 여자애를 돌려준다는거에요
공안에 신고하니 그냥 그러마 하곤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더군요
그 여자애가 그 마을에서 도망친적 있는데 다른 마을 촌민들에게 붙잡히워 왔다네요
방법없이 연길에 돌아와 연길공안에 신고하고 담당 공안 두명에게 만원을 쥐주고 같이 가서 찾아왔다네요..
중국은 아직도 법미 무른 나라입니다
중국에 있는 탈북동포들 곳곳에서 조심하세요
이제 몇년 더 벝티면 북한의 정책도 점점 나아질거에요
탈국자의 말은 다 올으냐,탈국자들아 왜 중국을 오냐,어째서 3.8선을 넘지 않고 중국에 와서 중국을 더럽피나.
연길남자님,네가 살고 있는 곳이 네 고향이야,또 네가정이다, 네 가정에 더러운을 자랑하는 네가 얼마나 똑똑하겠니.글지우라 개들이 웃는다.
하늘이시여~님.참 동정감이 듬니다,악을 품지 마시고 한국에 가세요,아무때든지 중국 공안이 잡으러 옵니다,호적이 없이 이나라서 살수없습니다
너도 한번 북한에 가서 상상초월한 고생을 해봐야 그런 개소리 안칠거야.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아니면 다른 싸이트에 가서 나불거리지 무엇때문에 여기에 와서 못된말 하는거야...
저렇게 제피줄도 모르는 년은 개죽음 당해야 되...
다시는 이 싸이트에 얼씬하지 말아... 알았어?
다시 얼씬하면 우리 탈북자들이 가만 안둘거야.
여기들어오지 않으면 그런소리 안듣겠는데말이야.......
너 배고파보았니. 그리고 팔려가보았니...제발 입이 있고 글을 안다고 눈이있고 본다고 아무소리나 하지 말어라. 국적을 떠나, 중국,한국, 북한이라는 그런 나라를 떠나 순수한 휴머니즘으로 인간을 보렴.네가 그렇게 팔려다녔다면 너는 더 험한 악담을 늘어노았을거야.....제발 인간답게 살아라. 사람이라면 ......
글구 연길여자 저사람은 자기 핏줄두 모르나...? 중국정부서 조선족들 차별하더만 그래두 거기에 충성하는 저사람은 과연 무얼까?
향화 조선족교회 사역하는분 자제들두 한번 그런경우를 당해봐야해요
자기 자식들이 중국한족들한테 팔려가서 아버지뻘되구...험악한 얼굴한 사람... 불구자들에게 팔려가서 온갖 능욕을 당하구 개돼지처럼 감금된 생활을 하면서 성노예처럼 생활해봐야 저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어떤짓인지 알게될거에요 하나님이 벌을 주실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