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게 사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많이 걱정하는 조명철 의원과 훌륭한 어머니 김을동 최고위원은 우리 탈북민들의 행사에 자주 참가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책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조명철 의원은 관계자와 지인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우리 탈북민들의 정착을 지원하겠는가? 해외에 떠도는 탈북자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북한주민들을 도울 방법은 뭐가 있는가?” 등의 걱정으로 열심히 일합니다.

                                       2014년 대표발의 (일부)

          5월 28일 - 통일교육 지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

          6월 19일 -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

          9월 1일 - 통일교육 지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

          9월 1일 - 통일대학교 설치법 제정 법률안

          9월 23일 -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

                우리 탈북민들을 위해 어머니 심정으로 일하는 조명철 의원님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림 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