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대주의란 말을 쓰신 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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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찍히 당신같은 사람을 매우 경멸합니다... 너무도 인식의 차가 크고 인식방식 자체가 다르기에.. 통일사업을 국제화 해야 한다라고 하니 사대주의라 하시는데 백번을 양보해서 내가 사대주의자라 칩시다... 그렇다면 북한을 보십시요.. 북한을 지상낙원이라 하죠...지상낙원이 맞는가 아닌가를 떠나서 지상낙원이란 말 자체가 종교적 언어로서 북한같은 나라에서 써도 되는 말입니까? 그러면서 종교인을 박해한다는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쓰는 한글도 봉건적 잔재 아닙니까? 세종대왕이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충과 효란 글씨도 유교적 잔재이며 평양에서 불꽃놀이는 왜 합니까? 불꽃놀이 자체가 주술적 의미에서 시작되었던 것이기에 주체사상과 맞지 않죠. 북한의 말도 안되는 코메디를 지적하자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북한은 사대주의보다 더한 악질적 사기강도국가입니다. 벌어진 입이라고 생각없이 떠드는데... 나에게 사대주의를 떠들때는 상대적이기에 북한의 자주를 매우 떳떳하게 주장하고 인정하기에 그런 망언을 쓰셨겠죠... 그렇게 자주적이면 봉건 체제하에서 만들어진 한글도 쓰지 말고 북한이 새로운 글을 만들어 써야 맞죠...지상낙원같은 종교적 언어를 사용하고 충성이니 효도니 하는 유교적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한글과 같은 봉건체제에서 만들어진 봉건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사대주의가 아님에도 사대주의라 비난하는 근성으로 북한이란 자체가 모순덩어리 국가이기에 북한을 더 비난해야 하며 북한은 사라져야 할 나라라는 사실이 명백하지 않습니까? 그런 북한과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역겨운 것이며 세계의 모든 위선적 권력으로인해 북한이 보호되고 있기에 한숨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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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님 ,설날이지만 한마디 할게요,
그리잘아는 척 하는 님은 지금 그런 정신으로 우쭐해서 살기에 우선 고모양. 고꼴로 일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일생동안 옆에는 칭구가 한명도 없으며,,, 아내도 자식도 다 당신을 저버린 상태란걸 명심하시지요,
당신은 지금 자기 가정 문제도 해결할 능력이 안되면 힘세고 파워있는 국회의원이나 구청장에게 이야기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세상에 자기의 민족문제를 대국들에게 의존해서 풀어나가것다는 인간은 당신같은 남한의 일부 머저리들 뿐입니다.
과대망상증에걸려서 우쭐거리는 최성용씨// 다른 사람들은 통일장관이 홍용표가 되든 ,,,청룡표가 되든 /즉 통일장관을 개가하든 소가 하든 상관 없어요,
님같은 좀 남는 인간들이나 홍용표가 통일장관 될거라는 소문따위나 주어듣고는 아주 자기가 대단해 보여서 우쭐거리지만 웃길뿐입니다.
홍룡표가 된다구 님에게 술한잔 안차려집니다. 관심 끄시고 님 구실이나 바로 하세요,
남한의 보수라는 인간들 속에 당신같은 한심한 인간들이 더러 있기에 나라가 바로서질 못하고 많은 사람들을 좌파쪽으로 떠밀어보낸다는걸 아세요?
님이 여기서 지금 행동하는 것처럼 밖에 나가서 노니까 누가 당신을 사람 대접 해줍디까?
한마디로 모든 사람들이 다 당신을 정신병자 취급하지 않습니까.
하긴 그런걸 느낄만한 정신도 못가진 분이시기에 이만 합니다.
자기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은 남을 교양할 수도 없고 뭔가를 납득시킬수도 없다는걸 명심하소.,
당신이 건강이 안좋은 것도 모두 당신의 이 더러운 아집과 성격 탓임도 명심하소,
불쌍한인간 한살 더먹었는데 정말 불쌍하다, 가족도 없이...
덜 떨어진 너를 상대해주는 자체를 행복한줄 알아라
좌-빨들은 늘 자신의 처지를 남이 그런 것처럼 글을 쓰는 이유가 뭐냐.
그런다고 너의 현재 입장이 달라지냐...?
사람에 따라 정신과 인식의 한계의 선이 남보다 더 넓고 깊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래서 별로 배움이 없어 지식이 짧아도 넓고 정확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너와 나의 차이다...
내가 홍용표가 된다고 하여 너처럼 이익이나 바라는 사람인줄 아냐?
나는 권력자로 인해 손해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이 대다수의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다...
김일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게 되었고 그것이 김정일과 김정은이까지
이어져 내려고 오고 있다...
우리 외가도 북한에서 수십리 땅 김일성 정권에게 빼았겼고
독립운동한 작은할아버지를 김일성 정권이 고문하여
집안의 모든 금이며 은이며 비단과 돈을 뇌물로 주고 작은 할아버지를 살렸다.
김일성 측근이였던
할아버지 4촌 동생은 그 많은 뇌물받고 작은할아버지 풀어주면서
할아버지에게 동무는 반동이요라는 말을 남겼다...
나쁜 의도로 표현하면 그가 할아버지에게 분노를 표출한 것이지만
좋은 의미로 보면 반동으로 지목 되었으니 도망가라는 의미 아니겠냐...
막대한 댓가를 지불하였으니 절대로 좋은 의미는 아니였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외가는 야반도주를 해서 한국으로 온 것이다...
이후 많은 친척 분들이 죽음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불행의 시작으로 6.25 전쟁이 일어났고
새벽부터 조선족과 인민군이 총질을 하며 침략하여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었다.,
김일성 사후
북한정권을 두둔하며 떠받들던 북한인까지 이젠 조선족에게 멸시와 치욕을
당하며 살고 있고 일부는 한국으로 오고 있으며 또 수백만이 죽었다...
내가 홍용표에게
더럽게 술이나 받고 좋아할 사람처럼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너의 마음이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기에 잡것들이나 하는 말을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내가 한국의 거지라고 치자 그래도 북한의 꽃재비들보단 선생 아니겠냐?
고로
이나라의 모든 국민은 아무리 거지처럼 살아도 너같은 잡것을 배격하고
북한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항미원조라고 떠들며 한국을 잿더미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서
조선족 자치주를 하사받은 조선족은 한국인이 자신들을 무시한다며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그리 불만이면 차라리 오지를 말지...
중국 정부엔 찍소리도 못하는 인간들이 한국에 와선 얼굴도 두껍게
한국에 사는 우리들보다 불만이 더 많다...
원래 그들은 그런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종자들이나 너나 내가 볼땐 수준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들은 한국에 돈 벌러 온 자들이고 우린 국민으로서 한국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다...그래서 어처구니없는 조선족들이 개판을 치고
이해하지 못할 소릴 하면서 떠들어도 우린 국민으로서 정부가 하는 일
크게 불만하지 않는다...조선족이나 북한인들처럼 국가가 무서워
벌벌 떨며 찍소리도 못하는 자들과는 차원이 다르단 말이다...
이등쉰아 얼것냐...
1번님은 좌빨도 아니고 당신과 같은 애국보수 같소.
유연성이 없어 보이기는 둘다 똑같아 보이네요.
가끔씩 좌파라는 소리도 듣고 종북이라는 말도 듣고들 사십시오
이념에 있어서 꽉 막혀있으면 체제가 다른 북한동포들과 마음의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애국보수입니까?님 말대로 같습니까?
이미 오래전부터 보수란 탈을 쓰고 반 헌법적 투쟁도 정당화 하는
민주화 세력들이 있습니다...이보시요.,..
어느 보수가 체제가 다른 북한사람과 통일을 원합니까?
오늘 댓글을 보니 조금 흥분해 보입니다
내 말은 통일되더라도 즉 통일 이후 과연 북한동포들과 마음의 통일을 이루겠냐는 뜻입니다
1번 아이구야님도 사실 최성룡씨에게 댓글을 불쾌하게 썼습니다.
제 개인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어찌 되었든
탈북자와 저는 김부자에 대한 마음은 같다 볼수 있죠.
그것으로 된 것이지 제가 탈북자들에게 무엇을 바랄 것이며
탈북자 분들이 저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탈북자 분들께서 잘 되셔서 북한 체제를 옳바르게 바꾸면
전 그것으로 모든 감정 벗어던질수 있겠죠...아직 휴전인 상황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사치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일생 혼자 사시는군,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25 10:06:56
미쳐 물다가 최송룡 어르신까지 무냐
미친개에게 약이 뭔지 아냐
물걸 물어라!
최성룡은 좀 투박하긴 하지만
사명으로 납북자문제에 물심양면 목을 건 분이다.
너 같은 미친 .에비하면 만개를 주고도 못 바꾸지.
민복님이 무슨 아첨을 했단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난독증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