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초생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른들//이라는 분은 아직 한국의 정치를 잘 몰라서 그러죠.
한국이 그렇게 우스운 나라 아닙니다. 대통령의 딸이라고 그냥 대통령 시켜주는 그런 나라 아니죠. 아무리 하버드 졸업하고, 아니면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대통령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판이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닙니다.
솔직히 정치 안하고 그냥 있으면 정말 천재 또는 능력자 소리 많이 듣던 사람들 국회의원 되고서는 욕먹고 정치판에서 까임 받는 게 현실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땜에 사람들 지지받고 오늘에 이루었더는걸 우리북한사람들도
다 알고있는데/
- ㅁㅁㅁ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2:44:09
님이 모르는 것은 그가 아버지 땜에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물 안에 같혀사는 북한사람들의 무식한 견해라고 밖에 말할 수 업죠.
물론 ,, 그가 박정희의 딸이어서 지지를 해준 사람도 없지는 않죠.
그러나 그와 반면에 그가 박정희의 딸이기에 반대파도 그만큼 많았으며,,, 지금도 야당에서는 독재자의 뿌리를 봅아야 한다고 그를 하야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는걸 모르시죠?
님 말대로라면 전직 대통령의 자식들은 모두 후에 대통령이 되기 쉽다는 뜻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김일성--- 김정일 -- 김정은 처럼요???
근데요 자유민주 사회이며 법치국인 남한 사회는 북한과 전혀 다릅니다.
김대중이나 전두환의 자식들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감옥에나 잡혀 들어가는 신세이니 이를 어쩔가요? 그런인간들도 대통령이 될가요?
또 박정희 대통의 자식들 중에는 아들도 있지만 그는 못되고 여자인 박근혜가 되었죠?
그리고 또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지만,,, 생활과 행동거지가 좋지않았다면 과연 사람들이 그래도 지지를 해 주었을 가요?
분명히 그건 아니죠?
결론은 그가 누구의 자식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ㅡㅡㅡ 본인이 어떻게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서,,, 주위의 분위기와 지나간 역사는 도움의 조건으로도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본인의 얕은 생각을 마치도 북한 전체 국민의 견해로 표현하지는 마세요.
한국이 그렇게 우스운 나라 아닙니다. 대통령의 딸이라고 그냥 대통령 시켜주는 그런 나라 아니죠. 아무리 하버드 졸업하고, 아니면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대통령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판이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닙니다.
솔직히 정치 안하고 그냥 있으면 정말 천재 또는 능력자 소리 많이 듣던 사람들 국회의원 되고서는 욕먹고 정치판에서 까임 받는 게 현실입니다.
박근혜가 박근혜라서 대통령된거지~ 네가 뭔데 북한사람 논하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