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대남적화전략을 포기 하지 않고 핵까지 가지고 기회를 노리는 시국에 쇠고기에 미쳐 돌아갈 형편이 되는가.
남한이 무정부상태가 되면 김정일이 살때를 만난다.
쇠고기 먹고 죽는것이낫지 김정일통일수령밑에서 다시 짐승처럼 살기는 싫다.
쇠고기문제가 기본이 아니라면 더문제다.
정권퇴진을 바란다는 말인데 대한민국에 새대통령 할 사람 누군가.
그누가 올라서도 마찬가지다.
국민성은 국부를 긁어 내리는 데서 표현되지 않는다.
국부를 믿고 도와주고 비판하면서 함께 나라를 받드는 국민이 좋은 국민성이다.
재개인이나 정파의 이익만 챙기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도둑질경쟁이다.
미치겠다... "국부를 믿고 도와주고해서"
이 대목이 참... 님은 아직도 독재에 길들여진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우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은 국부가 아니라 국민의 머슴이다.
머슴이 잘못하면 야단맞거나 쫓겨나는것은 당연한 것.
이러한 국민성을 님 논리대로라면 뽀그리가 퍽이나 좋아 하겠습니다. ㅎ
당신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아직까지 북한 안에서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큰소리 한번 못 쳤죠.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위대한 영도자니 수령님이니 뭐니 헛소리를 해 왔죠.
국부 운운하려면 다시 북한에 들어가서 생활하거나 중국가세요.
여기가 어디라고 국부 타령입니까?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풉...빙천수님의 마지막 문장에서 터집니다. 촛불시위의 어떤 모습을 보고 매너가 부족하다 여기셨나요? 그럼 몇 달전에 있던 성화봉송때 중국인들의 '난동'은 어떻든가요? 하긴 남의 나라에서 그 정도로 난리를 쳐댔으니... 뭐 매너고 뭐고 따질 꺼리도 안되서 아예 제끼셨군요.
빙천수님...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든 알 바 아니지만, 정치와 국민수준 등을 논할 때 중국과 비교하진 마세요. 한마디로 넌센스예요.^^
대체로 말입니다. 국민과 정치수준은 국민 소득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고, 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비교 대상 자체가 되질 않아요. 중국이 강대국인 이유는 그 낮은 소득수준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 때문이지, 결코 수준이 높아서 대우받는 건 아니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중국은 정치 후진국이예요.
빙천수/ 당신 한국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 시건방지게 어설픈 의견 말하지 말길 바랍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다른 세상에 살고, 다른 사고체계를 갖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네 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항거가 범죄처럼 느껴지겠지만, 한국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민주화를 이룩해 왔고 그점은 중국인이 결코 한국을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단순하게 소고기 문제가 발단이 된게 아닙니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대운하 사업, 공기업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등 하지 말라는거 들은 척도 안하고 강행하려고 하면서 계속 여론과 충돌하고 국민들의 반감을 키워왔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조차도 반대하는 것을 비전문가들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다 쌩까고 추진하려고 발버둥을 쳤지요. 소고기는 기폭제가 되었을 뿐입니다. 게다가 미국과의 협상 내용도 사실 해결된 것도 아니구요. 대운하도 여론때문에 안하는걸로 하겠다고 했지요. 근데 이거 믿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공기업 민영화 하는것도 대기업에 넘겨줄거 다 넘겨줄거라 생각하고 의료보험도 언젠가는 민영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안믿습니다. 당선때 부터 거짓말 하는 대통령을 뽑았고 정부도 여러차례 뒤로 호박씨 까는 모습을 보이면서 완전히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요. 근본적인건 정부에 대한 불신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광분해서가 아니라 정부가 시작부터 불신 하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소고기가 기폭제가 되어서 터진거죠. 쉽게 안끝납니다. 정권 내내 계속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웃기긴 합니다. 국민들이 이명박을 선택 한 것은 독재까진 아니라도 강력한 리더쉽을 원한 부분도 있고 남이 뭐라든 주관대로 밀어 붙이는 성질에 기대를 하고 노무현 정부때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언던 것도 있겠죠. 그런데 반년밖에 안지났는데 이제와서 아차싶어 하는 꼴은 정부만 욕할게 아니라 국민들도 자책을 해야합니다. 집회 참여하면 촛불을 들기 전에 내 손을 한번 짖고 시작해야 합니다.
한우가 사실 광우병에 미국소보다 더 위험하죠! 그런데도 헛소리하면서 촛불집회하는것 보면 한마디로 미친짓 입니다. 한국도 전수조가고 클라이펠츠 야콥병 제대로 조사해보면 광우병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병에 대해서 알고있던제가 아무리 봐도 미친짓이고 이건 사회를 혼란으로 빠트리려는 좌빨들의 억지외에는 설명이 안되는 이야깁니다.
사실 일제시대에 친일파들이 해방되고 주변에서 손가락질을 받다가 반 사회적에 불평불만분자들이 되어 자연스럽게 공산주의자들이 되면서 지금의 좌빨이 형성됭ㅆ던것 같습니다. 일제시대 쌀수탈을돕기 위해 선박회사만든 김대중부터 유시민 조상 김희선 조산 노무현 조상 다 친일파 들이죠 이 친일파들이 해방후 좌빨이 되어 내려오고 있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 친일좌빨들은 생각할 능력이 모자라서 무뇌아라고들 불리는데 한마디로 구시대적인 사고를 못 벗어나는 꼴통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쌀과고기님? 어떤 생각을 하시든, 주장을 하시든 간에 적어도 사실을 왜곡하지는 마세요. 친일파가 해방되고 그 사람들이 불평불만분자가 되어 공산주의자가 되었다? 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그럼 저하고 내기 할까요? 모두가 알만한 유명한 친일파 후손 중에, 소위 보수우익이라 말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쌀과고기님께서 말씀하시는 좌빨이 많을까요? 자신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저는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전 솔직히 촛불보고 좌빨 운운하는 늙은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탈북자들은 이일에 토달지 말았으면 해요. 북한에서 배고프게 산것은 이해하는 데, 여기는 북한가 다르고 절대 김정일 찬양하는 일은 없어요. 1970년대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나 그딴말 짓거리죠 누가 김정일 특히 북한...나참 어이가 없네 그 국민 소득 400불도 안되는북한과 40배나 차이가 나는남한의 경쟁력을 보고서 찬양한다고요? 정말 착각에서 헤엄치면서 놀고 앉아있는거죠. 북한군대들 뭐 싸울 힘이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군량미 넉넉하게 있는 한국정예군이랑 배고파서 서러운 북한정예군이랑 싸우면, 당연히 한국군이 이기죠. 아직도 이런 거에 아니다 못한다 패배주의에 쩔어서 한국군 사기를 떨어뜨리고 앉아있죠
님이 뭘 모르는거 같은데 애시당초 소고기 문제 하나로 사람들이 저리 밖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조중동만 보지 말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 뉴스 같은것도 찾아보면 중심점이 나올거에요
민심은 대통령 선거결과 나온날부터 불안했어요
그러다 쇠고기가 도화점이 된거고요
지금의 민심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촛불집회에 한국의 현대사가 압축되어 있는것 같아요..
남한이 무정부상태가 되면 김정일이 살때를 만난다.
쇠고기 먹고 죽는것이낫지 김정일통일수령밑에서 다시 짐승처럼 살기는 싫다.
쇠고기문제가 기본이 아니라면 더문제다.
정권퇴진을 바란다는 말인데 대한민국에 새대통령 할 사람 누군가.
그누가 올라서도 마찬가지다.
국민성은 국부를 긁어 내리는 데서 표현되지 않는다.
국부를 믿고 도와주고 비판하면서 함께 나라를 받드는 국민이 좋은 국민성이다.
재개인이나 정파의 이익만 챙기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도둑질경쟁이다.
이 대목이 참... 님은 아직도 독재에 길들여진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우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은 국부가 아니라 국민의 머슴이다.
머슴이 잘못하면 야단맞거나 쫓겨나는것은 당연한 것.
이러한 국민성을 님 논리대로라면 뽀그리가 퍽이나 좋아 하겠습니다. ㅎ
당신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아직까지 북한 안에서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큰소리 한번 못 쳤죠.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위대한 영도자니 수령님이니 뭐니 헛소리를 해 왔죠.
국부 운운하려면 다시 북한에 들어가서 생활하거나 중국가세요.
여기가 어디라고 국부 타령입니까?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명박이 일부 국민들로부터 수많은 압력과 위협을 받으면서도 개혁은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하는건 이명박이 쇠고기 수입으로부터 개인이 수백억달러를 챙기거나 이명박의 개인적 권위가 더 든든해질수 있어서일까요?
실리를 추구하는 대통령을 왜 탄압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 생각이 단순하고 촛불시위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복잡해서인지 그분들의 생각이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내가 한국에서 산다면 나도 미친소고기가 먹기 싫어서 촛불시위에 나갈수도 있겠지요?...
아니 나같은 경우엔 아마 미국 소고기가 시장에 들어오면 먹지 않고 남들이 먹는걸 지켜보다가 한두달후 아무런 이상한 점이 없으면 값싼 소고기를 포식할텐데...
촛불시위로부터 느끼는건데 한민족은 매너가 좀 부족한것 같다.
바로 위에 중국깃발, 무식한거 티좀 그만 내시지? 실리를 챙긴다며 먹기싫음 먹지마라는 무책임한 사람말을 뭘로 믿는데?? 개혁을 하면 오히려 안좋으니 하지 말자고 하는 여론을 무시하는게 누군데?
당신 생각이 단순하고 짧으니 이해가 안되면 좀더 배우길...
이건 그냥 미친 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그리고 내가 보기엔 당신은 한국에서 산다해도 대의를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고 나올 사람은 더더욱 아니니 괜히 아는척 하지 말기를..
촛불시위에 화물연대의 대거 파업
빈민층이 대량 늘어나면서 사회에 대한 울분을 정부를 비판하고 타도 하는걸로 해소하는듯 싶기도 하다.
요즘 한국을 보면 중국의 국민당과 공산당이 공존하면서 권력쟁탈했던 시절과 흡사하단 느낌이 든다.
또한 소베트정권이 세워지기전에 소련공산당이 각종 당파들의 권력투쟁에 노동자,농민 등 사회빈민층을 이용하여 정권을 뒤엎었던 당시 형세와도 어딘가 모르게 흡사하단 느낌도 든다.
국방을 위협하는 북한과 작전권을 통제하는 미국이 없다면 한국은 내전이 아무때던 일어날것이다.
내전의 침통한 교훈을 겪으면서 성숙한 기타 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덜 성숙된 사춘기의 청소년 같다.(남,북 전쟁은 통일이 되기전까지는 내전이라 말할수 없다.)
한국의 이런 정치마당에서 이명박이 아니라 그 누가 대통령해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고도로 발달한 나라를 건설할수 없을것이다.
모든것에 예쓰,예쓰 하며 이미지 가꾸기에 힘쓰는 누룬한 노무현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이명박이 훨씬 낫구먼 취임후 고작 몇달만에 복새통을 떠는 한국인들이 가엾기만 하다.
고등생 몇명이 소고기 시위를 한다고 그걸 또 고샐루 역이용하여 대대적으로 불을 짚이고 동참하고... 미친소 세뇌교육에 쉽게 세뇌되는 한국인들을 보면서 경제가 발달했대서 모든 국민이 똑똑해지는건 아니다는 생각도 든다.
대체로 말입니다. 국민과 정치수준은 국민 소득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고, 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비교 대상 자체가 되질 않아요. 중국이 강대국인 이유는 그 낮은 소득수준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 때문이지, 결코 수준이 높아서 대우받는 건 아니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중국은 정치 후진국이예요.
사실 웃기긴 합니다. 국민들이 이명박을 선택 한 것은 독재까진 아니라도 강력한 리더쉽을 원한 부분도 있고 남이 뭐라든 주관대로 밀어 붙이는 성질에 기대를 하고 노무현 정부때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언던 것도 있겠죠. 그런데 반년밖에 안지났는데 이제와서 아차싶어 하는 꼴은 정부만 욕할게 아니라 국민들도 자책을 해야합니다. 집회 참여하면 촛불을 들기 전에 내 손을 한번 짖고 시작해야 합니다.
쇠고기 하나놓고 찬반이 좀 겪해진걸놓고 민심이니 뭐니 하는게 당치않은 주제이니 이런주제를 놓고 토론하게 만들지마요,
흔히 촛불 싫어하시는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지금 이명박정부, 한나라당과 보조 맞춰 '광우병'에 대해 쌀과고기님의 말씀처럼 '괴담'또는 '좌빨의 억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자, 그들이 불과 1년 전에 냈던 기사들을 볼까요?
먼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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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미-영국인보다 더 취약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038
(2007년 3월 23일자)
뭐? 미국산 늙은 쇠고기 한국만 먹는다고?
일본은 20개월, 한국은 30개월 미만 수입, 7월 쇠고기 협상 때 사육기간 더 낮춰야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7/07/04/200707040500028/200707040500028_1.html
(2007년 7월 4일자)
자, 이번에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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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770257
(2001년 2월 7일자)
농림해양수산위, 광우병 대책 '오락가락'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31
(2001년 2월 8일자)
100개國이상 광우병 위험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79
(2001년 2월 8일자)
"오락가락 정책이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470401
(2001년 2월 14일자)
[시론] 광우병과 알츠하이머......서유헌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970358
(2001년 2월 19일자)
[이규태 코너] 인간 광우병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170423
(2001년 2월 21일자)
[의견] 애완동물 사료는 안전한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070327
(2001년 2월 20일자)
[건강]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13170358
(2001년 1월 31일자)
일본 광우병 우려 화장품 판매금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210
(2001년 2월 1일자)
[팔면봉] 우리 대책은 "문제 터진 뒤에 봅시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343
(2001년 2월 1일자)
"소 골·등골·눈 먹지 마세요"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270247
(2001년 2월 2일자)
[우리 나라는 안전한가] '음식물 찌꺼기 사료' 광우병 발병 논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05
(2001년 2월 5일자)
[사설] "우리는 광우병 걱정 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28
(2001년 2월 5일자)
광우병 환자수 '빙산의 일각'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51570047
(2001년 5월 15일자)
[과학] 인간 광우병
병걸린 쇠고기 먹으면 감염…사망률 100%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42170369
(2002년 4월 21일자)
광우병 파악못한 죄책감에 日보건소 여직원 자살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51470018
(2002년 5월 14일자)
[캐나다] ‘사스·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3052970361
(2003년 5월 29일자)
[기자수첩] 광우병에도 '힘의 논리'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10270326
(2004년 1월 2일자)
[책마을] 오염, 당신의 자녀가 맛 있게 먹고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83170299
(2001년 8월 31일자)
[미니 칼럼] 공업용 먹어도 害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70270190
(2001년 7월 2일자)
홍문표 "올 학교급식 美쇠고기 3t 이상 사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15/2007101500658.html
(2007년 10월 15일자)
초식동물에게 육식 강요한 인간 탐욕의 말로 광우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09/2007030901015.html
(2007년 3월 9일자)
KBS 스페셜 '인간 광우병' 방송에 시청자들 충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0/30/2006103060312.html
(2006년 10월 30일자)
이번에는 중앙일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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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 쇠고기 검역 제대로 하고 개방 요구해야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813957&query=%B1%A4%BF%EC%BA%B4
(2007년 8월 3일자)
美, 왜 한국 쇠고기시장 집착하나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65763
(2007년 1월 15일자)
[이슈추적] 왜 미국산 쇠고기서 뼈 자꾸 나오나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817375&query=%B1%A4%BF%EC%BA%B4
美쇠고기 등뼈·갈비만 11차례 나와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919095&query=%B1%A4%BF%EC%BA%B4
식품 관리 선진국서 배우자 - “투명성이 최선” 가공 없이 정보 공개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866596&query=%B1%A4%BF%EC%BA%B4
홍문표 "美 쇠고기 59% 검역위반…은폐 의혹"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865909&query=%B1%A4%BF%EC%BA%B4
[취재일기] `쇠고기 협상` 이긴 걸까?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631844&query=%B1%A4%BF%EC%BA%B4
팁으로 한나라당 성명서입니다.
미국산 수입 쇠고기,
금수조치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 취해야
http://www.hannara.or.kr/hannara2/news/news_top_view.jsp?no=20744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죠?
'쇠고기괴담'의 배후는 놀랍게도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나라당이었군요.
불과 1년전과 비교해서 광우병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달라진 것은 우리나라의 정권 밖에 없는데, 어떻게 논리는 180도 바뀌는지... 혹시 저들은 자신들이 주장했던 내용까지도 잊은 걸까요?
우리는 누굴 믿어야 합니까? 거짓말하고도 얼굴색 하나 안 바뀌는 저들을 믿으라고요? 그냥 웃겠습니다.
탈북자들은 이일에 토달지 말았으면 해요. 북한에서 배고프게 산것은 이해하는 데, 여기는 북한가 다르고 절대 김정일 찬양하는 일은 없어요. 1970년대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나 그딴말 짓거리죠 누가 김정일 특히 북한...나참 어이가 없네 그 국민 소득 400불도 안되는북한과 40배나 차이가 나는남한의 경쟁력을 보고서 찬양한다고요? 정말 착각에서 헤엄치면서 놀고 앉아있는거죠. 북한군대들 뭐 싸울 힘이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군량미 넉넉하게 있는 한국정예군이랑 배고파서 서러운 북한정예군이랑 싸우면, 당연히 한국군이 이기죠. 아직도 이런 거에 아니다 못한다 패배주의에 쩔어서 한국군 사기를 떨어뜨리고 앉아있죠