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찍으시는 감독님과 여러분들은 이번 탈북자에 대한 영화를 찍으신다고하는데
이번영화를 그냥 빠른시일내에 찍으려고 얼렁뚱땅 하지 마시고 진짜 심여를 기울여서
여러 사람들의 눈물나는 경로를 잘 이해하시고 몇년이 걸리던 몇십년이 걸리던
한번찍는거 좀 실감나게 잘 찍어 주셨으면 하는게 제바램 입니다
ㅈ ㅅ......
영화 태풍에서 장동건이 순수한,그것도 한마디도 왜곡이 없이 억양부터 똑같이 연변사투리를 해서 깜짝 놀랐는데 후에 알고보니 그것이 함경북도 사투리였더구만.. 우리가 하는 사투리가 함경북도 말이였단걸 알고 북에 더 깊은 감정을 갖게 되였음..
언제 영화를 찍던 사투리를 사용함에 꼭 왜곡만은 하지 말았음 함..
댄스의순정에서 문근영이 연변에 와서 연변사투리를 한달가량 연습했음에도 하는게 그게 뭔지..
연변말이 아니라 연변말과 평안도말을 범벅으로 섞어놓은.. 개범벅..어린신부 보고 많이 좋아했던 문근영에 대해 넘 실망했는데 ..
연기는 확실히 장동건이 첫째..
근데 남에 있는 사람한테 실감나게라는건 좀 어려운 주문일껏 겉네요
언제 영화를 찍던 사투리를 사용함에 꼭 왜곡만은 하지 말았음 함..
댄스의순정에서 문근영이 연변에 와서 연변사투리를 한달가량 연습했음에도 하는게 그게 뭔지..
연변말이 아니라 연변말과 평안도말을 범벅으로 섞어놓은.. 개범벅..어린신부 보고 많이 좋아했던 문근영에 대해 넘 실망했는데 ..
연기는 확실히 장동건이 첫째..
젊은 세대는 사용안하고 노인분들만 사용합니다.
"지비", "씀메"
"씀둥?" "씀메" "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